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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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 살린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에 나서며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7일부터 관내 전통시장 6곳에서 ‘전통시장 장보는 날’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이용 독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시장을 찾아 제사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등 실천 중심의 소비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나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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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설 앞두고 생계급여 조기 지급
전남 함평군은 9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생계급여를 기존 지급일보다 앞당겨 오는 13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생계급여는 기존 중위소득 32% 이하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이 원칙이다.군은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 소비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함으로써, 수급자들이 명절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자 1,265가구로, 총 7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함평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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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 문화복지비 25만원 지원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협카드 누리집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기존 수혜자도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다만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도내 거주한 19~28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가 지원된다.군 관계자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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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 45개 사업 추진
완도군은 ‘제3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 성장 기본법」, 「완도군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해왔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협의와 기후변화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칠 계획이다.완도군의 기후 전망 분석 결과, 향후 평균기온 약 1℃ 이상 상승, 폭염, 열대야 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수면 상승과 고수온, 집중호우 증가로 연안 침수와 농수산업 피해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작물 생산성 저하, 어업 환경 변화, 연안 기반 시설과 산업단지 피해로 이어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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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탄소중립 에듀센터’올 하반기‘첫 삽’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 지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환경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국가 차원의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부지면적 4만9,330㎡, 건축면적 4,989㎡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괄해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은 한국환경보전원이 하게 된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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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출판기념회 개최...완도군수 후보 행보 본격화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110여일 앞둔 7일 오후, 완도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신 예비후가 완도 ‘청해진 스포츠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행사장에는 이인영 국회의원, 최종윤 전)국회의원, 송금호 작가가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황명성 최고의원, 박지원 의원, 선영교 의원은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민 약 3천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날 출판기념회는 일방적인 연설 형식을 지양하고, 책의 내용을 중신으로 한 대담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현장에서는 ‘완도에서 미래를 보다’ 저서에 담긴 문제의식과 완도 지역의 미래 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차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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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7년 국·도비 사업 발굴 박차…“성장동력 확보”
해남군이 지난 5일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신규사업 62건을 포함해 총 130건, 2,454억 원 규모의 중점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어촌뉴딜3.0사업 한자산소항‧징의항(100억원), ▲내수면 국가어항 조성사업(200억원) ▲송지 가차 ‧ 황산 옥동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380억원), ▲송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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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 명사십리 어싱 로드, 문체부 로컬 100 선정
완도군은 신지 명사십리의 ‘어싱 로드(맨발 걷기 길)’가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 자원 100개를 선정, 대국민 홍보를 통해 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은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 공간, 문화 콘텐츠 등 2개 분야에 총 1,042개의 후보가 접수됐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개가 ‘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 명사십리의 ‘어싱 로드’는 4km에 달하는 고운 모래 해변으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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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빗물펌프장 설치 이어 관로 정비까지…읍내 하수도 정비사업 박차
전남 함평군은 “함평읍 내 침수 대응 강화를 위한 관로 정비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함평읍 파리바게트 사거리에서 삼애어린이집까지 400m 구간 도로 지하에 우수관로(BOX)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에 설치되는 우수관로는 기존에 설치된 빗물펌프장으로 빗물을 원활히 유입시키는 도심 저지대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현재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통신관로와 도시가스관 등 지장물 이설이 진행 중이며, 공사는 구간별로 차례대로 시행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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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대응
무안군(군수 김산)은 인근 지역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 방역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와 야생멧돼지에서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아 발생 시 사회·경제적 피해가 큰 질병이다. 현재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철저한 차단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올해 들어 ASF 발생 사례가 이어지면서 주요 전파 요인으로 지목되는 야생멧돼지뿐만 아니라, 불법 축산물 반입 등 다양한 감염 경로에 대한 경계도 강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무안군은 기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며 주요 지점에 소독 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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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종합대책 본격 가동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6일 정기명 시장 주재 하에 ‘설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재난·안전 ▲도로·교통 ▲보건·진료 ▲생활민원 ▲관광지 불편 해소 ▲물가안정 등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논의했다.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7개 대책반 1일 107명, 총 533명을 투입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특히,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 불편 사항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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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우리동네 위험시설 직접 신청해주세요”
장흥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주민이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제안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생 관련 안전 취약시설이다. 다만, 관리 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민관합동점검단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사면·옹벽·석축 등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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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접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다이빙 대사가 취임 이후 처음 광주시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접견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비롯해 구징치(顾景奇)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총영사, 덩밍푸(邓明富) 주한중국대사관 정무과장 등이 함께했다.이번 만남은 지난해 APEC 한중 정상회담과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한중 간 우호협력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강기정 시장과 다이빙 대사는 이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문화·관광·인적 교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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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당일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당일인 17일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6일 담양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병오년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추억을 선물하고자 설 당일인 2월 17일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을 비롯해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4개소를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주요 관광지의 환경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지역 식품판매업소,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길을 따라 죽림욕, 한옥·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담양군 대표 관광지이며, 메타세쿼이아랜드는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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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공항소음 불편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해당 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심의·결정된 것이다.이번 회의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촘촘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열린 자리다. 특히 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구 자체 사업 추진계획인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소음피해 지역의 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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