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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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유럽 축구 직관’ 기획전..."비용절감·혜택 알차다" 'NOL' 관심도 급등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운영하는 NOL이 본격적인 유럽 축구 리그 26-27시즌 개막을 맞아 다채로운 직관 상품을 한데 모은 ‘유럽 축구 직관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기획전은 예년보다 상품군을 대폭 다양화해 축구팬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상품 카테고리는 크게 ▲유럽 축구 원정대 한정 모집 ▲내 맘대로 유럽 축구 Design ▲가이드와 함께하는 유럽 축구 패키지 등 총 세 가지 테마로 나뉘어 구성됐다.우선 '유럽 축구 원정대'는 26-27 시즌 빅매치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 상품이다. 대한항공 또는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직관 7일(4박 7일 일정)’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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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1,100여 군민 대상 맞춤형 사회서비스 호응"
담양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바우처 형태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현재 12개 전문 기관을 통해 노인(8개), 아동(4개), 장애인(2개) 등 3개 분야에서 총 14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이용자는 약 1,100명으로, 특히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어르신 운동처방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군은 주민 체감도가 높고 일상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 발굴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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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북일–강진 도암 국지도 개량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최종 통과"
해남군 북일면과 강진군 도암면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55호선 시설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최초 건의 후 10년 만에 결실을 맺은 이번 사업은 총 1,182억 원을 투입해 14.2km 구간의 굴곡진 위험 도로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다.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고시를 거쳐 본격 추진되며, 2027년 실시설계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내 준공을 앞둔 북평-북일 구간과 연결되어 안전성과 접근성이 강화됨은 물론, 지역 물류 및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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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해양치유센터서 수중 요가 개발자 초청 강연 진행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 오는 9월 3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수중 요가(WOGA) 개발자인 지아니 데 스테파니의 특강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외 전문 지식을 접목해 수중 케어 서비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행사는 수중 케어의 이론적 배경 설명부터 실습 시연, 참가자 2인 1조 체험, 종합 토론 과정으로 꾸려진다. 공단은 해당 행사를 계기로 관련 교육 및 전문가 교류를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다.수중 치유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명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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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6개 읍·면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위한 현장 점검 실시
전남 고흥군이 지역 내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통합돌봄사업 지원을 위한 현장 컨설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9월 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점검은 하반기 인사 이동에 따른 실무자들의 업무 혼선을 줄이고 사업을 안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군은 초기 상담과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결로 이어지는 실무 체계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한다. 현장에서 수집된 애로사항과 개선점은 향후 제도 보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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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덕~도화 국도 77호선 개량사업 예타 통과…"국비 1,257억원 확보"
고흥군 도덕면과 도화면을 잇는 국도 77호선 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을 위한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넘어서며 사업 추진이 가시화됐다.27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급경사와 심한 굴곡으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13.7km 구간의 도로 선형을 바로잡는 공사로, 전액 국비(1,257억 원)가 투입된다. 고흥군은 주민 교통 안전과 지역 균형발전 논리를 펴 중앙부처를 설득해 왔다.앞서 2027년 착공 예정인 영남~포두 구간(14.0km, 691억 원)에 이어 이번 도덕~도화 사업까지 국가계획에 최종 수록되면 총 27.7km에 달하는 고흥 관내 국도 77호선 취약 구간 정비가 완성된다.도로 정비가 완료되면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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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9월 한 달간 지역사랑상품권 혜택 17%로 확대
담양군이 명절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9월 1일부터 담양사랑상품권 혜택을 17%까지 대폭 늘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바일과 카드형 상품권을 대상으로 한 달간 한시 운영된다. 충전 시 15%를 먼저 깎아주고, 결제 시 2%를 적립금으로 환급해 주는 구조다. 이는 기존 할인율(12%)보다 5%포인트 높아진 혜택이다.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기존 할인율로 되돌아가며, 지류형 상품권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담양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준비한 이번 지원이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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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일제 강제징용 옥매광산 희생 광부 118인 합동추모제 열린다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 후 귀향길에 집단 수몰된 광부들을 기리는 ‘황산옥매광산 광부 118인 합동추모제’가 오는 28일 해남군 황산면 삼호리 선착장에서 거행된다. 27일 해남군에 따르면 황산옥매광산 희생자 유족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추모 공연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달랜다.특히 현장에는 주변 폐어구와 돌 등을 활용한 ‘예술로 돌아온 118인’ 설치미술전이 마련돼 2개월간 전시된다. 옥매광산 수몰 참사는 1945년 8월 제주도 군사시설 공사에 동원됐던 광부들이 해방 후 귀환하던 중 추자도 인근에서 발생했다. 선박 화재로 표류하던 중 출동한 일본 경비정이 자국인 5명만 구출한 뒤 한국인 광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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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약산~금일 잇는 해상교량 건설사업 정부 예타 최종 통과
약산과 금일을 잇는 해상교량 신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넘어서며 본격화될 전망이다.27일 완도군에 따르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는 전날인 26일 완도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을 예타 통과 사업으로 정했다. 해당 노선은 국토교통부가 연내 발표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순차적으로 추진된다.총 4,55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완도에서 고흥까지 27.4km를 연결하는 해안관광도로 구축의 1단계 구간(7.8km)이다. 향후 금일~고흥 2단계 작업까지 모두 마치면 두 지역 간 이동 시간이 기존 2시간 30분에서 30분으로 2시간가량 대폭 줄어든다.인구밀도가 낮은 섬 지역 SOC 사업 특성상 경제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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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순곤(비욘드포스트 부사장)씨 장모상
▲ 김옥녀(향년 88세)씨 별세, 서선현·서미현씨 모친상, 이순곤(비욘드포스트 부사장)씨 장모상, 이지효(셀트리온엔터 대리), 이지율(SCA 사원)씨 외조모상= 25일 오전 11시, 고양 명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8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괴산 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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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세부지침 마련 추진
해남군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이익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개발이익공유 세부지침(안)'을 마련하고 전날인 24일 군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침안은 지난해 제정된 조례의 후속 조치로, 주민 혜택과 지역 기여 기준을 구체화했다. 지침안에는 주민 참여율 4% 이상 설정, 사업자-주민 간 지급협의서 공증 의무화, 관내 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 권고, 지역 인력 및 자재 우선 채용·매입 등의 내용이 담겼다.실제로 문내면 혈도 간척지 태양광발전소 공사의 경우 관내 업체 참여 가점 기준을 적용해 약 300억 원 규모의 지역 공사 수주 효과가 예상된다.군은 의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 발전사업자 및 주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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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추경 예산안 6,335억원 의회 제출..."짠물 편성 속 재해복구·민생 안정 최우선"
담양군이 불필요한 지출을 대폭 깎고 시급한 민생·재해 대책에 집중 투자한다.군은 기존 대비 11.8%(668억 원) 늘어난 총 6,33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교부세 감소로 재정난이 심화하자 행사성 예산과 민간보조금을 줄여 긴급 현안에 우선 배정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많은 재원이 투입되는 곳은 소하천 복구 등 지역개발 분야(294억 원)다. 이어 에너지 및 소상공인 피해지원(91억 원), 친환경 벼 출하장려금 등 농업 지원(59억 원), 쓰레기 수집·운반 등 환경 분야(40억 원), 유류세 연동 보조금 등 교통·물류(39억 원) 순으로 예산이 쓰인다.담양군 관계자는 "확보된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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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민 아이디어 집단지성 모은다..."불합리한 법·제도 개선"
완도군이 현장 맞춤형 제도 개선을 목표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25일 군은 생활 속 족쇄나 지역 산업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을 제거하고자 '2026 규제 개혁 아이디어 공모'를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10월 16일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보낼 수 있다.아이디어 제안 영역은 총 4가지다. ▲주거·교통·복지 등 생활밀착형 제약 ▲창업·기업 투자 등 경제 진입장벽 ▲양식·어촌·해양관광 관련 특화 규제 ▲섬 지역 고유의 물류·의료·교통 불이익 등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폭넓게 접수한다.신청 희망자는 완도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받아 전자우편이나 우편,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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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중국 산둥성에 고흥김 300만 달러 규모 수출한다
전남 고흥군이 지역 특산품인 '고흥김'을 앞세워 대륙 유통망을 뚫었다.고흥군은 25일 중국 산둥성 현지에서 어업회사법인 '희망김', 현지 유통 기업인 '난퉁 핀다 테크놀로지'와 함께 총 300만 달러(약 40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고흥김은 중국 현지 네트워크를 타고 대륙 전역으로 공급된다. 희망김 측이 고품질 김을 안정적으로 생산·출하하면, 고흥군은 행정·통관 절차 및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는 구조다.지리적표시제 제21호로 지정된 고흥김은 청정 해역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 원초가 촘촘하고 풍미가 깊다. 군은 원초 형태 외에도 현지인 입맛에 맞춘 조미김, 김 스낵 등 가공품으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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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테러사태 대비 민·관·군·경 합동 대응 점검
전남 완도군이 국가 비상사태 시 현장 대응 능력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한 실제 훈련을 펼쳤다. 24일 군은 지난 20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참여하는 폭발물 테러 대응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조류센터에서 열린 이번 훈련에는 군청을 포함해 군부대, 경찰·해경, 소방, 한국전력 등에서 70여 명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폭발물 테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부터 인명 구조, 테러범 제압, 폭발물 처리, 화재 진압 및 시설 복구까지 단계별 초동 조치가 실전처럼 이어졌다.군은 비상 상황에서 주민 피해를 줄이고 각 기관의 임무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앞서 군은 사전 통합방위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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