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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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저소득층 민생 안정 긴급 지원...4,500여 가구에 생계비 지급
고흥군이 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특별 생계비를 지급하는 ‘민생안정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등 관내 약 4,500가구로, 4월 중순까지 계좌 입금 방식으로 신속히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식료품비 인상 등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마련된 조치다.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라남도와 군 예비비를 포함한 총 4억5천여만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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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미뤄진 고흥 2,026대 드론쇼...11일 녹동항서 재개
기상 악화로 연기됐던 고흥 녹동항 대규모 드론쇼가 오는 11일 밤 다시 펼쳐진다. 고흥군은 강풍으로 취소된 2,026대 드론 공연을 11일 오후 9시 녹동항 일원에서 재개하고 해상 불꽃쇼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앞서 군은 지난 4일 개막 행사에서 불꽃 연출과 드론 시연을 진행했지만, 메인 프로그램인 대규모 드론쇼는 강풍으로 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해 연기했다. 당시 역대 최대 규모 공연을 기대했던 관람객들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번 재개 공연은 보다 강화된 안전 관리 속에 진행된다.재공연에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고흥의 비전을 주제로 다양한 형상의 드론 연출이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대규모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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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문화요일 이짝저짝’ 본격 운영
담양군문화재단이 시장과 관광지, 생활공간 등을 무대로 한 순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문화요일 이짝저짝’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과 방문객이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 공간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이 올해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면서 담양 곳곳에서 정기적인 문화 행사가 이어질 전망이다.프로그램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 생활 공간을 순환하며 진행된다. 공연 중심 구성에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관람 위주의 문화 활동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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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친환경 농업 확대 박차...207억 투입 생산 기반 강화
해남군이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인증 확대와 생산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올해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자재 지원, 청년농 육성 등 51개 사업에 총 207억 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은 4,940ha로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유기농이 2,496ha, 무농약이 2,444ha로 집계됐으며, 저탄소 농업 인증 면적도 1,089ha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규모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친환경농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해남군은 유기농 중심의 고품질 생산 체계를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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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노화읍 ‘다어울림 문화센터’ 문 열어...문화·돌봄·체육 복합공간 기대
완도군이 섬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 ‘다어울림 문화센터’를 본격 가동했다고 8일 밝혔다. 시범 운영을 마친 센터는 4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 지역 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노화읍 도청리 건강테마촌 인근에 들어선 다어울림 문화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포함해 총 7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군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교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연면적 약 1,100㎡ 규모의 센터에는 세대별 활용도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강좌 운영을 위한 다목적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주민 헬스장, 공유 주방,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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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성인 문해교육 공모 선정...국비 1억9천만 원 확보
완도군이 성인 문해 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관련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했다. 군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돼 1억 9천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비는 농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문해 프로그램 운영과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생활 밀착형 학습 과정 확대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완도군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발표한 사업 선정 결과에서도 도내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문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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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조사료 생산 확대 교육...축산농가 사료비 부담 완화 추진
고흥군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경영체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3일 유자골한우프라자에서 관내 조사료 경영체를 대상으로 사업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사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산 조사료 생산을 확대하고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해 외부 요인에 따른 비용 변동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2026년 사업 지침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 방향과 사일리지 지원 체계, 사업 신청·선정·정산 절차, 사후관리 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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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하나로’ 출범
담양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동아리 간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연합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동아리 인준과 임원 위촉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스포츠스태킹 동아리 ‘손놀림’을 비롯해 영화·음악·댄스·봉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3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각 동아리의 운영 현황과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새롭게 구성된 동아리 연합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프로그램 기획, 연합 행사 추진, 홍보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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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승전지 해남 우수영서 주말 역사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남군이 명량대첩 승전지인 우수영 관광지에서 역사와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 달 동안 주말과 공휴일마다 우수영 관광지 일원에서 ‘명량 역사체험 마당’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울돌목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의미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문내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며,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가족 단위 관광객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우수영 강강술래를 비롯해 전남도 무형문화재 우수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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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확대…유가 상승 따른 건강 공백 대응
고흥군이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 증가로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군은 최근 유류비 인상으로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면서 의료 이용이 줄고 건강 관리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군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취약계층 발굴을 확대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 시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지표를 수시로 점검하고, 만성질환자의 복약 지도와 건강 상담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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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바이오 인력 유치 위한 ‘전략산업 지원주택’ 착공
완도군이 해양바이오 산업 인력 유입을 위한 정주 기반 마련에 나선다.군은 신지면 대곡리 해양바이오연구단지 내에 지역 전략 산업 종사자를 위한 ‘전략 산업 지원주택’을 조성하고 이달 중순 착공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 선정된 이후 설계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돌입했다. 총 사업비는 108억 원이 투입된다.지원주택은 연면적 2,603㎡ 규모로, 지상 4층 공동주택 2개 동과 지상 1층 부대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세대는 총 79가구로, 25㎡형 43세대, 34㎡형 24세대, 59㎡형 12세대 등 다양한 면적으로 계획돼 1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까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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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변공원서 11월까지 정기 버스킹…4월 개막 무대 안예은 출연
완도군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외 버스킹 공연을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운영한다.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을 오는 10일 개막해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공연은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개막 공연은 10일부터 이틀간 열리며, 11일 무대에는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안예은이 출연한다. 개성 있는 감성과 독창적인 장르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버스킹은 주민은 물론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 예술인과 버스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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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6월 3일까지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현안사업 차질 없는 추진 당부"
해남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4월 1일부터 김병성 부군수가 군수 권한을 대행하며, 체제는 오는 6월 3일까지 유지된다고 3일 밝혔다.김병성 권한대행은 2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주요 현안의 안정적 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품위 유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 금지를 주문하며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교통사고 감소 대책,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 대민 행정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중동 지역 정세 변화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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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자살 예방 활동 강화…고위험군 조기 발굴 추진
담양군이 봄철 심리적 불안 요인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5월까지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에 나선다.군은 계절 변화에 따른 일조량 감소·증가와 환경 변화 등으로 우울감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이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상담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통시장과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생명 존중 캠페인을 진행해 정신건강 상담 창구를 적극 홍보한다.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어르신 대상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전화 및 방문 상담 등 밀착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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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재난·사고 대비 39개 항목 운영
고흥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운영한다.군은 4월부터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과 보상 한도를 늘려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적용된다.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보험은 1년 단위로 갱신되며, 올해는 기존 35개 보장 항목에서 4개 항목이 추가돼 총 39개 항목으로 확대됐다. 새로 포함된 보장 내용은 의사상자 상해, 강력범죄로 인한 상해, 개 물림·부딪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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