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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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광주 서구, 우호교류 협약식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서구와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지자체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이호범 화순부군수 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했다.“이웃을 넘어 하나로! 더 큰 미래를 향한 행복동행!”을 주제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지자체는 문화·관광·체육·경제·교육·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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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사회공헌 봉사단 ‘동행’ 공식 출범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전남대학교병원 봉사단 ‘동행’을 출범했다. 전남대병원은 전날인 11일 오후 의생명연구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정 신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봉사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학교병원 봉사단 동행’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봉사활동을 아우르는 봉사단 출범을 통해 단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봉사단 출범 선언 ▲봉사단 네이밍 공모전 시상 ▲우수 봉사부서 감사장 전달 ▲봉사단 다짐 선언 순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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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2025년 운영 결과 공유·2026년 사업 방향 논의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한 뒤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외부 슈퍼비전을 통한 사례관리 역량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영유아·특수아동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올해는 기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방문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령과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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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긴급 차단방역 총력
전라남도 나주시가 봉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해 1400여 두 긴급 살처분과 방역대 설정, 주요 도로 통제 및 농가 지원 등 전방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2월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2월 10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400여 두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사체 처리는 침출수 유출과 토양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FRP 통을 활용해 안전하게 마무리했으며 발생지 주변에는 소독 차량 7대를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설 명절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지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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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전남 함평군은 “청년 근속 유도와 정규직 일자리 확대를 위한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와 대기업 근로자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정규직 취업 및 장기근속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19명의 청년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함평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정규직 청년 근로자가 입사 1~4년 차(2023~2026년 입사)로 근속 중이어야 한다.최종 선정된 기업과 청년 근로자에게는 최대 4년간 기업에 500만 원, 청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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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명절 안전 종합대책 본격 추진…11개 반 160명 분야별 대책반 구성
담양군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12일 군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11개 반 160명 규모의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분야별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강화 ▲민원 불편 해소 및 종합상황 관리 ▲교통 및 귀성객 편의 제공 ▲청소 및 환경 관리 ▲물가 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 ▲의료·방역 대응체계 강화 등 11개 중점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군은 재난 및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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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 숲 탄소 거래 사업 논의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8일 군청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이하 공단)과 '바다 숲 탄소 거래 시범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어민 소득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바다 숲 탄소 거래는 지자체와 민간 기업, 어업인이 탄소 흡수원인 바다 숲을 직접 조성·관리하여 생태계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내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해조류를 전국 생산량 대비 50% 이상 생산하는 해조류의 주산지이다. 군은 ‘27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서 해조류를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최종 승인하게 될 시 탄소 거래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본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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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호텔 울돌소리’ 개장 넉달만에 객실 점유율 70% 훌쩍
해남군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호텔 울돌소리’가 개관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기관 숙박시설 추진 사업의 혁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돌소리는 숙박업계의‘50객실 흑자 공식’을 깨고 32객실만으로 조기 이익 실현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장한 호텔 울돌소리는 개장 첫 달인 10월 55.9%의 객실 점유율로 출발해 11월 57.8%, 12월 66.4%까지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지난 1월에는 77%를 기록하며 업계에서 손익분기점으로 간주하는 70% 선을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숙박시설은 인건비와 관리비 등 고정비용 문제로 인해 최소 50객실 이상 규모가 되어야 안정적인 수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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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사전점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설 명절연휴를 앞둔 지난 10일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인 청라연세어린이병원 등 의료기관 2개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기간에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강범석 구청장은 각 병원의 시설을 직접 돌아보며 의료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연휴 동안의 응급의료체계 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각 병원장 및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서구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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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세사기 예방 위한 전세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에는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무주택 임차인의 보증 가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2023년에는 주로 청년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소득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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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설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단체와 기관 등에서 기탁한 지정 기탁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설 명절 나눔은 지역사회의 단체와 기관, 기업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물품은 식료품, 생필품, 명절 위로금 등 실질적으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다.주요 기탁 물품은 ▲‘K-water 진도수도지사’ 이불 50채 ▲(사)대한한돈협회 진도지부 생돈육 세트 318박스 ▲한전KPS 나누미지원사업 백미(10~20kg) 55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명절 위로금 123가구 1,230만 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 한과선물 20세트 ▲한국전력공사진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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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내항 화물선 불법행위 일제 단속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백학선)은 다가오는 설 명절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오늘(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관내 내항 화물선의 과적·과승 등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화물선에서 정원을 초과해 사람을 태우는 등 위법행위가 적발됨에 따라, 유사 사례 재발을 막고 해상교통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다.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과 공산품 등 화물 운송이 평시 대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한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중점 단속 대상은 ▲만재흘수선 초과 적재 ▲화물 적재 고박지침 위반 행위 ▲최대 승선 인원 초과 운항 ▲항해사·기관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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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시민 실천으로 함께 준비합니다
여수시는 오는 11일, 27개 읍·면·동이 함께 참여하는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2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해 시민 실천을 중심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나선다.이번 중점 실천의 날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결·질서·친절·봉사·환경 5대 실천 시민운동을 집중 전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시민운동은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읍·면·동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유관기관, 자생단체, 시민,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주요 활동은 ▲설 명절맞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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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함평군 '신경제특별시로 도약' 공감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 오전 함평군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광주전남 통합 함평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 추진배경과 함평의 발전전략을 공유했다.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이상익 함평군수, 이남오 함평군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정부 차원의 재정·제도적 특전(인센티브),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통합효과로 “인구 500만, GRDP 300조, 경제성장률 3%의 신경제특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광주와 전남이 이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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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설 연휴 기간 공공체육시설 무료 개방 운영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개방되는 체육시설은 팔마보조경기장, 국가정원스포츠센터(축구, 풋살, 인라인스케이트), 조곡생활체육공원(축구, 게이트볼), 상사경기장(축구, 풋살, 족구)이며 누구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이용자별로 최대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아울러, 순천시는 안전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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