정치
-
강경량, 강동구청장 공약 발표...AI클러스터·GTX-D·명품주거 3대 전략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이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서 강동의 미래를 바꿀 3대 벨트와 4대 중점 공약을 공개했다.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경찰대학장 등 30여 년 공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강 후보는 "모든 역량이 강동의 발전을 위해 준비된 것"이라고 밝혔다. 25년간 세 딸을 강동에서 키운 그는 "강동은 내가 반드시 지켜내야 할 삶의 터전"이라고 강조했다.3대 벨트는 주거·일자리·문화를 연결하는 공간 전략이다. 명품 주거벨트에서는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를 신설하고 국토교통부·서울시 핫라인을 구축해 재건축·재개발을 전폭 지원한다.일자리 벨트는 강동산업단지 내 피지컬 AI 클러스터와 의료 바이오 연구단지를 조성해 첨단 일
-
강득구, 김용 공천 반대론에 “대법원 전 후보 공천 전례 없다는 말 동의 못해”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보궐선거 공천을 둘러싼 당내 신중론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강 최고위원은 김 전 부원장에 대해 대법원 판결을 앞둔 상태에서 공천한 전례가 없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며, 정치가 책임져야 할 문제를 사법 판단 뒤로 미루는 것은 옳지 않다고 19일 밝혔다.강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이 스스로 김 전 부원장 사건을 조작기소라고 규정하면서도 정작 당사자에게 무죄를 먼저 입증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정치의 책임을 사법에 떠넘기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전 부원장의 공천 문제를 단순히 사법 절차만으로 판단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
서영교 “국정원·감사원까지 동원된 표적 수사”
윤석열 정부 시기 권력기관이 특정 정치인을 겨냥하는 데 동원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페이스북 글에서 정치검찰뿐 아니라 국정원과 감사원까지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를 제거하기 위한 흐름에 결합됐다고 주장했다.서 의원은 이번 국정조사가 역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국정조사 과정을 통해 윤석열 정권이 어떻게 권력기관을 활용했는지 국민들이 직접 목격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정치검찰의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단순히 검찰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국가기관이 한 방향으로 움직인 구조적 문제라고 주장했다.그는 박상용 검사가 변호사에게 전화해 “주범은 이재명”이 돼야 한
-
노은채 “대북송금 수사, 문재인 겨누다 이재명으로 옮겨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수사 방향이 바뀌었다는 노은채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의 주장 속에, 사건의 핵심 고리로 꼽히는 ‘필리핀 70만달러 전달’ 진술도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노 전 실장은 쌍방울 관련 수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 쪽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쪽으로 이동했다고 14일 주장했다.같은 청문회에서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은 2019년 필리핀에서 북한 공작원 리호남을 직접 봤고,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돈을 전달했다는 기존 진술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국가정보원 측은 리호남이 당시 필리핀에 없었다는 기존 판단을 유지해, 같은 사안을 놓고 진술과 정보 판단이 다시 맞부딪혔다.결국 이번 청문회는 노
-
광주시장 결선 앞두고 박남수·김석구 원팀...공약 통합에 대통합 캠프까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결선을 앞두고 경선 참가자였던 박남수 전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이 15일 김석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구성이 이뤄졌다.본경선 종료 3일 만의 전격 결합이다. 박 전 사장은 SNS를 통해 "광주의 더 큰 내일을 위한 결단"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산적한 광주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력·실행력·검증된 행정 경험·중앙-지역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김석구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김 예비후보는 "박남수 후보님의 철학과 가치, 지지하신 시민과 당원들의 기대까지 함께 품고 가겠다"고 화답했다. 박 전 사장의 핵심 공약인 친환경 목조 e스포츠 아레나와 구도심 송변전선로 지
-
김석구 예비후보, 60대 이상 실버 공약 발표…파크골프·돌봄·의료·주거 총망라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60대부터 80대 이상을 겨냥한 실버 공약을 발표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광주시 노후 복지 청사진을 공개했다.그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지방정부가 먼저 나서 노후 대비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여가 분야에서는 수요 대비 시설이 크게 부족한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을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광주의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돌봄 분야에서는 손주돌봄수당을 추가 확대해 조부모와 양육 공백 가정 모두에 실질적인 지원이 닿도록 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임플란트 무료 지원 기준 연령을 만 65세에서 만 60세
-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 강동구청장 도전 '3대 벨트·7대 공약으로 구민 삶 바꾼다'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 행보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추가 공모에 지원해 예비후보 자격을 갖춘 강 예비후보는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등록을 마쳤다.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그는 "강동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든 주인공은 어르신들"이라며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강동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무"라고 밝혔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복지·건강·일자리·여가를 아우르는 종합 정책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안
-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대장동 기소 부당성 설명 간담회 13일 국회 개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오는 13일 오후 2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장동 사건 관련 기소의 부당성과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이번 간담회는 국정조사 등을 통해 제기된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해 당사자 입장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관련 논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전 부원장은 간담회에서 수사 과정의 문제점과 진술 왜곡 정황, 기소 과정의 부당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그는 "왜곡된 정보와 일방적 주장으로 국민께 혼란을 드린 데 대해 직접 설명드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사건의 본질과 진실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
-
김승원 의원, 국조서 1기 수사팀 검사에게 직접 확인...'당시 진술 맞다, 그래도 검찰은 김용 기소'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대장동 1기 수사팀 검사에게 직접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파장이 예상된다.김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서 "오늘 국정조사에서 1기 수사팀이었던 정용환 검사에게 2021년 핵심 관계자들의 진술이 맞는지 물었고, '성실하게 수사해서 내린 결론'이라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2021년 당시 정재창·정민용·남욱 등은 자수서와 신문조서, 대질신문에서 쟁점이 된 3억 원이 유동규의 '빚 갚는 용도'라고 일관되게 진술한 바 있다. 1기 수사팀 검사가 그 진술의 정당성을 재확인한 셈이다.그럼에도 2022년 출범한 대장동 2기 수사팀은 이 진술들을 전면 뒤집었다. 김 의원은 "검찰
-
“구글 타임라인이 반증”…김기표, 김용 사건 객관증거론 재부각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을 둘러싼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인 구글 타임라인 자료가 다시 정치권 입길에 올랐다.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김 전 부원장 사건에서 객관적 증거가 오히려 무죄 정황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구글 타임라인과 각종 통신 기록은 당시 김용 전 부원장이 해당 시각 공적 일정과 동선을 정확히 지켰음을 보여준다”고 적었다. 검찰이 주장한 집 근처 자금 전달 시나리오가 사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그는 1심 당시 김 전 부원장이 구속 상태에서 했던 진술 역시 나중에 구글 타임라인과 정확히 일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 진술로는 뒤집을 수 없는 과학적·객관적 증
-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1권역 힐링 생활권·2권역 구도심 재생 공약 발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지역별 맞춤공약을 공개하며 광주시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번 1차 발표 대상은 송정동·탄벌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의 1권역과 경안동·쌍령동·광남1·2동의 2권역이다. 오포·신현·능평 등 3권역과 초월·곤지암·도척 등 4권역 공약은 이후 순차적으로 발표된다.1권역 공약의 축은 관광·농촌·복지를 결합한 힐링 생활권 조성이다. 남한산성·퇴촌·팔당을 연결하는 관광 순환벨트를 만들고 지역 상권 연계 관광형 시장을 육성한다. 마을버스·소형 순환버스 확대, 주차장 확충으로 생활형 교통 편의도 높인다.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1권
-
주철현·민형배, 전남 동부권 해법 발표…“산업은 전환하고 의료는 균형 있게 확충”
주철현·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전남 동부권의 산업 위기 극복과 공공의료 확충을 두 축으로 하는 정책 비전을 공개했다.두 후보는 26일 순천시청에서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전남의 미래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동부권 산업 대전환과 공공의료 혁신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는 어느 한쪽으로 쏠리는 구조가 아니라 전남 전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완성돼야 한다”고 밝혔다.후보들은 먼저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산업이 구조적 위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데다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흐름이 산업현장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
-
김정태 예비후보, 영등포구청장 도전 선언…AI 행정·8대 프로젝트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정태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30년을 몸담아온 현장 경험을 발판 삼아 정체된 영등포 성장에 다시 불을 지피고,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탁트인 시대를 열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그는 15년 국회 보좌관 경력 동안 선유고·영문초 설립 유치,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예산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서울시의회 최초 3선 시의원으로 12년간 활동하며 △영등포 도심 승격 주도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계획 수립 △국회대로 숲길 조성 예산 확보
-
박남수 경기광주시장 예비후보, '역세권 청년 일자리 르네상스' 4대 전략 발표
박남수 경기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5일, 경기 광주의 관문인 역세권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삶과 일터가 하나로 융합되는 ‘청년 일자리 르네상스’ 4대 전략을 전격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단순한 소비형 역세권 개발의 틀을 깨고, 역사(Station)를 기반으로 문화, 환경, 첨단 산업을 결합해 청년들이 광주 내에서 ‘직·주·락(職·住·樂, 일·주거·즐거움)’을 모두 누리는 자족도시를 만드는 것을 핵심 골자로 한다.△ 지식 산업의 발원지, 역사 내 ‘미니 별마당 도서관’ 조성먼저 박 예비후보는 역사를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닌 ‘지식 생산 기지’로 재정의했다. 코엑스의 별마당 도서관을 벤치마킹한 ‘미니 별마당’을 역세권에 건립하여
-
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시민배당제·관광통합 공약 제시
6·3 지방선거에서 속초시장 도전에 나선 주대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 운동을 본궤도에 올린다.이날 개소식은 속초시 중앙로4 대청빌딩 7층에서 진행된다. 시민과의 소통을 우선에 둔 이번 행사는 본 개소식과 함께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담회가 병행 운영돼, 자리를 찾는 시민이라면 주 예비후보와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주 예비후보는 지난 2월 4일 속초시청에서 출마를 선언한 이후 지역 현장 행보를 계속해 왔다. '속초의 새로운 시대, 주대하!'를 선거 구호로 앞세운 그는 체류형 관광 확대, 개발이익 환원, 청년 정착 전략을 3대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대표 공약인 '속초개발이익 시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