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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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 시민과의 열린 대화’ 성료…27개 읍면동 순회 마쳐
여수시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모두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1월 19일 시전동에서 첫 일정을 시작해 2월 26일 화정면을 끝으로 27개 읍면동 순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건의사항과 제안 등 300건가량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대화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전달하면 관련 국·과장들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접수된 내용은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주차난 해소와 교통체계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사안이 다수를 이뤘다. 이와 함께 도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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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최대 14% 특별 할인
보성군이 3월부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을 최대 14%까지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 확정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책의 일환이다.현재 카드형 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돌려줘 총 12%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3월부터는 결제 시 2% 캐시백이 추가 적립돼, 이용자는 최대 14%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적립금은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에서 ‘캐시백 ON/OFF’ 기능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ON으로 설정하면 결제 시 캐시백이 우선 차감된다.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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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장흥군은 지난 23일 복지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협력해 장흥군민회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100여 명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교통 불편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의료·복지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이날 현장에서는 키링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 상담, 기초 의료서비스 제공, 보장구 점검·수리 및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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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6회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진도군은 지난 26일 진도여성플라자에서 ‘2026년 제6회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열고 배움의 결실을 맺은 어르신들을 축하했다.이번 졸업식은 어린 시절 교육 기회를 얻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3년간 한글 읽기·쓰기와 기초 문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초등 학력을 인정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신흥경로당, 지막하경로당, 신진치매전담보호센터 문해교실에서 과정을 마친 졸업생 28명과 가족,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성인문해교육은 읽기·쓰기·셈하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워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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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도시를 깨운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봄과 사람, 설렘이 온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기운이 번진 곳, 전남 순천시의 순천만국가정원이 새 학기와 새 출발의 계절을 맞아 다채로운 꽃과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올해 정원의 봄을 여는 주인공은 튤립이다. 전국에서 가장 이른 개화 소식을 알리며 동원 맞이원과 스페이스허브, 네덜란드 정원 일대를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늘어난 60개 품종, 100만 본 규모로 조성돼 한층 풍성한 장관을 연출한다. 이는 신축 재배장에서 길러낸 첫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노을정원과 나무도감원에서는 백목련과 자목련이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고, 이어 수선화와 아네모네, 벚꽃, 유채 등 총 250만 송이의 봄꽃이 3월 한 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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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년 합계출산율 1.31명… 2년 연속 상승세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5년 합계출산율 1.31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5일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고흥군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평균 0.80명, 전라남도 평균 1.10명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이는 출산·양육 친화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군은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해 출산과 양육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해왔다. 출산·양육 지원금 확대를 비롯해 산후조리 지원 강화, 의료·돌봄 인프라 확충, 청년 신혼부부 지원 확대,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 실정에 맞춘 정책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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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1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무안군 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성택)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치며 나라 사랑 실천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자발적으로 게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마을을 직접 찾아 두곡마을 30가구와 저동마을 20가구에 태극기를 달았으며, 거치대가 없는 가구에는 새로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을 안내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오성택 회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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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 아파트 거점 ‘마음건강 안전망’ 본격 가동
전라남도 나주시보건소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에 나섰다.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7일 청사 4층 강당에서 ‘마음건강 아파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파트 단지를 기반으로 한 정신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광주·전남 혁신도시 3단지 부영아파트를 비롯해 빛가람LH5단지·LH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빛가람 중흥S-클래스 리버티 아파트 관리사무소, 주택관리공단 나주용산 주거행복지원센터 등 지역 내 5개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마음건강 아파트’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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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잊지 마세요”
함평군은 3월 4일부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온라인 신청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지급 대상자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을 기본 요건으로 하며,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 두 유형으로 구분된다.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산지에서 직전 1년간 연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수익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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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20억 원 투입 ‘지방소멸대응기금’ 본격 추진
완도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120억 원을 투입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13개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치유산업을 중심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한 인구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아 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2026년도 사업은 해양과 산림 자원을 연계한 ‘치유의 섬, 완도’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한다. 치유산업 활성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섬 주민 통합 생활권 구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한다.군은 산림치유 시설과 블루치유 가든을 조성하고,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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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루 1000원 임대주택 700호 입주자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2월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 500호 총 700호이다. 예비입주자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명,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명을 각각 선정하며, 각 유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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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으로 인상… 3월 13일까지 접수
보성군이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오는 3월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올해 공익수당은 전년 대비 10만 원 오른 가구당 연 7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은 3월 말까지 신청자의 자격 충족 여부와 제외 대상 해당 여부를 심사한 뒤 4월 중 최종 지급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이 지닌 환경 보전, 식량안보 유지,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 취지의 제도다. 전라남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로,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직전 1년 이상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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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특별법 미래 비전 설명회 개최… 복지·보건·의료 대전환 제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날인 26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 분야 미래 비전 설명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일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특별법 추진 경과 공유와 분야별 비전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광주사회서비스원 이선미 정책연구실장은 특별법 추진 상황과 정부 인센티브, 20조 원 규모 재정 지원 운용 방향, 394개 특례 조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미래 첨단산업 신성장축 ▲기본사회 실현과 포용적 복지 혁신 ▲60분 광역생활권 조성 등 통합특별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통합특별시의 복지·보건 전략은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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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 K-브랜드 어워즈 ‘문화예술도시’ 부문 수상
진도군이 지난 2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예술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TV조선이 주최한 K-브랜드 어워즈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 8개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한 기업·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진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역 고유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생활문화 활성화 정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온 점이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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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부영주택과 맞손 2026년 만원임대주택 100호분 공급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부영주택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100호 신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만원임대주택 사업은 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한 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주택은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0호를 제공했으며, 2026년에도 100호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그동안 ㈜부영주택은 주택 내부 보수와 현장 민원 처리에 협력하며 입주자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이 같은 정책 추진 결과, 최근 3년간 관외 거주 청년·신혼부부 134명이 화순으로 전입했으며, 입주 이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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