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 (사진제공=완도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지난 11~12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 ‘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500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응원단 등 1,500여 명이 완도를 방문해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수준별 팀전 방식으로 스쿼트와 역도, 철봉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군은 시상금 일부를 활용해 완도 전복을 구매·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하며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또 대회 기간 참가자들의 숙박과 식음료 소비 등이 이어지면서 약 4억5천만~6억6천만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스포츠대회를 활용한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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