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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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현장 소통 강화 주민 목소리 듣는다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역 내 12개 지역을 돌며 주민 의견을 모으는 현장 소통 행보에 착수했다.11일 군에 따르면 첫 순서로 열린 모임에서는 폭우 피해 복구 방안과 쓰레기 처리 시설 문제 등 주요 지역 현안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기 힘든 건의 사항은 행정적 기준을 자세히 설명하며 실현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공식 일정을 마친 뒤에는 농가 현장을 방문해 시설 재배 현황을 둘러보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담양군은 이번에 수렴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빠른 조치가 가능한 건은 즉시 시행하고, 시간이 걸리는 과제는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원 군수는 군정 운영 과정에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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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 분쟁, 무능한 관리인 축출과 결의 무효 막으려면
수백 세대가 입주한 오피스텔에서 특정 관리인이 장기간 독단적으로 관리비를 집행하고, 장기수선충당금을 유용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분노한 구분소유자들이 모여 임시관리단집회를 열고 새 관리인을 선임했으나, 이전 관리인은 서면결의서 위조 및 절차상 하자를 주장하며 관리인선임 결의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법원은 집회 소환 통지의 누락과 서면결의서의 형식적 요건 미비를 이유로 구분소유자들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결국 기존 관리인의 불법 운용을 막지 못한 채 입주민들의 법적 비용과 시간만 낭비된 실제 판례의 단면이다.이처럼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 등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관리단 분쟁은 단순한 감정싸움을 넘어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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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눔 행사 열고 3,000여만 원 모금...모바일 상품권도 지급
전남 고흥군이 군청에서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인재 육성을 위해 쓰일 기금 3,28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여러 참가자가 뜻을 모았으며, 고향 사랑 기금을 비롯해 복지 사업과 교육 발전을 위한 정성이 두루 모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부 후 답례로 받은 물품을 이웃을 위해 다시 내놓는 따뜻한 사례가 이어지기도 했다.최근 관련 모금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받은 고흥군은 이를 기념해 12일까지 10만 원 이상 마음을 보탠 이들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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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수산물 판로 넓힌다...롯데마트서 명절 전복 판매전 실시
전남 완도군이 명절 대목을 겨냥해 대형 유통업체와 함께 지역 특산품인 전복 판매 확대에 나섰다.10일 군 단체장은 광주의 한 매장을 직접 찾아 소비 현황을 살피고 유통망 확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매장 방문객들에게는 전복의 높은 영양가와 뛰어난 맛을 설명하며 판촉 활동을 펼쳤다. 판매 부진으로 힘들어하는 양식 농가를 돕고 소비자가 저렴하게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전국 매장에서 기획전이 열리며, 수도권과 자매결연 도시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를 포함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행사가 지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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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주민과 청년 마음 다독이는 생명사랑 현장 활동 행보 시작
전남 담양군이 매년 9월 10일 찾아오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마음을 돌보는 움직임에 나섰다.10일 군 관계자들은 장터와 학교를 돌아다니며 주변에 관심이 필요함을 알렸다고 밝혔다. 특히 대학가를 찾아 학업과 취업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기관과 하루 내내 열려 있는 안내 창구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군은 어려움을 혼자 껴안지 않고 곧바로 전문가를 찾을 수 있도록 전파한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배움터 등과 손잡고 주민들의 마음을 살피는 사업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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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저소득층 어르신 요실금 진료비 최대 100만 원 보탠다
전남 해남군이 이달부터 경제적으로 힘든 어르신들의 요실금 병원비를 보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관리와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사회 참여를 돕고 삶의 활력을 되찾아주기 위해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해남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이다. 요실금 판정을 받은 경우 진찰, 약 처방, 물리치료, 수술 등에 들어간 실제 비용을 해마다 100만 원까지 보전해 준다. 단, 준비된 예산이 떨어지면 신청이 일찍 마감될 수 있다.민간 보험금을 받았거나 다른 기관에서 비슷한 의료비 보조를 받은 적이 있다면 대상에서 빠진다. 거짓이나 중복으로 지원을 받으면 자격이 취소되고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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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접촉 있었다고 모두 강제추행은 아니다... 경찰조사 핵심 쟁점은?
강제추행 사건에서는 피의자가 "세게 밀치거나 위협한 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형법상 강제추행은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한 경우를 처벌하며, 대법원은 폭행행위 자체가 추행행위가 되는 이른바 '기습추행' 역시 강제추행에 포함된다고 본다.기습추행의 경우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유형력의 행사가 있다면 그 힘이 상대방의 의사를 억압할 정도일 필요는 없다. 대법원은 2023년 전원합의체 판결을 통해 폭행이나 협박이 추행보다 먼저 이뤄진 경우에도 상대방의 항거를 곤란하게 할 정도로 강력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별도의 강한 폭행이나 협박이 없었다는 사정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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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 인재 육성 위한 교육혁신 협약 체결
고흥군과 고흥교육지원청이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협약을 맺고 정부 공모 사업에 도전한다.8일 고흥군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7일 협약식을 열고 우주항공과 인공지능 분야 인재 육성, 소규모 학교 지원, 행정 및 재정 협력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한 고흥형 교육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최대 5년 동안 해마다 20억 원 규모의 지원과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고흥군은 기존 특구 사업 성과를 발판 삼아 이달 말 교육부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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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제슬로시티연맹과 해양 발전 구상 논의
완도군이 바다 중심의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 구상에 나섰다.8일 군은 피에르 조르지오 올리베티 사무총장 등 국제슬로시티 관계자들과 만나 해양 생태계 보전과 연안 활성화를 골자로 한 ‘완도 선언문’을 점검하고, 전담 실무 모임 신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이 주도하는 해당 모임은 오는 11월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완도군은 모임이 성사되면 의장 도시로서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도시들과 협력을 넓혀갈 방침이다. 올리베티 사무총장 역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완도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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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다산성서 통일신라 최상위 유물 무더기 발견
해남군 현산면 고다산성 발굴 현장에서 최고급 위세품을 포함한 유물 백여 점이 나왔다.8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왕'자 도장과 중국식 금동띠, '새금관' 글씨가 새겨진 기와 등은 이곳이 단순한 방어시설이 아니라 통일신라의 핵심 지방 행정 관아였음을 증명한다. 조사 결과 고다산성은 신라의 전형적인 석축 기법으로 지어졌으며, 마한 시절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요충지로 쓰인 흔적이 드러났다.해남군은 오는 17일 현장에서 설명회를 열어 성과를 공개하고, 앞으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추진과 역사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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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현안 해결위해 국비 확보 나섰다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역 현안 해결과 달빛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8일 담양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지난 7일 국회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마을하수도 정비와 달빛 철도길 근대선교 복합공간 조성, 달빛철도 건설 등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전달하며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어 지역 국회의원들과 연속 간담회를 갖고 국가 균형발전과 신산업 물류망 구축을 위해 달빛철도가 조속히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박 군수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해서 찾아 지역 발전에 필수적인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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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학교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1위... 성균관·고려대학교 순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서울대학교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성균관대학교 브랜드와 고려대학교 브랜드가 뒤를 이었다.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고 밝혔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8월 8일부터 2026년 9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96,885,994개를 분석했다. 지난 8월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167,761,741개와 비교하면 17.36% 증가했다.연구소에 따르면 9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경희대학교, 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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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빛ON 브이로그' 캠프 개최...가족추억 영상으로 담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담양 메타파크카라반캠핑장에서 '담빛ON 브이로그' 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담양군복지재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 등 10가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가족 일상을 영상으로 제작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관계 개선을 위한 집단 상담을 시작으로 영상 기획과 촬영, 편집, 발표회, 마음 나누기 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현장에 참여한 부모와 청소년들은 함께 영상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터놓는 계기가 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센터 측은 이번 캠프가 매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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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유자협회 공식 출범...경쟁력 강화 나선다
완도 유자 산업의 부흥과 농가 권익 보호를 이끌 완도군유자협회가 첫발을 내디뎠다.7일 완도군에 따르면 농업인 320명이 뜻을 모은 협회는 최근 고금국민체육센터에서 창립 행사를 열고 강상묵 초대 회장을 선출했다.완도는 전국 재배 면적의 22퍼센트를 차지하는 주요 유자 생산지다. 하지만 지역 내 대형 가공 기반이 부족해 전체 생산량의 90퍼센트가 타지로 빠져나가면서 가격 주도권을 잃고 부가가치 창출에 한계를 겪어왔다.협회는 앞으로 재배 기술 공유, 품질 개선, 공동 유통망 구축을 통해 외부 시세 흔들림에 대응하고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완도군 역시 유자 가공 공장 유치와 친환경 재배 확대, 브랜드 개발을 적극 지원해 농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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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지역 경제 살리기 팔걷었다
추석을 맞아 해남군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소비 진흥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달 펼쳐지는 다채로운 사은 행사를 적극 알려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이달 지역 화폐 할인과 환급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 해남사랑상품권은 이달 최대 18퍼센트까지 혜택을 제공하며,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지역 상가를 이용할 때도 환급 조치와 추가 적립이 이어진다. 명 군수는 디지털 결제가 낯선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하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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