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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량 전 경찰대학장, 강동구청장 도전 '3대 벨트·7대 공약으로 구민 삶 바꾼다'

2026-04-14 10:53:00

- 13일 예비후보 등록 직후 대한노인회 방문...현장 행보 시작

사진: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사진: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추가 공모에 지원해 예비후보 자격을 갖춘 강 예비후보는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등록을 마쳤다.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그는 "강동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든 주인공은 어르신들"이라며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강동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무"라고 밝혔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복지·건강·일자리·여가를 아우르는 종합 정책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강동은 지금 능력 있고 검증된 행정가가 필요한 때"라며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답을 찾는 행정으로 차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책 방향으로는 "앞서가는 강동, 더 살고 싶은 강동을 만들기 위해 3대 벨트 전략과 4대 중점 과제를 근간으로 7대 핵심 공약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강동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요청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joins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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