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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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담양군은 최근 진행한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이 군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재생장치가 없어 보관만 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기기로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여름에 실시한 1차 사업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군민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지난 1차 사업에서는 53명에게 총 92점의 디지털 파일을 제공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24명에게 총 38점의 추억이 담긴 파일을 전달했다.수북면의 한 참여자는 “영상을 보면서 마치 젊은 시절의 나와 현재의 내가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라며, “위로를 건네주는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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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 주거 복지 증진 위해 LH와 맞손
완도군은 지난 29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주거 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민 주거 안정성 확보 및 주거 복지를 증진하기 위함으로 총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주택 노후도에 따라 84가구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통보된 174가구를 대상으로 수급·거주 여부, 장애인 가구 등을 파악해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군은 사업비 부담 및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LH는 사업 수행 기관으로 공사 발주, 감독 등을 수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저소득 가구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고,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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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사회적 고립·은둔 위기가구 실태조사
해남군은 오는 23일까지 사회적 고립 및 은둔위기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및 은둔형 외톨이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 ▲장기간 외출이나 대인 접촉이 거의 없는 가구 ▲개인·가정 문제 등 이웃 및 지역사회와의 관계가 단절된 주민 등이다.발굴 된 대상자는 상담을 통해 욕구를 파악한 후 돌봄 서비스,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해남군은 고독사 예방과 고립 극복을 위한 사랑의 1분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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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주민 건의 사항 후속조치 현장 잰걸음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병오년 새해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8일 만에 후속 현장 방문을 추진하며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5년째를 맞은 ‘희망 플러스 대화’는 구청장이 동별로 현장을 찾아 주민 건의와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중구의 대표 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 1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했으며, 이를 통해 총 158개의 건의가 접수됐다.이에 구는 후속 조치로 주민 건의 사항 중 해결이 시급한 68개소를 우선 선정하고,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김정헌 구청장과 담당 공무원, 건의자, 지역 대표가 함께 해당 현장을 찾아 개선 방안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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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불 예방·진화 역량 강화 위한 유관기관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월 30일 산불 예방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인천시와 군·구를 비롯해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방본부,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산불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 강화와 산불 조기 발견 및 초기 진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 확충과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헬기의 야간 투입 가능 여부 등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산불 예방과 조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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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6년 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2026년 서구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4개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과 주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2월 13일 SNS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설문 조사 결과는 향후 서구 유튜브 및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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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지원 공모사업'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로,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를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인천시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감지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밀폐공간 진입 훈련,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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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속도감 있게 처리한다
순천시가 ‘시민과의 대화’ 현장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안전교통국 신속처리반을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접수한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하고, 현장 점검과 즉시 조치를 병행했다.이번 대화 기간에는 총 31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안전, 도로, 공원, 교통 분야 건의사항은 128여 건으로 대부분 마을 진입도로 확장, 공원시설물 정비, 보행환경 개선, CCTV 설치 요구 등 생활민원과 관련된다.안전교통국은 안전교통국장을 반장으로 안전, 교통, 도로, 공원 4개팀 분야별 3명씩 12명으로 신속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도록 대응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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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AI 접목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영농 준비 본격화
장흥군은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영농계획 수립을 내용으로 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당초 계획 대비 211%가 넘는 참여율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새로운 영농기술, 품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 해 영농설계를 지원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오는 6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실시된다.이번 교육은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과 친환경농업,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9개 과정 17회, 총 1,230명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아울러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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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실시
담양군은 29일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점검·단속했다.점검단은 학교 앞,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편의점 등 술·담배 판매업소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미표시 업소에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인 숙박업소 내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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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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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0일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며, 건축물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비용과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선지원가구에 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이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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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지 확정
여수시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개최지로 대한민국(여수)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UN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COP)를 앞두고 협약당사국 정부, 국제기구 등 1천여 명이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1만 4천여 명의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된다.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국내 개최 후보지 공모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된 이후 정부, 전남도, 여수시, 국제기구,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작년 12월에는 시민 참여형 유치 활동을 위한 범시민위원회도 출범했다.특히 여수시는 200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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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국토부,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본격 추진
광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기반시설과 인공지능(AI)이 융합된 미래형 신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광주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될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의 밑그림이 가시화하면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전기획 용역 착수보고회 및 기획위원회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광주 미래차국가산단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되는 미래형 신도시로, 자율주행차·도심항공교통(UAM)·로봇·드론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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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9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무안군 관련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로봇,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업 AX 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 ▲에너지 ▲식품 ▲제조 분야와 지능형 로봇을 연계한 사업화 모델과 실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무안의 대표 작목인 양파·마늘·고구마 등 노동집약적인 노지농업과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과정에서 로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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