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분청사기 예술 여행' 1기 수강생 모집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도자 예술 문화강좌 ‘분청사기 예술 여행’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주제로 전통 도자문화와 다양한 예술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1기 과정은 7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분청사기 제작과 전통 물감 만들기, 비단부채 만들기, 철화기법 도자기 제작, 개다리소반 만들기, 캔버스 그림 그리기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6만 원으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다.
-
완도군, 54억원 투입 192곳 광어 양식 어가 경쟁력 강화
완도군이 광어를 비롯한 어류 양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4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군은 양식어가의 생산 효율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히트펌프와 인버터 등 시설 장비 보급, 백신 공급, 질병 검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친환경 고효율 사료 저장시설을 구축해 배합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여름철 고수온 피해 발생 시 폐사 어류 처리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완도에서는 192개 어가가 광어를 양식하고 있으며 지난해 1만4천여 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37%를 차지했다.
-
해남서 올 전반기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 검정 실시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는 오는 5일 해남군에서 2026년 전반기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 검정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검정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민간자격 시험으로,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함께 전문 지도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520명이 신청했다.시험은 이론과 실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필평가는 우슬체육관에서, 실기평가는 삼산파크골프장에서 실시되며 경기 운영 능력과 지도 역량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해남군은 현재 삼산·산이·송지 파크골프장 등 시설을 운영 중이며, 추가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검정으로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으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흥군, 청년 대상 ‘원데이클래스’ 8월까지 운영...AI·요가 등 9개 강좌로 구성
고흥군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청춘누리 원데이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1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취미·자기계발 수요를 반영해 도자기공예, 와인, 요가, 생성형 AI, 엑셀 실무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8월까지 야간 시간대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18~49세 청년이며, 접수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고흥군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청춘누리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신규 참여자와 신청 순으로 선발한다.군은 최근 청년정책 안내와 교육 신청 기능 등을 강화한 청년센터 홈페이지 개편도 마무리했으며, 관련 서비스는
-
완도군, 농어민 9천여명 에 공익수당 70만원씩 지급
완도군이 지역 농어민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익수당 지급에 나선다.1일 군은 올해 농어민 9,740명을 대상으로 총 68억 원 규모의 공익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오른 1인당 70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전남 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일정 기준 이상의 종합소득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관련 법 위반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수당은 완도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대상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금융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완도군은 이번 지원이 농가 경영 안정과 함께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어린이 체험형 창작 독서 프로그램 진행
고흥군립중앙도서관이 전라남도립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어린이 대상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사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며, 오는 9월부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나도 시인, 우리숲 파란노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동시를 창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숲과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문학적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강의는 한글과 우리말 관련 저술 활동을 이어온 최종규 작가가 맡는다.
-
해남군, 청년 참여형 지속가능발전 실천 문화 확산 팔걷었다
해남군이 지역 청년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28일 군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 활동에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생활 속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해 주민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해남에서 활동하거나 거주 중인 청년 공동체이며, 2개 팀을 선정해 각각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다음달부터 약 4개월 동안 지속가능발전 관련 캠페인과 홍보 활동, 실천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기존 지속가능발전 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시각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주민 참여 분
-
고흥군, 가정의달 맞아 가족 맞춤형 드론쇼 버스킹 연다
고흥군이 오는 29일 오후 8시 군민광장에서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을 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며진다.행사는 어린이 대상 매직 버블쇼로 시작되며, 이어 어쿠스틱 기타 듀오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이집트의 신비’를 주제로 한 드론쇼도 밤하늘을 장식할 예정이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어린이 관람객에게 풍선아트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마련된다.고흥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문화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드론쇼 버스킹을 이어갈 계획이다.
-
담양군, 청소년 대상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 운영
담양군이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흡연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6일까지 지역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기존 강의식 교육 대신 토크콘서트와 금연 골든벨, 체험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 실제 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 필요성을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담양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완도군, 6월 힐링 여행지로 ‘약산 해안치유의 숲’ 추천
완도군이 6월 추천 관광지로 ‘약산 해안치유의 숲’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약산 해안치유의 숲은 바다와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안형 산림 치유 공간으로, 다양한 숲길과 다도해 전망을 갖춘 웰니스 관광지다.숲길 걷기와 명상, 족욕, 체조 등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아로마 목걸이 만들기 같은 체험 활동도 마련돼 있으며 해수를 활용한 온열 치유실도 이용할 수 있어 휴식형 관광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 후기 이벤트와 ‘완도 반값 여행’ 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
해남, 영화 '호프' 촬영지 북평면 남창리 일대 문화거리로 조성
전남 해남군이 영화 ‘호프’ 촬영지인 북평면 남창리 일대에 복고풍 문화거리를 조성한다.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화 속 분위기를 살려 1970~80년대 감성을 담은 거리로 꾸미는 것이 핵심이다. 영화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황정민이 출연한 SF 액션 스릴러로 주요 장면 상당수가 해남 북평면에서 촬영됐다.군은 옛 버스터미널 건물을 영화 속 파출소 형태로 새단장하고, 거리 상점 간판도 촬영 당시 모습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영화에 등장한 경찰차와 조형물 등 체험 요소도 함께 배치해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늘린다.이와 함께 거리 곳곳에는 영화 배경과 촬영 이야기를 담은 안내판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달량진성·
-
담양서 문화예술포럼 열린다...로컬 콘텐츠 연결 방안 공유
전남 담양군에서 지역 문화자원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문화예술포럼이 열린다.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6월 26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2026 담양문화예술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담양 로컬리티, 힙하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담양의 문화와 장소 자원을 현대적인 로컬 콘텐츠로 연결하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이무용 전남대 교수가 담양의 장소성과 문화 자원의 활용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하는데 이어 지역 브랜딩과 콘텐츠 기획 사례 발표, 참석자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포럼이 담양의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역 활동과 관계 형성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
스타벅스 5.18 전후 국민 '관심도·호감도' 변화 살펴보니
지난 5월18일 '탱크데이'와 '책상탁' 논란이후 5일간 스타벅스 포스팅수는 직전 5일간에 비해 5배 가까이 폭등했다.22일 빅데이터뉴스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뉴스 및 블로그 카페 SNS 등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키워드에 대한 온라인 포스팅수를 조사했다.분석 결과 5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스타벅스' 정보량은 9만4,731 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인 5월13~17일 사이 5일간의 1만9,627건 비해 무려 7만5,104건 382.65%나 크게 늘었다.스타벅스가 뉴스의 중심에 섰다는 방증이다. 같은 기간 국민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5.18 이전 5일간 '스타벅스' 긍정률은 65.70%였으나 5.18이후 긍정률은 14.68%로 무려 51.01%P나 급락했다.반면 부정률의
-
요즘 가장 핫한 떡볶이 브랜드 1위는 '동대문엽기떡볶이'..."데이터로 증명"
MZ세대를 중심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 브랜드는 어디일까.조사 결과 동대문엽기떡볶이가 올 4월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두끼 떡볶이와 신전떡볶이, 스텔라떡볶이가 뒤를 이었다.22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국내 주요 떡볶이 프랜차이즈 8개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동대문엽기떡볶이(엽떡 키워드 포함) △두끼 떡볶이 △신전떡볶이 △스텔라떡볶이 △청년다방 △삼첩분식 △배떡 △우리할매
-
완도 수산식품, 서울 박람회서 해외 시장 공략 나서
완도군이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씨푸드 쇼’에 참가해 지역 업체들과 공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22일 군은 행사 기간 특산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내 8개 수산식품 업체와 함께 전복 가공식품, 김 스낵, 해물죽, 매생이 쌀국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참가 업체들은 현장 상담회를 통해 신규 바이어 확보와 유통망 확대에 집중했으며, 해조류박람회 수출 상담에 참여했던 국내외 관계자들의 방문도 이어졌다.완도군은 "앞으로 해외 박람회 참여를 늘려 지역 수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