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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산도·보길도, 전남 체류형 걷기 관광사업에 이름 올려

2026-05-15 07:14:39

공모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보길 세연정 전경 (사진제공=완도군)
공모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보길 세연정 전경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의 대표 섬 관광지인 청산도와 보길도가 전라남도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인 ‘섬섬 걸을래’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15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추진 중인 ‘섬 방문의 해’와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광을 넘어 걷기 여행과 숙박,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완도군은 청산도의 슬로시티 이미지와 보길도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여기에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인문학 요소를 접목한 일정도 포함해 경쟁력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산도 슬로길 탐방을 비롯해 명사십리 일대 해양치유 체험, 윤선도 유적과 연계한 인문학 강연 및 토크 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섬 음식 체험과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섬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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