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 포스터 (이미지 제공=완도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외 거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반값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산도, 여서도, 소안도, 보길도, 노화·넙도 등 완도 섬 노선을 이용하는 외지 관광객이다.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며, 차량 선적 비용과 터미널 이용료는 제외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경로 우대자는 기존 할인을 적용받은 뒤 남은 금액의 절반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이 사업으로 관광객 4만여 명에게 약 2억 원의 운임 혜택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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