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이 답이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출발’ 포스터 (사진제공=담양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담양군이 전남과 광주의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192회 21세기 담양포럼’을 오는 26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통합 필요성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정치학 박사 오승용 강사가 초청돼 ‘통합이 답이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전남·광주 통합 논의의 배경과 기대 효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최근 전남과 광주가 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 감소 등 공통 과제에 직면하면서, 개별 대응보다 광역 경제권 형성을 통한 공동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두 지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상생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행사에 앞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인 ‘야씨패밀리’의 오프닝 공연도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문화 공연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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