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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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야간 체험 프로그램 인기"
전남 완도군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에 맞춰 밤 시간대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낮 풍경 중심의 기존 관광에서 벗어나, 별과 달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군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진행 중인 축제 기간 청산도의 자연을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운영된다. 인공 조명이 적은 환경 덕분에 이곳에서는 별빛과 달빛이 어우러진 고요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대표 프로그램인 ‘달빛 나이트 워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편제 촬영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걷는 코스로, 야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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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지 QR 안내 확대...스마트 여행 서비스 본격화
전남 고흥군이 모바일 기반 관광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관광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폰만으로 주요 관광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군은 지역 내 대표 관광지와 시설 52곳에 QR코드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코드를 스캔하면 고흥군 관광 홈페이지와 연동된 해당 명소 페이지로 연결돼, 시설 안내와 주변 볼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권역별로 나뉜 관광 정보를 제공해 여행 동선을 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현장에서 바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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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1만5천여 명에 70만원 지원
전남 해남군이 지역 농어가 지원을 위해 공익수당 지급에 속도를 낸다. 19일 군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총 1만5,011명으로, 전체 규모는 약 105억 원에 달한다. 개인별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늘어난 70만 원이며, 전액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된다.수당은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에서 받을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읍·면별로 지급 일정이 나뉘어 운영되는 만큼, 각 마을별 배정된 날짜를 확인하면 보다 빠르게 수령할 수 있다.이번 대상자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뒤, 농·어·임업 경영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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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 선정...국비 등 50억 확보
고흥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 수산업 기반 회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도양·금산·포두·동일·봉래 등 남부권 해역 약 1,500헥타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양식장 바닥의 폐기물과 오염 퇴적물을 수거·처리하여 해저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해당 해역은 패류와 해조류 양식이 활발한 곳이나, 장기간 양식으로 인한 환경 악화와 생산성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군은 이번 집중 정화 작업을 통해 건강한 어장 환경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앞서 고흥군은 득량만과 여자만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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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번기 농기계 안전 교육 강화..."사고 예방 총력"
담양군이 농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17일 군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농가를 대상으로 장비 대여 전 조작 요령과 주의사항 숙지를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위해 이론보다는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실습형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직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군은 전날 임대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 작업 수칙 준수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담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난해 약 6천 농가가 이용할 만큼 호응이 높다. 이에 군은 올해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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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역도실업팀, 전남체전 ‘금빛 바벨’...전원 3관왕 달성
완도군 역도실업팀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완도군청 소속 선수 4명은 인상, 용상, 합계를 모두 휩쓸며 전원 3관왕에 올랐다. 이들이 획득한 금메달은 총 12개로, 완도군은 역도 종목 종합 2위를 달성했다.체급별로는 김동민(67kg급), 강민우(85kg급), 임정희(86kg급), 김이안(69kg급) 선수가 출전해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시상대 맨 위를 차지했다. 특히 베테랑 임정희의 노련미와 젊은 선수들의 폭발적인 파워가 조화를 이루며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국내 무대를 평정한 완도 역도는 이제 세계로 향한다. 김동민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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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산이변전소 최종 허가...AI·데이터센터 유치 탄력
해남군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154kV급 산이변전소 건립 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사업 추진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산이면 상공리 일대 3,800여㎡ 부지에 조성되는 산이변전소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 1월 접수 이후 경관 심의 등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오는 7월 착공해 2028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이번 변전소 건립은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향후 조성될 AI 컴퓨팅센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게 됨에 따라, 해남군이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유치와 AI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RE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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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걷기 데이’로 건강 챙기고 이웃과 소통...참여 열기 확산
담양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다 함께 걷기 데이’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이어지며, 지역별로 구성된 12개 팀이 활동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매달 한 차례씩 정해진 코스를 따라 4~6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꾸준한 신체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현재까지 약 400명의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단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보행법 교육과 스트레칭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이 프로그램은 건강 증진뿐 아니라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도 작용하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자연 경관을 즐기며 걷기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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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천년사찰 활용 명상관광 사업 선정...체류형 웰니스 관광 본격화
고흥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천년사찰 세계명상 관광’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명상과 치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사찰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싱잉볼을 활용한 사운드 테라피를 비롯해 해변을 따라 걷는 명상, 스님과의 차담, 참여형 질문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팔영산과 다도해 일대 자연경관을 접목한 프로그램은 기존 사찰 체험과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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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박람회 개막 앞두고 막바지 점검...전시·안전 준비 속도
완도군이 오는 5월 2일 개막하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전시 구성부터 행사 운영, 행사장 조성, 안전 대응 체계까지 전 분야가 포함됐다. 특히 각 분야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전시 부문에서는 해조류의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 미디어를 활용한 연출과 체험형 프로그램, 이야기 흐름을 반영한 공간 구성을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흐름과 시각적 요소 강화도 함께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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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족복지 거점 ‘가족어울림센터’...연간 8만 명 이용, 생활밀착형 서비스 호평
해남군의 가족복지 핵심 시설인 가족어울림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 속에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센터를 찾은 이용자는 8만3천여 명에 달하며, 다양한 가족 맞춤형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면적 4,200여㎡ 규모로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내부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시설, 가족센터, 공동육아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서 있다. 2023년 개관 이후 돌봄과 교육, 문화 기능을 한데 묶은 통합형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센터는 영유아 돌봄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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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저소득층에 긴급 생활지원금..."고유가 부담 완화"
담양군이 유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군은 도비 전액으로 추진하는 ‘고유가 대응 생계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가구당 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저소득층으로, 총 2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 규모는 약 1억 원 수준이다.지급은 오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 편의를 고려해 가구주 명의 계좌로 순차 입금하는 방식이 적용된다.특히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수급자의 경우 시설 계좌로 먼저 지원금이 전달된 뒤 개인별로 지급되며, 전달 과정에 대한 확인 절차도 함께 이뤄진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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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역 정착 지원 강화
고흥군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체험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지난 12일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과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육생 30여 명이 참여해 고흥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먼저 지역 문화시설을 찾아 전통 도자기의 역사와 특징을 배우고, 흙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전통 사찰을 방문해 사찰음식을 맛보고, 자연 재료를 활용한 식문화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남해안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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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동, ‘나주 방문의 해’ 맞아 ‘나주사랑 나무심기’
전남 나주시 영산동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정원과 홍어의 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 나주사랑 나무심기’를 추진하며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14일 나주시 영산동에 따르면 사회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관광객 이동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철쭉 2000주를 식재하며 거리 환경을 가꾸고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영산강정원과 홍어의 거리는 나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밝고 화사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관광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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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민의 날, 4월 30일로 앞당겨 개최..."공연·전시 풍성"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올해는 기존 일정보다 하루 빠른 4월 30일 열린다. 군은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조례에 따라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이날 오후 4시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농어업을 기반으로 AI·문화·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해남’을 주제로,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또한 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지역 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마련돼 세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행사장에서는 볼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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