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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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섬 주민 생활비 부담 완화…택배비·숙박비 등 지원 확대
전남 완도군이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완도군은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물류비와 교통 관련 비용 등을 지원하는 ‘섬 주민 생활·정주 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섬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물류비와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 ▲생필품 물류비 지원 ▲택배 이용 시 추가 배송비 지원 ▲여객선 결항 시 숙박비 지원 등이다.우선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 사업은 군이 지역 내항 화물선과 도선 운영 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8개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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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달마고도서 ‘힐링 걷기’ 행사…28~29일 봄맞이 프로그램 운영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을 느낄 수 있는 전남 해남군에서 자연을 걸으며 즐기는 힐링 행사가 열린다.해남군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달마고도 일원에서 ‘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걷기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 첫날인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 기록을 세운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코스를 이동하며 명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산악 경험과 삶의 철학을 듣는 색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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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일자리·사회적경제 지원 거점 ‘고흥상생일자리센터’ 운영 시작
고흥군이 지역 고용 정책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기능을 한데 모은 ‘고흥상생일자리센터’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새롭게 문을 연 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경제기업 및 마을공동체 활동을 함께 지원하기 위한 통합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센터는 고흥읍 흥양길 일대에 연면적 250.56㎡,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섰다. 내부에는 구직 상담을 위한 상담실을 비롯해 사무공간, 잡카페, 회의실 등이 마련돼 구직자와 기업, 사회적경제 조직이 자유롭게 정보를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열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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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귀농 희망자 위한 ‘귀농닥터’ 상담 지원 확대
담양군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 프로그램인 ‘귀농닥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인과 선도 농업인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귀농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목 선택부터 재배 기술, 농촌 생활 적응, 농지와 주택 관련 정보까지 폭넓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은 멘토 농장이나 신청자의 농장에서 진행되는 현장형 방식으로 이뤄진다.군은 이 서비스를 통해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이 실제 농업 현장의 노하우를 배우고 초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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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체납 차량 번호판 단속 강화
전남 해남군이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해남군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를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주·야간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단속은 오는 17일 야간 합동 단속으로 시작되며, 이후 매달 한 차례씩 집중 영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군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은 약 2억1,900만 원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액 17억7,600만 원 가운데 12%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군은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전라남도와 함께 체납 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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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성과 가족이 안심하는 여성 친화 도시 본격 추진
전남 완도군이 여성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완도군은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된 이후 올해를 사업 추진의 원년으로 삼고 성평등 정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올해 성평등 기반 조성,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 안전 강화, 가족 친화적 돌봄 환경 구축,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에서 총 2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참여 등 여러 영역에서 여성과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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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일가 “진실 없는 허황한 날조” 강력대응
우승희 영암군수를 겨냥한 일가 사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되어 ‘진실 공방’ 전으로 확전되어 “허황한 날조”라고, 강력한 반박과 함께 고소, 고발이 난무한 상태로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선거’가 뜨겁게 달궈졌다.우 군수 측근인 김 모 씨는 이번 사건을 “개인적 탐욕과 정치적 야욕이 결탁한 보복성 고발”로 규정하며, 민, 형사상 법적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강경 대처해 나설 것이다고 11일 밝혔다.지난 4일 김 모 씨는 영암군수 일가를 고발한 A 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전남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어 우승희 군수 일가 가족에 대한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의견문을 발표했다.군수 일가 가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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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02억 원 투입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 본격 추진
완도군이 해양치유 관광 활성화를 위한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의 기본 및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해양치유산업을 기반으로 체류형 힐링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로, 완도해양치유센터 주변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 사업은 2024년 전라남도가 추진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해양치유센터 인근에 휴식과 체험이 결합된 관광시설을 확충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총 사업비는 102억 원으로, 도비 50억 원과 군비 52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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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역에서도 캠핑카 여행 가능…철도 연계 관광상품 운영"
해남군이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캠핑카 여행 상품을 확대 운영한다.군은 이달 6일부터 해남역을 출발지로 하는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캠핑카 대여는 목포역에서만 가능했지만, 지난해 9월 해남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를 이용해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여 거점을 추가했다.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빌려 해남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보고 지정 야영장에서 숙박까지 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숙박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가족 단위나 소규모 여행객에게 색다른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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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덕저수지 ‘오솔둘레길’ 조성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덕저수지 오솔둘레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덕저수지 주변에 총연장 1.8km 규모의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덕면 도덕리 31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억5,500만 원이며, 올해 3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친 데 이어 올해 5억3,500만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야자 매트 포장(760m) ▲보도 설치(151m) ▲보도교 설치(20m) ▲차선 도색 ▲데크 계단 설치 등으로, 저수지 지형과 기존 도로 환경을 고려한 안전한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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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뇌졸중 AI 솔루션 도입… 응급 치료 속도·정확도 강화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을 임상 현장에 도입해 광주·전남 지역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스마트 의료 환경 구축에 나섰다.전남대병원은 최근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진단 보조 AI 솔루션을 도입해 뇌 CT와 MRI 영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신속한 진단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환자의 영상 촬영 직후 AI가 자동으로 병변을 분석하고 주요 지표를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 응급 상황에서 의료진이 보다 빠르고 객관적인 치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응급실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 의료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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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국 순회 수산정책 소통간담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6일 봇재홀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어민회총연맹 주관으로 ‘2026 전국 순회 수산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속 가능한 수산 정책을 위해 어민 여러분 터놓고 대화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부의 수산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전창우 전라남도 친환경수산과장, 정철수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장, 보성·고흥 지역 수협 조합장과 어업인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수산업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 어업인들은 기후 변화와 어촌 고령화 등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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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연안안전지킴이 6명 25일까지 모집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가 연안 사고 예방 활동을 함께할 연안안전지킴이 6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 지형과 환경에 익숙한 지역 주민 중심으로 구성되며,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구조 지원 ▲위험 표지판·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점검 ▲연안 안전수칙 홍보와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한다.이번에 선발되는 지킴이들은 완도항, 마량항, 땅끝항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연안 지역에 배치돼 안전 관리 활동을 맡게 된다.지난해 연안안전지킴이는 총 1,188건의 안전 계도 활동과 1,910회의 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하며 연안 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지원 자격은 지역 바다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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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매곡동 ‘탐매축제’ 성황… 홍매화 봄 정취에 1만 명 발길
순천시는 매곡동에서 열린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약 1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지난 7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열린 매곡동 탐매축제는 ‘홍매화가 알리는 봄,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를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를 중심으로 한 봄꽃 축제로서의 상징성을 다시 한번 알리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행사장에서는 K-pop 댄스와 트로트, 밴드 공연을 비롯해 마술·버블쇼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이어졌다. 또 꽃차 체험과 향주머니 만들기, 매화 쿠키 꾸미기 등 홍매화를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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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시작
무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함께 의견 제출을 접수할 예정이다. 열람 대상은 총 29만2,315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안군청 민원지적과와 각 읍·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공시지가에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무안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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