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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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7월 1일 민선9기 출범...‘농어촌수도’ 비전 제시
해남군이 오는 7월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9기 출범식을 열고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실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한다.30일 군에 따르면 출범식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진행되며, 초청장과 의전 절차를 최소화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명현관 군수의 취임 선서와 군정 운영 방향 발표, 농어촌수도 비전 선포가 이어지며, 해남군 홍보대사 미스김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해남군은 민선9기를 통해 농어업을 기반으로 AI, 에너지, 문화산업을 접목한 미래 성장 전략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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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제슬로시티연맹서 정책 성과 인정...'한국 슬로시티 챔피언’ 선정
완도군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에서 슬로시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 슬로시티 챔피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총회에서는 국가별 정책 사례와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 등이 논의됐으며, 완도군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과 슬로시티 정책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슬로시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슬로시티연맹 공로패를 받았다.방문단은 총회 참석에 이어 이탈리아 주요 슬로시티를 찾아 체류형 관광과 환경 정책, 빈집 활용 사례 등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범우 완도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완도의 슬로시티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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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LPG 안전시설 개선사업 추진..."659가구 지원"
고흥군이 LPG 사용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과 안전장치 보급에 나선다.군은 올해 1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총 659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가스시설 교체와 가스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시설개선사업은 노후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단독주택 360가구와 공동주택 70가구 등 430가구가 대상이다. 자부담은 단독주택 3만 원, 공동주택 5만 원이다.이와 함께 가스 사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밸브가 차단되는 타이머 콕을 229가구에 무상 보급한다. 지원 대상은 55세 이상 서민층과 치매 환자 가구, 어린 자녀를 둔 가정 등이다.군은 지난 4월 지원 대상을 확정했으며, 전문 시공업체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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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반값 여행’ 3차 참가자 모집...가족 50만원까지 지원
완도군이 ‘완도 반값 여행’ 3차 사전 신청을 26일부터 시작했다.29일 군에 따르면이번 신청은 7월 한 달간 완도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진·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반값 여행은 숙박과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 여행 중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해야 하며, 개인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14만 원, 2인 이상 팀은 20만 원, 가족(최대 5명)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하루 전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후 10일 이내 관광지 인증사진과 소비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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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 창업가 8명 선발...사업화 자금 최대 1,800만원 지원
고흥군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지원 대상자 8명을 최종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뒤 창업 교육과 발표 평가를 거쳐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제안한 청년들을 선발했다. 선정된 창업가들은 1인당 최대 1,8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인테리어, 제품 개발, 기자재 구입,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특히 갯바위 낚시 전용 로드 스탠드와 멀티 트레이 개발 아이템이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못난이 과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젤리, 건강 반찬 정기구독, 쌀 발효 요거트 등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도 좋은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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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6·25전쟁 76주년 기념행사 열어...참전용사 헌신 추모
고흥군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고흥군과 고흥군 재향군인회는 25일 지역 내 행사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는 군과 의회 관계자,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모범 참전용사 표창을 비롯해 기념사와 격려사, 편지 낭독,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와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나가자는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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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LPG 배관망 확대 추진..."주민 정주 여건 향상에 도움"
완도군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LPG 저장시설과 배관망을 설치해 각 가정에 연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기존 연료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76억 원을 투입해 고금면 4개 마을 393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군외면 소재지 158세대를 대상으로 3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공정률은 약 50%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2027년부터는 약산면과 신지면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완도군은 LPG 배관망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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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유가 지원금 지급률 98% 넘어...7월 3일까지 신청
해남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8%를 넘어선 가운데 신청 마감이 오는 7월 3일로 다가왔다.26일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자 5만4,597명 가운데 5만3,736명이 신청을 마쳐 총 153억원이 지급됐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는 신청 독려를 위한 안내문이 개별 발송됐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은 읍·면사무소의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 선정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가능하며,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오프라인 방문 접수는 7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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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7년 전남체전’ 성공 개최 준비 박차...운영평가회 개최
고흥군이 2027년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군은 지난 23일 동강복합문화센터에서 전남체전 운영평가회를 열고, 최근 구례에서 열린 제65회 대회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전남체육회와 시군 체육회, 종목단체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평가회에서는 경기 운영, 개·폐회식,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대회 전반의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차기 개최지인 고흥군은 이날 체육시설 정비·확충, 숙박 대책, 환경 개선 등 주요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군은 이번 평가회에서 공유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체전을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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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수북면, 내달 4일 '국창 이날치 문화축제' 연다
담양군 수북면이 오는 7월 4일 수북면사무소 광장에서 ‘국창 이날치 문화축제’를 개최한다.24일 수북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담양 출신의 조선시대 명창이자 서편제 대가인 국창 이날치의 업적을 기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식을 비롯해 줄타기 시연, 판소리 공연, 초청 가수 무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축제장에서는 수국 전시·판매와 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완도군 주민자치회가 참여하는 지역 특산물 전시·판매 행사도 함께 열린다. 주최 측은 이날치 선생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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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갑질·괴롭힘’ 예방 총력...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해남군이 직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24일 군은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해 익명 접수가 가능한 온·오프라인 신고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피해자에 대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필요시 분리 조치와 함께 상담, 의료비, 법률자문 등을 지원해 회복을 돕고 있다.이와 함께 전 직원 대상 예방 교육과 정기 실태조사를 통해 조직 내 인식을 점검하고 있으며, 갑질 행위 적발 시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개인 갈등이 아닌 조직문화의 과제로 보고 소통과 배려가 자리 잡은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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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확대...주민 삶의 질 높인다
완도군이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24일 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노인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19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목욕·이미용권 지원액 인상, 100세 이상 장수 축하금 지급 등 노후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군은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고령자 복지주택 조성을 추진하고, 도서 지역 주민을 위한 통합 돌봄 및 재택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청소년 분야에서도 참여 확대 정책을 바탕으로 정부 평가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앞으로도 생애 주기별 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군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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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6월 1위...경희사이버대학교 2위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경희사이버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2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학생과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5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수집된 학생 등 소비자 빅데이터 16,916,086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2,215,076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6,653,555건) 대비 1.58% 소폭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6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순위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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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포두면 오취마을에 ‘바다 전망’ 라벤더 정원 개장
고흥군 포두면 오취마을에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한 라벤더 정원이 문을 열었다.24일 군은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오!취향정원’을 조성하고 지난 22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정원은 약 1만 2천㎡ 규모로 해창만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이번 정원은 주민 제안으로 시작돼 부지 제공부터 조성까지 주민, 관계기관, 전문가가 협력해 완성했다. 고흥군은 향후 라벤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산품 연계 사업을 추진해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공영민 군수는 “오취 라벤더 정원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아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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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내달부터 담양사랑상품권 '즉시 할인' 개편
담양군이 다음 달부터 담양사랑상품권 할인 제도를 개편한다.24일 군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카드형과 모바일형 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즉시 제공하고, 사용 금액의 2%는 추가 환급(캐시백)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품권 사용 후 결제액의 12%를 돌려받는 구조였으나, 앞으로는 구매 단계에서 곧바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이번 변경은 카드·모바일형에만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현행 제도를 유지한다. 군은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맹점과 주민 대상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즉시 할인 도입으로 이용이 더 편리해져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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