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 (사진제공=완도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학생 대상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학여행과 현장학습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5일 센터에 따르면 개관 이후 전국 50개 학교에서 총 1,756명의 학생이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제주 지역 고등학교가 수학여행 일정에 센터 방문을 포함하는 등 교육형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명사십리 해변 맨발 걷기와 딸라소풀 수중 운동, 해양문화치유센터와 연계한 특산물 활용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해양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완도군은 전남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힐링과 교육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센터 이용 활성화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 2024년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재지정된바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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