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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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0주 차 표본감시기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13.6명이 의심 증상을 보여 올해 독감 유행 기준 8.6명을 초과했다.모든 연령대에서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데 특히 단체 생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으며, 19~49세 연령층에서도 높은 발생률을 나타냈다.올해 유행하는 A형 독감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높고 주요 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증상이 심하면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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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5 을사년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내년 1월 1일 신지 명사십리 이벤트광장 일원에서 예정됐던 ‘2025 을사년 완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9일 발생한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에 따른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를 고려하고 유가족을 배려하기 위해 해맞이 프로그램과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해맞이 행사는 취소됐지만 신지 명사십리 이벤트 광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안전요원들을 배치할 계획이다.신우철 완도군수는 “항공기 사고에 따른 탑승객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표한다”라며 “해맞이 행사는 취소됐지만 혹시 모를 방문객들을 대비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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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서 181명 탑승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망자 85명
29일 오전 9시 7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중 추락했다.이날 한국공항공사와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을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했다.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현재까지 기체 후미에서 2명이 구조됐으며 85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체 앞부분과 중간 탑승객까지 합치면 사상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항공기 화재를 초기 진화하고 기체 후미부터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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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507명 모집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507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일자리 사업은 도로안전지킴이, 환경정비사업 등 총 257개 사업에 507명(공공근로 84개 사업 128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73개 사업 379명)을 선발해 배치한다. 신청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재산이 4억원 이하인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 광주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60%), 장애인,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한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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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탄소중립 실천 위한 텀블러 세척기 설치
신안군은 26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 실과를 대상으로 텀블러 세척기 33개소를 설치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1회용 컵의 사용을 없애 환경보호를 위한 선도적 행보를 시작한다.최근 1회용품 사용 증가로 폐기물 발생과 환경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1회용 컵 사용 금지를 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세척이 불편해 활성화하지 못했던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서다.텀블러 세척기는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경제적인 텀블러 세척기를 33개소에 설치한 이유는 고가의 제품을 특정 장소에만 설치할 경우 이용에 불편함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가 상실될 수 있어서다.신안군은 사무실 내 1회용 컵 제로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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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4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23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4년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전남도는 규제 혁신 업무에 대한 시군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율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 혁신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해 시상하고 있다.평가 항목은 △규제 개선 건의 과제 실적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결 선정 건수 △규제 입증 책임제 실적 등이다. 완도군은 불합리한 중앙 규제 개선을 위해 중앙부처 건의 과제 4건,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사례 발굴 7건, 규제 신문고를 통한 규제 애로 건의 5건 등을 중앙부처에 제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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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수협 상임이사와 수산업 발전 방안 논의
장흥군은 지난 20일 장흥군수협 상임이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장흥 수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흥군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 및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한 양 기관간 의견 교환 및 수협이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 사업 추진 시 협조·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 참석한 장흥군수협 장부기 상임이사는 “이런 소통간담회를 개최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어선 사고 예방시스템 보급사업, 정책보험 군비 지원비율 확대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방요한 해양수산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인들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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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식품 안전 관리 우수 기관 선정…최우수상 수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4년 식품·공중 위생 업무 평가'에서 식품 안전 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남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공중 위생관리사업을 6개 부문, 20개 정량 지표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완도군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군은 지난해부터 2년간 대규모 체육 행사를 유치하면서 안전 관리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13개 부서 및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6년 연속 식중독 제로화에 기여했다. 특히 음식점 대상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 위생 업소 서비스 개선, 식중독 위해 사고 차단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음식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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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을 빛낸 군정성과 ‘BEST 10’ 발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4년 한 해를 빛낸 군정성과 ‘BEST 10’을 선정해 24일 발표했다.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이룬 각종 성과를 각 부서에서 43건을 추천받아 발전기여도, 군민 수혜도, 지속 가능도 등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내부 평가를 거쳐 10건을 최종 선정했다.‘BEST 10’에 선정된 주요 성과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지방권 최초 예타면제 확정 △첨단 항공산업 인프라 구축 △고흥 농수산물 수출, ‘2년 연속 1억 달러’ 달성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공모선정(240억 원) △5년간 귀농인 수 전남 1위(전국 군 단위 2위) 달성 △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고흥군 최초, 국립대학교 캠퍼스 개소 △전남 유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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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진도군은 지난 16일, ‘2024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길은푸르미마을(대표 이재병)이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도시 사람들이 농촌에서 일자리를 얻어 장기간 생활을 직접 하면서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귀농·귀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운영한 귀농·귀촌형 120개 마을 중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5개(전남, 충북, 경북2, 경남) 마을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길은푸르미마을은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 중 6개월간, 12가구 16명의 참가자에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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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수평적 조직문화 구현 위해 직급·호칭 전면 개편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직무와 역량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구현 노력의 일환으로, 창사 이래 계속 사용해 온 연공서열 성격의 직급 명칭과 호칭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그동안 한전은 위계적인 성격의 ‘숫자 표시 직급(1직급~6직급)’을 사용해 왔으나, 직무 중심의 HR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직급 명칭을 직위와 직무 중심으로 개편했다.또한, 기존에는 직원 호칭 상향(주임→대리→과장)에 소요되는 기간이 직급에 따라 상이해 조직 내 보이지 않는 위계질서가 존재했으나, 호칭 체계 개선을 통해 호칭 부여 기준을 일반직(기존 4직급) 대졸 입사 수준으로 통일해 직급 간 불필요한 차이를 제거했다.더불어 수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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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종민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광고심의분과위원장(전 한국언론학회장) 부친상
△ 박종민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광고심의분과위원장(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 부친상, 한규정씨 남편상 - 고인 : 故 박상배 님(향년 92세) - 일시 : 12월 23일 오후 5시 20분 - 빈소 :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지하 1호실 - 발인 : 12월 25일 (수) 오전 6시 - 장지 : 당진시 선영 - 연락처 : 042) 600-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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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수소발전소' 착공 위한 꼼수에 주민들 '공분'
서울 구로구 천왕동 아파트 한복판에 수소발전소가 착공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당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더욱이 서울시가 이를 주민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도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드러남에 따라 향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23일 로이슈 보도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착공될 수소발전소 착공과 관련해 서울시가 거짓 주민 설명회 및 현장 견학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천왕수소발전소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구청에 주민설명회와 장소와 도로점용 허가 협조공문을 보냈는데 지난 11월21일, 천왕동 등 주민 6명을 마포 발전시설에 현장 견학을 하고 왔다고 사진을 올렸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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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현 MDM그룹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국가 발전 기여 공로
문주현 MDM그룹 회장(현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상임고문)이 국민 복지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주현 회장은 사회와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부동산 디벨로퍼 1세대로서 부동산개발업 성장에 기여하고 업계 위상을 높인 공로도 인정받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따르면 지난 18일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2024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평화통일과 사회 발전을 위한 경제정책을 자문해온 문 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적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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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연 서부지회, 제9대 허병준 회장 취임
허병준 ㈜원일이노텍 대표가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이하 경중연) 서부지회 제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드마리스에서 경중연 제8·9대 서부지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진형 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오형민 부천대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경중연에서는 윤윤식 고문, 양철근 동부지회장, 박준형 남부지회장, 김세엽 북부지회장을 비롯해 각 진흥회장 및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임금호 전임 회장은 “제가 회장을 맡아 하면서 잘 된 것들은 잘 계승이 되고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개선을 해서 신임 허병준 회장께서 더 잘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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