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담양군, 저소득층에 긴급 생활지원금..."고유가 부담 완화"
담양군이 유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군은 도비 전액으로 추진하는 ‘고유가 대응 생계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가구당 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저소득층으로, 총 2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 규모는 약 1억 원 수준이다.지급은 오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 편의를 고려해 가구주 명의 계좌로 순차 입금하는 방식이 적용된다.특히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수급자의 경우 시설 계좌로 먼저 지원금이 전달된 뒤 개인별로 지급되며, 전달 과정에 대한 확인 절차도 함께 이뤄진다. 계
-
고흥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역 정착 지원 강화
고흥군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체험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지난 12일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과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육생 30여 명이 참여해 고흥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먼저 지역 문화시설을 찾아 전통 도자기의 역사와 특징을 배우고, 흙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전통 사찰을 방문해 사찰음식을 맛보고, 자연 재료를 활용한 식문화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남해안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
-
나주 영산동, ‘나주 방문의 해’ 맞아 ‘나주사랑 나무심기’
전남 나주시 영산동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정원과 홍어의 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 나주사랑 나무심기’를 추진하며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14일 나주시 영산동에 따르면 사회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관광객 이동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철쭉 2000주를 식재하며 거리 환경을 가꾸고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영산강정원과 홍어의 거리는 나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밝고 화사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관광 만족
-
해남군민의 날, 4월 30일로 앞당겨 개최..."공연·전시 풍성"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올해는 기존 일정보다 하루 빠른 4월 30일 열린다. 군은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조례에 따라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이날 오후 4시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농어업을 기반으로 AI·문화·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해남’을 주제로,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또한 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지역 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마련돼 세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행사장에서는 볼거리도
-
완도, 해조류 산업 미래 논의...국제 심포지엄 다음달 개최
전남 완도군이 해조류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학술 행사를 마련한다.완도군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하며, 행사 기간 중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완도국제해조류심포지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해조류 산업의 성장 전략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조류학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 정부·유관 기관, 어업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최근 해조류 관련 연구 동향과 산업 현안을 중심으로
-
해남군 장학기금 잇단 기탁…지역 인재 육성 위한 나눔 확산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이 전달한 기금을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 납품업체들로 구성된 직거래사업단은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 일부를 모아 250만 원을 기탁했다. 단체 측은 지역에서 성장한 만큼 교육 분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돕고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도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 유통·가공 등 각 분야 수상자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회원들은 앞
-
고흥군, 청년공동체 육성 나선다...활동팀 4곳 모집
고흥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까지 사업 참여팀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 규모는 총 4개 팀이며, 각 팀에는 연간 6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참여 공동체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성과 공유 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18세부터 49세까지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구성원의 60% 이상이 고흥군에 거주해야 하며 단체나 법인, 소모임 등 다양한 형태의 청년 모임이 참여할 수 있다.사업은 지역 연계 활동과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와 환경 개선 프로젝트,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돌
-
[부고] 박천탁(현대제철 상생홍보실장)씨 부친상
▲박종우씨 별세, 박천탁(현대제철 상생홍보실장)씨 부친상 = 11일 오후 10시 49분, 경북 안동시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원 2층 특실,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54-850-6440
-
고흥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총력…서명운동·공동 건의 추진
고흥군이 우주항공 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관련 제도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고 범군민 참여와 대외 협력을 확대하며 입법 추진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법안은 지난해 12월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 추진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캠퍼스 조성, 연구기관 유치, 기업 지원 등 도시 조성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특별회계 설치와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등 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책도 포함돼 있다.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국
-
완도군, 관광비 절반 돌려준다…‘반값 여행’ 시범사업 추진
완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반값 여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에 완도군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지원 방식은 관광객이 완도 지역에서 숙박, 음식,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하는 형태다. 대상은 해남군과 강진군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이며,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19~34세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지원된다.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
-
해남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나부터 실천’ 참여 독려
해남군이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은 지속가능발전(SDGs) 생활화를 목표로 ‘지속가능해남, 함께 해~봄’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해남형 ESG’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사회·환경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군민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단계로 4~5월 동안 ‘나부터 해봄’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을 진행한다.주요 실천 내용은 출근길 걷기, 계단 이용,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들이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우려
-
담양군, 결핵 예방 성과 인정…전남도 ‘우수기관’ 표창 수상
담양군이 결핵 예방과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선 성과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결핵 예방 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고령층 중심의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교육과 치료 관리 등을 병행해 결핵 관리 수준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집중 검진과 환자 발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예방 중심 대응에 힘을 쏟았다.담양군 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검진을 운영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검사 참여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환자 신고 체계 정비, 치료 지속 관리, 보건교
-
해남문화예술회관 24주년 기념 공연…전통에 현대 감성 더한 ‘봄날의 가락’ 선봬
해남문화예술회관이 개관 24주년을 맞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해남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날의 가락’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접목하며 활동 중인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 김준수, 서도밴드 보컬 서도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각종 경연 프로그램과 시상식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확보한 아티스트들로 평가받고 있다.공연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실험적 사운드와 현대적인 편곡을 중심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국악 공연을 선
-
완도군, 힐링 관광 매력 담을 사진 공모...9월 초 접수 진행
완도군이 지역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관광 사진 공모전을 마련했다. 군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전국 단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정 바다와 숲, 관광 명소 등 완도만의 치유 이미지를 담은 사진을 발굴해 홍보 자료로 활용하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출품작은 완도 지역의 특색을 담은 미발표 사진이어야 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는 디지털카메라(DSLR·미러리스)와 스마트폰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작품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개인 또는 팀당 최
-
담양군, 전통시장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민관 합동 인식 개선 활동
담양군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담양인권지원상담소와 함께 담양시장 일원에서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스마트기기와 온라인 환경 확산으로 증가하는 불법 촬영·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지역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포하며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을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피해 발생 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성긴급전화 1366과 상담소 연락처를 안내하는 등 지원 체계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현장에서는 “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