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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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축제 준비 박차…‘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체류형 콘텐츠 강화
고흥군이 5월 초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최근 군청 흥양홀에서 축제위원회를 열고 기본 운영계획과 예산안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세부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축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 관리, 홍보 방안 등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검토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체험 중심 콘텐츠 확대와 지역 관광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추기로 의견을 모았다.군은 우주항공 전시·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함께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안전관리 강화, 지역 상권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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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1세기 담양포럼’ 26일 개최…전남·광주 통합 비전 논의
담양군이 전남과 광주의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192회 21세기 담양포럼’을 오는 26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통합 필요성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정치학 박사 오승용 강사가 초청돼 ‘통합이 답이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전남·광주 통합 논의의 배경과 기대 효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최근 전남과 광주가 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 감소 등 공통 과제에 직면하면서, 개별 대응보다 광역 경제권 형성을 통한 공동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두 지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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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 문화활동 지원 확대…연 25만원 문화복지카드 신청 접수
해남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여가 활동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남 지역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98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25만 원이 문화복지카드 형태로 제공된다.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도 중복 신청이 가능해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다만 공공기관 복지포인트 수령자 등 일부 중복 지원 대상은 제외될 수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카드는 전남 도내에서 공연·전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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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업현장 안전관리 ‘디지털 통합’…중대재해 선제 대응 나선다
완도군이 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rh 25일 밝혔다. 분산돼 있던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이번에 도입되는 ‘중대 재해 예방 통합 관리 시스템’은 부서별로 개별 관리되던 안전 관련 자료를 통합해 디지털 기반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현장 안전 정보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오는 7~8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데이터를 활용한 위험도 분석을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도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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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귀촌 행복학교 31기 수료…예비 귀농인 25명 배출
고흥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귀농귀촌 행복학교’ 제31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남양면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2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이번 과정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총 26명이 참여해 대부분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갈등관리, 재무 설계, 치유농업 이해 등 정착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귀농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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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메타랜드서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연다
담양군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관광객 대상 먹거리 제공을 위해 메타랜드 일원에서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장터는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주말마다 열릴 예정이다.이번 장터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10여 개 농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생산자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신선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계절에 맞춘 테마형 운영도 눈길을 끈다.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과 멜론 등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고,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형 소비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메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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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선정…해양치유 거점 입지 강화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다시 선정되며 해양치유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자연 치유 분야에서 재지정을 받으면서 국내 대표 웰니스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24일 완도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웰니스 관광 콘텐츠의 적합성, 운영 성과, 관광객 유치 실적, 관리 체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재심사에서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운영 체계와 프로그램 차별성, 관광객 만족도, 지역 관광 연계성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운영 방식이 강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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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다문화가정 정착·양육·국적 취득까지 단계별 지원 확대
해남군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 초기부터 자녀 양육, 국적 취득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다문화가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먼저 결혼 초기 가정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가정 행복장려금’은 교육 참여를 조건으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어 교육과 가족 상담 등 배우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일정 시간 이상 이수하면 1차로 300만 원이 지급되고, 이후 혼인관계 유지가 확인되면 2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장려금은 현금과 지역화폐 형태로 나눠 지급된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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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햇빛소득마을’ 본격 추진…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 시동
고흥군이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과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전날인 19일 군청 우주홀에서 마을 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사업 설명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참여 방안을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자리는 정부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1차로 선정된 34개 마을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설명회에서는 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조합 설립 필요성과 함께 향후 중앙정부 정책 흐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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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민 참여형 정책 공모…미래 전략 아이디어 발굴 나서
완도군이 군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발굴을 위해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군은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운영하며, 주민과 국민의 다양한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행정 중심의 정책 결정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정책 수요자인 군민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취지다.공모 분야는 완도의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 과제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치유 관광 활성화,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블루카본), 섬 지역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 청년 유입 및 정착 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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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 걱정 덜었다”…해남 내장항, 안전·기능 대폭 개선 완료
해남군이 어항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내장항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군은 20일 송지면 내장항 일대에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준공식을 열고, 어업 기반시설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어촌뉴딜300사업 이후 단계로 추진됐다.내장항은 어선 규모에 비해 정박 공간이 크게 부족해 기상 악화 시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수용 능력이 보유 어선 대비 3분의 1 수준에 그쳐 태풍 등 재난 상황에서 취약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이에 해남군은 총 50억 원(국비 35억 원 포함)을 투입해 항만 구조를 전면적으로 손봤다. 주요 내용은 선착장 연장, 물양장 확장, 방파제 보강, 선박 인양 공간 확보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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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평생교육 바우처 접수 시작…군민에 연 35만 원 지원
전남 담양군이 군민의 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해당 제도는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해 개인이 원하는 교육 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35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계층별로 나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일반 이용권을 비롯해,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이용권, 65세 이상을 위한 노인 이용권, 등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이용권이 포함된다.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별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선정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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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도서 지역 가뭄 대응 강화…급수·저류시설 총동원
전남 완도군이 겨울철 강수 부족으로 이어진 가뭄에 대응해 도서 지역 물 공급 대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일부 섬 지역에서 수자원 부족 현상이 나타나자 다양한 방식의 긴급 대응에 나선 것이다.군은 노화읍 넙도를 중심으로 해수 담수화 시설을 새로 도입하고, 저수율 유지를 위해 외부에서 물을 실어 나르는 운반 급수를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수량을 보완하며 가뭄 상황 악화를 사전에 차단했다.보길면 역시 저수지 수위가 낮아지면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부황제 저수율이 ‘관심’ 단계로 떨어지자 지하수 저류 댐을 활용한 공급과 함께 운반 급수를 동시에 추진해 안정적인 용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저수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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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 창업 플랫폼 가동…원도심 재생 ‘시동’
전남 해남군이 청년 중심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도심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창업 공간이 운영에 들어가면서 침체된 원도심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해남군은 해남읍 남외리에 조성한 ‘창업 브랜딩 플랫폼’의 상생형 상가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기반 창업과 브랜드 육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 거점 역할을 한다.이 공간은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기획과 디자인, 홍보까지 아우르는 로컬 브랜딩 실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해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민간 위탁 형태로 진행된다.건물은 2층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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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과학관과 손잡고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선다…AI 교육 확대
전남 담양군이 농촌 지역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전날인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과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산어촌 주민들이 최신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지역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고령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담양군은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을 포함한 군민 전반을 대상으로 기초 수준의 AI 교육을 진행하고, ‘찾아가는 과학관’ 형태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활용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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