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사회

해남군, 청년 문화활동 지원 확대…연 25만원 문화복지카드 신청 접수

2026-03-25 07:39:45

해남군청 전경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청 전경 (사진제공=해남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여가 활동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남 지역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98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25만 원이 문화복지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도 중복 신청이 가능해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다만 공공기관 복지포인트 수령자 등 일부 중복 지원 대상은 제외될 수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카드는 전남 도내에서 공연·전시 관람, 영화,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특히 매년 자격을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기존 이용자도 기간 내 재신청해야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청년 문화복지카드가 지역 청년들의 여가와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해남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