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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5월 1위...서울예술대학교 뒤이어

2026-05-21 08:22:04

자료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자료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경복대학교가 최근 한달간 실시된 전문대학 브랜드평판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예술대학교와 대전보건대학교가 뒤를 이었다.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전문대학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7,851,981건을 분석한 결과, 경복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1,863,160을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67,053,906건) 대비 28.64% 감소한 수치다.

5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경복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부천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연성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구미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신구대학교, 유한대학교, 경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순이었다.

이밖에 대림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서일대학교, 서정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인덕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대경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마산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경복대학교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270,278, 미디어지수 446,328, 소통지수 574,402, 커뮤니티지수 572,151을 기록했다. 소통지수 574,402와 커뮤니티지수 572,151이 고르게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와의 쌍방향 소통과 자발적 이슈 확산 양면에서 경쟁 대학을 앞섰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1,863,160은 지난 4월(2,478,231) 대비 24.82% 하락했으나, 전체 전문대학 브랜드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전문대학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전 지표에 걸쳐 하락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30.14% 하락, 브랜드이슈 30.68% 하락, 브랜드소통 24.96% 하락, 브랜드확산 28.16% 하락을 기록했다. 소비자 관심과 미디어 이슈, 소통과 확산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위축되면서 전문대학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의 빅데이터 볼륨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입시 시즌 이후의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브랜드의 마케팅 시장지표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반영했다.
구창환 소장은 "5월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소통·커뮤니티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전 지표에 걸쳐 하락세가 나타난 점은 입시 시즌 이후 소비자 관심이 일시적으로 위축된 계절적 요인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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