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지역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관광 사진 공모전을 마련했다. 군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전국 단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정 바다와 숲, 관광 명소 등 완도만의 치유 이미지를 담은 사진을 발굴해 홍보 자료로 활용하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출품작은 완도 지역의 특색을 담은 미발표 사진이어야 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디지털카메라(DSLR·미러리스)와 스마트폰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작품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개인 또는 팀당 최대 3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접수 방법과 제출 서류는 완도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상금은 1,500만 원 규모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은 대상 1명 15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2명 각 70만 원, 우수상 8명 각 50만 원, 장려상 10명 각 30만 원, 입선 30명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스마트폰 부문은 대상 1명 50만 원, 최우수상 2명 각 30만 원, 우수상 10명 각 10만 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