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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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전국 체조 선수권 개막…1,300여 명 운집 지역 활력 기대
전남 완도군에서 전국 유수의 체조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규모 체조 축제가 막을 올린다.완도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 대회’와 ‘2026 전국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가 동시에 열린다고 20일 밝혔다.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부터 대학·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의 선수단 560여 명을 포함해 선수 및 관계자, 관람객 등 총 1,360여 명이 완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는 남녀 총 10개 종목(남자 6종목, 여자 4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5~26일 양일간 사전 적응을 위한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27일 개회식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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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위해 5개 면 거점 시설 첫 삽
해남군이 농촌 지역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주민 정주 여건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기초생활거점 구축 사업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r고 20일 밝혔다.사업의 첫 주자인 삼산면은 면사무소 인근 공원 부지에 연면적 597㎡, 지상 3층 규모의 주민 편의 시설을 건립한다. 내부에는 다목적실, 마을사랑방, 피트니스 및 건강관리실, 공유주방 등이 마련되며, 이번 달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이어 화산·현산·북일·옥천·계곡 등 남은 5개 면 역시 현재 진행 중인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올해 안에 연달아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군은 계획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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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추석앞두고 햅쌀시장 선점 나선다...온라인 직거래 판로 확보
고흥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햅쌀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포두면 남촌리에서 병해충과 도복에 강한 조생종 '조명' 품종 첫 수확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올해 고흥지역 조생벼 생산 예상량은 700ha 규모에서 총 4,000여 톤이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흥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을 거쳐 전량 수매된 뒤 햅쌀 형태로 추석 전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특히 군은 흥양농협과 손잡고 자체 쇼핑몰인 '고흥몰' 및 SNS 마케팅을 연계해 온라인 판로를 대폭 넓힐 방침이다.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인정받은 고흥군은 엄격한 품질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9월 중하순부터 중만생종 수확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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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치유의 섬’ 풍경 담은 관광 사진 공모전 연다...총상금 1,500만원
전남 완도군이 지역의 매력적인 풍광과 관광 명소를 담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 사진 공모전 접수를 오는 31일 마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완도의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담아낸 우수 사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1월 이후 완도에서 직접 촬영한 미발표 사진이라면 연령과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공모는 일반 카메라(드론 포함)와 스마트폰 2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총상금 규모는 1,500만 원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64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심사 결과는 오는 9월 완도군 공식 누리집에 공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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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확산에 담양군, 이달 말까지 집중 방역 지도
전남 담양군이 최근 영유아 사이에서 급증하는 수족구병 차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보육시설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예방 감시망을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7월 하순 기준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1천 명당 36.1명에 달했으며, 0~6세 영유아층은 48.3명으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손과 발, 입안에 물집과 발열이 생기는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해 단체 생활을 하는 영유아에게 위험성이 높다.이에 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의심 증상이 보이는 아동의 등원을 즉시 중단하고 병원 진료를 받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지역 의료기관과 공조해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진단이 이루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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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 상생 가이드라인’ 수립...무분별한 태양광 설치 제동
전남 해남군이 간척지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확산하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개발에 브레이크를 걸고, 농업 기반 보존과 주민 이익 공유를 골자로 한 종합 관리 기준을 세우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18일 군정 회의에서 “최근 대형 태양광 사업 신청이 난립하면서 우량 농지가 무분별하게 침범당할 우려가 커졌다”며 “지역 주력 산업인 농업의 존립을 지키면서도 합리적인 개발이 이뤄지도록 공공 차원의 투명한 가이드라인을 즉시 수립하라”고 지시했다.최근 해남 지역은 문내·황산면 일대 400MW급 복합단지 착공 등 간척지 내 태양광 설치가 잇따라 추진되는 상황이다. 군은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공공 자원을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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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가뭄 지속에 농업용수 확보 총력
가뭄 장기화로 농가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군이 현장 중심의 긴급 용수 대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폭우로 급한 불은 껐으나 여전히 수자원이 부족한 지역이 남아있어 대응 수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19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영민 군수는 지난 17일 두원·동강 양수장과 남양 화담저수지 등 관내 핵심 수자원 시설을 직접 찾아 가동 상황과 저수율을 점검했다.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군 평균 76.6mm의 비가 내려 일부 가뭄이 해소됐으나, 지역별 강수량 편차로 인해 완벽한 회복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판단에서다.이에 군은 레미콘 차량과 살수차를 동원하고 관할 소방서와 협조해 물 부족 지역에 긴급 용수를 실어나르고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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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 기업들, 완도에 2,800만원 상당 먹거리 나눔 기부
완도군 행복복지재단이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모인 전남 수산 기업들의 온정을 전달받았다. 재단은 지난 14일 종합복지회관에서 전남 해양수산 우수 기업 17곳으로부터 약 2,800만 원 상당의 가공식품을 기탁받았다고 18일 전했다.전남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나눔에는 완도 관내 9개 업체를 포함해 목포·신안·나주 등의 수산 기업들이 동참했다. 각 기업은 직접 제조한 동결건조 전복죽, 광어 크림 리소토, 매생이 삼계탕, 곱창김 등 450여 상자 분량의 제품을 기탁했다.기부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기업 성과가 나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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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달성 지체장애인협회,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교류..."영호남 가교"
영호남의 두 지역 단체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전달하며 끈끈한 상생 인연을 재확인했다. 담양군은 대구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가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3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두 기관의 교류 기부는 지난 2024년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지난 6월 담양군 협회가 달성군에 300만 원을 먼저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달성군 협회가 답례 기부에 나서며 화답했다.1984년 자매결연을 맺은 담양군과 달성군은 2013년 장애인 단체 간 협약으로 교류를 확장해 왔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먼 걸음을 해준 달성군 측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기부가 지역 복지 증진과 장기적 교류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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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9기 공약이행 평가단 30명 모집
해남군이 민선 9기 공약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외부 시각에서 검증받기 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손잡고 공약 수립 과정부터 이행 상태까지 종합 점검할 ‘군민평가단’ 모집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평가단은 총 30명 안팎으로 구성된다. ARS 무작위 추첨과 군청 누리집을 활용한 인터넷 접수를 혼용해 1차 대상을 선별한 후, 유선 인터뷰를 진행해 본인 의사를 확인하고 최종 결정하는 방식이다.최종 지정된 주민들은 사업 실효성을 진단하고 현장 의견을 군정에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행정 독단에서 벗어나 정책 추진의 객관성과 군민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관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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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복지보안관 시시콜콜 운영..."이웃이 이웃을 지킨다"
해남군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굳히기 위해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인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시시콜콜’을 전격 가동했다고 14일 밝혔다.지역 실정에 밝은 이장과 부녀회장 등 296명으로 구성된 복지보안관은 고립 위험에 처한 564가구를 밀착 케어한다. 이들은 일상 속에서 이웃의 변화를 상시 관찰하고, 폭염·한파 같은 재난 시에는 행정기관과 공조해 비상 안부 확인 및 위기 대응을 맡는다.주민들의 자발적 관찰을 행정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해 읍·면 주민복지팀에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의 확인을 거쳐 복지보안관과 즉시 연계된다.해남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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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 탈놀이 19일 선봰다"
경남과 전남의 대표 전통 예술이 만나 신명 나는 교류의 장을 만든다.담양군문화재단은 국가무형유산인 ‘고성오광대’ 탈놀이가 오는 19일 저녁 담양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담양의 전통을 이어온 우도농악 김동언 명예보유자가 특별 출연해 설장구 연주를 선보이며, 청년 연희단 '연희누리 뭉치락'의 판굿과 버나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어우러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마련됐다. 문체부와 경상남도, 고성군 등이 주최하고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하며, 담양군문화재단이 장소 제공과 현장운영 지원으로 힘을 보탰다.재단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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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8~21일 '을지연습'..."민·관·군·경·소방 비상대응력 강화"
완도군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지역 안보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기관 간 공조 강화에 나섰다.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안보 정세에 발맞춰 주민 안전을 보호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김신 완도군수를 비롯해 지자체, 의회, 경찰, 해경, 소방, 군부대 등 관내 안보·안전 책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을지연습 세부 추진 계획을 검토하는 한편,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을지연습은 전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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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6회 고흥유자축제 11월 개최..."전국 관람객 맞이 총력"
전국 단위 경쟁력을 입증한 고흥의 대표 가을 축제가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온다.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11월 12일부터 나흘간 풍양면 한동리 일대에서 ‘제6회 고흥유자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2일 축제위원회를 열고 기본 실행계획과 예산안 심의를 마치며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올해 축제는 체험·먹거리·야간 볼거리를 대폭 강화했다. '유자담기·나눔'과 '유자샘 전설'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빛의 은하수' 야간 경관, 유자 다이닝존, 테라피 체험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셔틀버스 증편, 주차장 추가 확보 등 방문객 편의 시설도 대대적으로 확충했다.박규대 고흥군 축제위원장은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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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소안도, 바다 위 커다란 태극기 ‘채움’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항일 성지인 완도 소안도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독립운동가 89명을 배출하며 나라 사랑의 역사를 간직한 소안도에는 바다 위를 물들이는 독특한 풍경이 있다. 완도군은 지난 2020년 주민과 방문객의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소안항 인근 담수호에 친환경 부표로 제작된 대형 태극기를 floating(부유) 형태로 조성했다.이 수상 조형물은 가로 18m, 세로 12m 규모의 그물 망에 총 2,420여 개의 친환경 부표를 일일이 결합해 완성했다. 백색 부표 1,630개로 바탕을 잡고, 붉은색과 푸른색 부표 각 318개로 태극을, 검은색 부표 158개로 괘를 표현해 물결 따라 흔들리는 태극기를 연출했다.이선웅 소안면 청년회장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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