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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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 산업 미래 논의...국제 심포지엄 다음달 개최
전남 완도군이 해조류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학술 행사를 마련한다.완도군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하며, 행사 기간 중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완도국제해조류심포지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해조류 산업의 성장 전략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조류학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 정부·유관 기관, 어업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최근 해조류 관련 연구 동향과 산업 현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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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학기금 잇단 기탁…지역 인재 육성 위한 나눔 확산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이 전달한 기금을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 납품업체들로 구성된 직거래사업단은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 일부를 모아 250만 원을 기탁했다. 단체 측은 지역에서 성장한 만큼 교육 분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돕고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도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 유통·가공 등 각 분야 수상자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회원들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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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공동체 육성 나선다...활동팀 4곳 모집
고흥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까지 사업 참여팀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 규모는 총 4개 팀이며, 각 팀에는 연간 6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참여 공동체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성과 공유 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18세부터 49세까지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구성원의 60% 이상이 고흥군에 거주해야 하며 단체나 법인, 소모임 등 다양한 형태의 청년 모임이 참여할 수 있다.사업은 지역 연계 활동과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와 환경 개선 프로젝트,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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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천탁(현대제철 상생홍보실장)씨 부친상
▲박종우씨 별세, 박천탁(현대제철 상생홍보실장)씨 부친상 = 11일 오후 10시 49분, 경북 안동시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원 2층 특실,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54-850-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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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총력…서명운동·공동 건의 추진
고흥군이 우주항공 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관련 제도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고 범군민 참여와 대외 협력을 확대하며 입법 추진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법안은 지난해 12월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 추진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캠퍼스 조성, 연구기관 유치, 기업 지원 등 도시 조성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특별회계 설치와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등 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책도 포함돼 있다.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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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광비 절반 돌려준다…‘반값 여행’ 시범사업 추진
완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반값 여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에 완도군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지원 방식은 관광객이 완도 지역에서 숙박, 음식,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하는 형태다. 대상은 해남군과 강진군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이며,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19~34세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지원된다.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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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나부터 실천’ 참여 독려
해남군이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은 지속가능발전(SDGs) 생활화를 목표로 ‘지속가능해남, 함께 해~봄’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해남형 ESG’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사회·환경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군민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단계로 4~5월 동안 ‘나부터 해봄’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을 진행한다.주요 실천 내용은 출근길 걷기, 계단 이용,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들이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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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결핵 예방 성과 인정…전남도 ‘우수기관’ 표창 수상
담양군이 결핵 예방과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선 성과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결핵 예방 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고령층 중심의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교육과 치료 관리 등을 병행해 결핵 관리 수준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집중 검진과 환자 발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예방 중심 대응에 힘을 쏟았다.담양군 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검진을 운영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검사 참여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환자 신고 체계 정비, 치료 지속 관리, 보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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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문화예술회관 24주년 기념 공연…전통에 현대 감성 더한 ‘봄날의 가락’ 선봬
해남문화예술회관이 개관 24주년을 맞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해남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날의 가락’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접목하며 활동 중인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 김준수, 서도밴드 보컬 서도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각종 경연 프로그램과 시상식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확보한 아티스트들로 평가받고 있다.공연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실험적 사운드와 현대적인 편곡을 중심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국악 공연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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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힐링 관광 매력 담을 사진 공모...9월 초 접수 진행
완도군이 지역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관광 사진 공모전을 마련했다. 군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전국 단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정 바다와 숲, 관광 명소 등 완도만의 치유 이미지를 담은 사진을 발굴해 홍보 자료로 활용하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출품작은 완도 지역의 특색을 담은 미발표 사진이어야 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는 디지털카메라(DSLR·미러리스)와 스마트폰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작품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개인 또는 팀당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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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통시장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민관 합동 인식 개선 활동
담양군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담양인권지원상담소와 함께 담양시장 일원에서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스마트기기와 온라인 환경 확산으로 증가하는 불법 촬영·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지역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포하며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을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피해 발생 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성긴급전화 1366과 상담소 연락처를 안내하는 등 지원 체계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현장에서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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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저소득층 민생 안정 긴급 지원...4,500여 가구에 생계비 지급
고흥군이 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특별 생계비를 지급하는 ‘민생안정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등 관내 약 4,500가구로, 4월 중순까지 계좌 입금 방식으로 신속히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식료품비 인상 등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마련된 조치다.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라남도와 군 예비비를 포함한 총 4억5천여만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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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미뤄진 고흥 2,026대 드론쇼...11일 녹동항서 재개
기상 악화로 연기됐던 고흥 녹동항 대규모 드론쇼가 오는 11일 밤 다시 펼쳐진다. 고흥군은 강풍으로 취소된 2,026대 드론 공연을 11일 오후 9시 녹동항 일원에서 재개하고 해상 불꽃쇼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앞서 군은 지난 4일 개막 행사에서 불꽃 연출과 드론 시연을 진행했지만, 메인 프로그램인 대규모 드론쇼는 강풍으로 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해 연기했다. 당시 역대 최대 규모 공연을 기대했던 관람객들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번 재개 공연은 보다 강화된 안전 관리 속에 진행된다.재공연에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고흥의 비전을 주제로 다양한 형상의 드론 연출이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대규모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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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문화요일 이짝저짝’ 본격 운영
담양군문화재단이 시장과 관광지, 생활공간 등을 무대로 한 순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문화요일 이짝저짝’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과 방문객이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 공간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이 올해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면서 담양 곳곳에서 정기적인 문화 행사가 이어질 전망이다.프로그램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 생활 공간을 순환하며 진행된다. 공연 중심 구성에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관람 위주의 문화 활동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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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친환경 농업 확대 박차...207억 투입 생산 기반 강화
해남군이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인증 확대와 생산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올해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자재 지원, 청년농 육성 등 51개 사업에 총 207억 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은 4,940ha로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유기농이 2,496ha, 무농약이 2,444ha로 집계됐으며, 저탄소 농업 인증 면적도 1,089ha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규모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친환경농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해남군은 유기농 중심의 고품질 생산 체계를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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