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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귀촌 행복학교 31기 수료…예비 귀농인 25명 배출

2026-03-24 08:08:14

AI 비즈니스·재무관리 등 실습 중심 교육…정착 준비 지원

제31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귀농교육 수료식 (사진제공=고흥군)
제31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귀농교육 수료식 (사진제공=고흥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고흥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귀농귀촌 행복학교’ 제31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남양면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2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과정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총 26명이 참여해 대부분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갈등관리, 재무 설계, 치유농업 이해 등 정착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귀농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교육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귀농귀촌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 정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생활·경제적 요소를 함께 다룬 점이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지역 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원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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