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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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잊지 마세요”
함평군은 3월 4일부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온라인 신청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지급 대상자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을 기본 요건으로 하며,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 두 유형으로 구분된다.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산지에서 직전 1년간 연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수익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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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20억 원 투입 ‘지방소멸대응기금’ 본격 추진
완도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120억 원을 투입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13개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치유산업을 중심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한 인구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아 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2026년도 사업은 해양과 산림 자원을 연계한 ‘치유의 섬, 완도’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한다. 치유산업 활성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섬 주민 통합 생활권 구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한다.군은 산림치유 시설과 블루치유 가든을 조성하고,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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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루 1000원 임대주택 700호 입주자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2월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 500호 총 700호이다. 예비입주자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명,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명을 각각 선정하며, 각 유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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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으로 인상… 3월 13일까지 접수
보성군이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오는 3월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올해 공익수당은 전년 대비 10만 원 오른 가구당 연 7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은 3월 말까지 신청자의 자격 충족 여부와 제외 대상 해당 여부를 심사한 뒤 4월 중 최종 지급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이 지닌 환경 보전, 식량안보 유지,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 취지의 제도다. 전라남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로,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직전 1년 이상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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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특별법 미래 비전 설명회 개최… 복지·보건·의료 대전환 제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날인 26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 분야 미래 비전 설명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일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특별법 추진 경과 공유와 분야별 비전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광주사회서비스원 이선미 정책연구실장은 특별법 추진 상황과 정부 인센티브, 20조 원 규모 재정 지원 운용 방향, 394개 특례 조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미래 첨단산업 신성장축 ▲기본사회 실현과 포용적 복지 혁신 ▲60분 광역생활권 조성 등 통합특별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통합특별시의 복지·보건 전략은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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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 K-브랜드 어워즈 ‘문화예술도시’ 부문 수상
진도군이 지난 2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예술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TV조선이 주최한 K-브랜드 어워즈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 8개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한 기업·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진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역 고유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생활문화 활성화 정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온 점이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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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부영주택과 맞손 2026년 만원임대주택 100호분 공급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부영주택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100호 신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만원임대주택 사업은 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한 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주택은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0호를 제공했으며, 2026년에도 100호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그동안 ㈜부영주택은 주택 내부 보수와 현장 민원 처리에 협력하며 입주자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이 같은 정책 추진 결과, 최근 3년간 관외 거주 청년·신혼부부 134명이 화순으로 전입했으며, 입주 이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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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송광사 침계루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고시…"53번째 보물 탄생"
순천시는 국가유산청이 '순천 송광사 침계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침계루는 순천시의 53번째 보물이 됐다.침계루는 조계산 계곡을 배경으로 세워진 정면 7칸, 측면 3칸 규모의 2층 다락식 누각이다.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대형 사찰 누각으로 꼽힌다.송광사를 감싸 흐르는 신평천과 어우러진 경관은 고려시대부터 많은 문인과 묵객의 발길을 이끌며 불교문학의 중심지로 명성을 얻었다. 고려 말 유학자 이색은 ‘제침계루’에서 “침계루에 오르면 빼어난 경치에 취해 세속의 근심을 잊게 된다”고 읊으며 그 아름다움을 예찬했다.배치 또한 특징적이다. 일반 사찰 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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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위험 제로(ZERO) 도시’ 조성 박차… 해빙기 안전점검 돌입
여수시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낙석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낙석 우려 지역, 급경사지, 옹벽·축대 등 총 15개소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는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현장에서 주요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올해 점검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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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 복지기동대, 화재 피해 가구 복구 지원
무안군 해제면이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해제면은 지난 21일 발생한 화재 피해 가구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24일 ‘복지기동대의 날’을 운영하고 주택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복구 작업에는 해제면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해제사랑나눔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불에 탄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폐기물을 반출하는 한편, 주택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피해 가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포크레인 장비 지원과 함께 간식 및 식사 제공도 이뤄졌다.대원들은 훼손된 실내 공간을 정돈하고 소실된 가구와 집기류를 처리하는 등 현장 복구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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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식품 해외 수출 확대 간담회 개최…aT·전남도·수출기업 참여
전남 나주시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기 위해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25일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에서 ‘농식품 해외 판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해외 수출 여건을 전망하고, 실효성 있는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지역 수출기업 5곳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 등 국제 통상 환경 변화가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또한 신선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제고, 물류비 절감 대책, 무안국제공항 재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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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교육 진행
전남 함평군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 소명 의식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25일 함평군 노인복지관 청춘나눔터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활동교육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직업 의식을 강화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적응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군은 노인인력개발원 소속 이광형 강사를 초청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여자의 자세와 책임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둔 강의를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기반을 지원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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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종합체육관 진입도로 개선 본격 추진…광장 확장·교통체계 정비
담양군이 담양종합체육관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진입도로 개선과 보행자 통행로 정비에 나선다.27일 군은 체육관 광장을 가로지르던 기존 진입도로로 인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보행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각종 행사 및 대회 개최 시 발생하는 차량 정체를 개선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광장 중앙을 통과하는 도로는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는 구조로 운영돼 안전사고 우려가 이어져 왔다. 특히 대규모 행사 시에는 차량 이동과 인파가 동시에 몰리면서 불편이 가중됐다.이에 따라 군은 기존 진입도로를 폐쇄하고, 이를 대신할 신규 도로를 별도로 개설해 차량 진·출입 체계를 전면 재정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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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1회 청해 문학상’ 3월 31일까지 작품 공모
완도군이 문학을 통해 치유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문학상은 완도가 지닌 ‘치유’의 의미를 문학적 영역으로 확장해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완도 문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이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총상금 4,100만 원을 내걸어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공모는 총 세 부문으로 나뉜다. 일반부(20세 이상 국민)는 최근 2년 이내 출간된(미수상) 시 또는 소설 1권을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부(19세 이상 전남도민)는 시 5편 또는 수필 2편을 접수받는다. 청해 작가상은 현재 완도군에 주소를 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2년 이내 출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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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하수도 정비사업 본격화…“군민 삶의 질 향상”
해남군이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호를 목표로 하수도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7일 군은 올해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포함해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하수관로 개선, 하수도 행정기반 구축 등 총 23개 지구에서 관련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하수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1단계 사업은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 350억 원을 투입해 하루 4,800톤 처리 규모의 시설을 조성 중이다. 해당 관광단지는 1992년 지정 이후 부지 조성은 완료됐지만,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재로 투자 유치에 제약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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