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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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흥양현읍성 1441’ 야행 축제 이틀간 선보인다
전남 고흥군이 조선시대 흥양현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흥양현읍성(구 군청사 및 존심당 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1441년 여러 지역이 흥양현으로 합쳐진 역사적 배경을 다룬 이번 축제는 첫날 군악대와 수군이 참여하는 '입현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시작된다. 고흥읍 시내부터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행진이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 김대균 명인의 외줄타기 공연과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조선을 지킨 흥양 이야기' 특강이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이외에도 관아·육방 체험, 읍성 빛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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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재정비 및 대응방안 논의
전남 해남군이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맞춰 유치 대상과 대응 방안을 전면 다듬었다. 군은 24일 김병성 부군수 주재로 관계부서 회의를 열어 최근 정부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유치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지역 특화산업 연계 집적 배치' 방침과 광주·전남 지자체 간 동향에 발맞춰 마련됐다. 해남군은 AI, 재생에너지, 데이터 센터 등 지역의 핵심 미래 인프라와 공공기관의 기능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유치 타깃을 조정했다.이에 따라 군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에너지재단 등 5곳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수협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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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현장 목소리 반영 ‘농업예산 1,500억’ 달성 속도 낸다
담양군이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업예산 1,500억 원 확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4일 군은 최근 농업회의소를 시작으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여성농민회 등 지역 주요 농업단체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농업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된 12개 읍·면 순회 간담회에서는 경영비 부담 완화, 농촌 인력난 해소, 청년농 육성 등 총 28건의 현장 건의사항이 접수됐다.담양군은 이달 19일 농업회의소 임원진과 만남을 갖고 수렴된 건의사항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신규 사업 발굴 및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도출된 요구사항들은 종합적인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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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아동권리교육 확대 통한 아동 안전망 구축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인 전남 해남군이 행정기관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단위 아동 안전망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24일 해남군은 지난 19일 송지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및 교육 현장 종사자에 이어 주민 접점에 있는 마을 리더까지 교육 대상을 확장한 것으로,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 및 학대 예방을 목표로 한다.아동권리지킴이 위원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UN 아동권리협약상 4대 기본권을 바탕으로 농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참석한 이장단 역시 일상 속 아동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군은 앞으로도 마을 리더 및 공직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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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제20회 완도 장보고배 전국 배드민턴 대축전’ 열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주말 동안 전남 완도 일대에서 전국 단위 배드민턴 축제가 펼쳐졌다.24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 기간 완도군체육회 주최, 완도군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제20회 완도 장보고배 전국 배드민턴 대축전’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동호인과 대회 관계자 등 총 2,0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복식 및 혼합복식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경기는 메인 무대인 청해진스포츠센터를 비롯해 농어민문화체육센터와 관내 4개 학교(완도수산고·완도고·완도중·완도초) 체육관 등 총 6곳에서 나눠 진행됐다.주최 측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체육인들의 교류를 증진하고, 외부 인원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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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00세 이상 어르신 비율 전국 최고..."체감형 노인 복지 결실"
전남 고흥군이 인구 대비 100세 이상 어르신 비율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24일 국가데이터처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고흥의 100세 이상 인구는 10만 명당 91.8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체 주민 중 65세 이상이 48%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다각도로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고흥군은 노인 전담 주치의제를 통한 무료 건강검진을 비롯해 통합돌봄 서비스, 80세 이상 대상 청춘바우처, 공공세탁 및 안부 확인 등 체감형 복지를 적극 도입해 왔다. 아울러 2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해 대기 없는 일자리 5,400여 개를 마련하는 등 어르신들의 경제 및 사회 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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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임직원 대상 김동우 작가 북토크...7월 이용자 관심도 큰폭 상승
영풍문고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 12층 강당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동우 작가 북토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강연과 질의응답, 도서 사인회 순으로 90분간 진행됐다. 매장과 온라인에서 고객에게 책을 소개하는 임직원이 작가의 작업과 책에 담긴 시간을 먼저 듣는 자리였다.이번 북토크는 지난 7월 25일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영풍문고 정원’에서 열린 김동우 작가의 고객 북토크를 지켜본 한 직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국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오랫동안 기록해온 작가의 작업을 임직원과도 나누자는 제안에 따라 영풍문고는 사내 북토크를 마련하고, 작가의 책을 구매해 본사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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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학회에 지역 단체·기업 등 장학금 기부 이어져
담양 지역사회 곳곳에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재단법인 담양장학회는 최근 담양장터몰이 2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에스제이이엔지와 ㈜더이룸 담양제일장례식장이 각각 320만 원,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기부에 참여한 업체들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농특산물 판매장인 담양장터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를 실천했다. 전기·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제이이엔지와 ㈜더이룸 담양제일장례식장 역시 장기간 후원을 지속해 왔으며, 누적 기탁액은 각각 2,800만 원과 900만 원을 기록했다.담양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과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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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타워, 연간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다도해 절경 한눈에 조망 강점
전남 완도의 명물 완도타워가 예년보다 빠른 기세로 관람객 10만 명을 끌어모았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이달 12일 기준 완도타워 입장을 마친 인원이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작년 기록을 보름 이상 앞당긴 성과라고 21일 밝혔다.타워 최고층 전망대에 오르면 남해안 다도해의 절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내부에는 미디어 체험관과 기념 촬영 구역 등 체험형 시설을 알차게 갖춰 관광객들의 발길이 상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8년 개장한 완도타워는 해발 132m 지점에 높이 76m 규모로 조성된 지역 대표 문화·휴양 시설이다.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여름철(6~9월)은 밤 10시까지, 겨울철(10~5월)은 밤 9시까지 관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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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서울예술대학교 뒤이어
경복대학교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예술대학교가 뒤를 이었다.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9,465,691건을 분석한 결과, 경복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1,606,531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49,253,618건) 대비 0.43% 소폭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경복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부천대학교, 연성대학교, 인덕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서일대학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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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초등생 여름방학 놀이교실 종강...교육과정 다양
전남 고흥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추진한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신체활동 놀이교실’이 아동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아동의 신체 발달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7월 27일부터 지난 14일까지 고흥여자중학교 체육관 등에서 총 3주간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단순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 문화 체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뉴스포츠와 탁구 등 체육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순발력을 키우는 한편, 충무사 역사 탐방 및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자기 제작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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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청사진 완성..."정원도시 도약"
전남 담양군이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20일 담양군은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비엔날레의 종합 추진 방향과 공간 배치, 전시 프로그램 및 사후 활용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2027년 10월 1일부터 11일간 죽녹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담양에서 한국정원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담양 고유의 전통 원림 자산에 현대적 요소를 접목해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죽녹원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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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전국 체조 선수권 개막…1,300여 명 운집 지역 활력 기대
전남 완도군에서 전국 유수의 체조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규모 체조 축제가 막을 올린다.완도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 대회’와 ‘2026 전국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가 동시에 열린다고 20일 밝혔다.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부터 대학·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의 선수단 560여 명을 포함해 선수 및 관계자, 관람객 등 총 1,360여 명이 완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는 남녀 총 10개 종목(남자 6종목, 여자 4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5~26일 양일간 사전 적응을 위한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27일 개회식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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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위해 5개 면 거점 시설 첫 삽
해남군이 농촌 지역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주민 정주 여건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기초생활거점 구축 사업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r고 20일 밝혔다.사업의 첫 주자인 삼산면은 면사무소 인근 공원 부지에 연면적 597㎡, 지상 3층 규모의 주민 편의 시설을 건립한다. 내부에는 다목적실, 마을사랑방, 피트니스 및 건강관리실, 공유주방 등이 마련되며, 이번 달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이어 화산·현산·북일·옥천·계곡 등 남은 5개 면 역시 현재 진행 중인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올해 안에 연달아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군은 계획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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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추석앞두고 햅쌀시장 선점 나선다...온라인 직거래 판로 확보
고흥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햅쌀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포두면 남촌리에서 병해충과 도복에 강한 조생종 '조명' 품종 첫 수확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올해 고흥지역 조생벼 생산 예상량은 700ha 규모에서 총 4,000여 톤이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흥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을 거쳐 전량 수매된 뒤 햅쌀 형태로 추석 전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특히 군은 흥양농협과 손잡고 자체 쇼핑몰인 '고흥몰' 및 SNS 마케팅을 연계해 온라인 판로를 대폭 넓힐 방침이다.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인정받은 고흥군은 엄격한 품질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9월 중하순부터 중만생종 수확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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