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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조기 마감…"관광객 9천 명 유치"

2026-07-16 13:10:32

남양면 우도 레인보우교 (사진제공=고흥군)
남양면 우도 레인보우교 (사진제공=고흥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고흥군이 추진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높은 참여를 이끌며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16일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사업을 통해 여행사 250여 회의 관광상품 운영으로 9천여 명의 단체관광객이 고흥을 찾음에 따라 지난 6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관광객들은 녹동항, 쑥섬, 우도 레인보우교, 소록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며 7억 원 이상의 지역 소비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방문객 유치와 체류 관광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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