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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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일본 여행업계에 소도시 관광 매력 소개..."해외 관광객 유치 기대"
담양군이 일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수도권 중심의 기존 관광 코스를 넘어 한국 지방 소도시만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담양군은 지난 24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일본여행업협회(JATA) 한국워킹그룹 소속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일정은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여행업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한국의 소도시 30선’ 연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난해 12월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 수요를 지방으로 확대하기 위해 전국 소도시 30곳을 선정했으며, 호남·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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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 탄소흡수 해법 모색...‘블루카본 국제포럼’ 내달초 개최
완도군이 기후위기 대응 해법으로 주목받는 해조류 블루카본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연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조류의 탄소 흡수 가치와 국제 인증 가능성, 정책 활용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완도군은 오는 5월 4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포럼 주제는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다. 해양 생태계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 전략 가운데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는 해조류 블루카본의 역할을 조명하고, 국제 탄소흡수원 인정 방안까지 논의하는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학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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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중앙합동점검 실시..."재난 대응체계 강화"
고흥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부 합동점검을 받으며 자연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해 우기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앙합동점검’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28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관계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여름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태풍·호우 등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의 준비 상황과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관리, 통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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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5월부터 바닥분수·음악분수 본격 운영..."도심 곳곳 물놀이 명소 마련"
해남군이 초여름 더위에 대비해 다음달부터 지역 내 바닥분수와 음악분수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황산면 고천암 자연생태공원 내 바닥분수다. 오는 5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금·토·일요일 가동된다.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등 공휴일에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하루 세 차례로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오후 1시부터 2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저수조 청소와 용수 교체 등 시설 정비를 위해 가동하지 않는다. 군은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은 놀이터와 피크닉장, 꽃밭, 연꽃습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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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먹거리 안전 강화...바가지요금 없는 가족축제 조성 전력
해남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해남공룡대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최근 축제장 푸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해남군지부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참여 업체들은 방문객 맞이에 필요한 서비스 역량과 위생관리 수칙을 점검했다.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 보관·관리 방법, 조리기구 위생 유지, 종사자 개인위생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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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모바일 건강관리 본격 추진..."참여자 70명 맞춤 지원"
담양군이 올해 모바일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기초 건강검사를 마치고 최종 대상자 70명을 확정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앞으로 6개월 동안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비대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대상자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종합 평가해 건강위험요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민들 가운데 선정됐다.참여자들은 앞으로 24주간 간호사와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식단 조절, 운동 실천, 생활습관 개선 등 개인별 목표에 따라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식사 내용과 운동 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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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소년 참여예산제 첫 도입...정책 제안 공모 시작
고흥군이 지역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도 참여하는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군은 청소년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관련 사업 공모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청소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보고,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재정 운영의 개방성과 민주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지역 내 학교에 다니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제안 분야는 청소년 권익 향상,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생활 불편 개선 등으로 일상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내용이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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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조류박람회 산업관 눈길...대기업·공공기관 대거 참여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열리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국내 식품 대기업과 국가기관이 대거 참여하면서 해조류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8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 산업관·홍보관에는 오뚜기, 풀무원 등 주요 식품기업을 비롯해 지역 수출기업, 국립수산과학원 등 공공기관이 참가한다. 기업과 공공 부문이 함께 전시에 나서는 만큼 산업과 정책이 동시에 소개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행사장 내 산업관·홍보관은 대형 특수 텐트 시설로 조성되며, 제품 전시와 시연, 시식 행사, 체험 프로그램,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해조류를 활용한 최신 제품과 기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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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산업 중심지 도약 가속...국가산단 조성·기업 지원 ‘투트랙’ 추진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며 우주산업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관련 기업 지원 정책도 병행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해당 산업단지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추진되며, 나로우주센터 인근 약 46만 평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산업단지 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발사체 제조와 연관 산업 기업 유입이 촉진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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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체류형 농촌관광 시동...‘담빛마실 노리투어’ 첫선
담양군이 농촌 체험과 숙박을 결합한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서며 지역 관광 전략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에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자원에 창의적인 기획을 더해 새로운 형태의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로,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담양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단체와 민간 여행업계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품 기획과 운영을 맡고, 전문 여행사가 프로그램 완성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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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변서 펼쳐지는 ‘해조류 미래’...체험형 미디어 전시 눈길
전남 완도에서 해조류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 행사가 열린다. 완도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프리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기후 변화 대응 자원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와 블루카본의 가치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전체는 ‘블루 이노베이션’을 콘셉트로 삼아 기존의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몰입형 콘텐츠 중심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전시장은 해조류센터를 재구성한 ‘이해관’과 ‘주제관’으로 나뉜다. 이해관에서는 관람객이 해양 환경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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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생태정원도시 추진 배경·적법성 강조...특혜 논란 정면 반박
해남군이 생태정원도시 조성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된 ‘특혜 의혹’에 대해 군은 사업 추진 과정과 법적 근거를 공개하며 논란 차단에 나서는 모습이다.27일 군에 따르면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은 특정 지자체의 자의적 판단으로 추진된 사업이 아니라 정부 공약에 따라 입지가 이미 정해진 국가 정책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발표된 광주·전남 지역 공약에 포함된 것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조성이 공식화됐다. 이에 따라 해남군이 부지 선정 과정에 개입하거나 특정 기업에 이익을 제공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설명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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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중동 정세 여파 기업에 세금 유예...최대 1년까지 지원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수출·물류에 차질을 겪는 기업들이 늘어나자 고흥군이 지방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27일 고흥군은 최근 중동 사태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등 세정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출 지연, 물류비 상승, 결제 지체 등으로 자금 압박을 받는 기업들이 주요 대상이다.군은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납부 시기를 늦춰주고, 이미 부과된 세금에 대해서도 징수를 일정 기간 미루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분할 납부 허용, 행정제재 보류 등 기업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납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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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박람회 개막 임박…전시·체험·수출까지 막바지 총점검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완도군이 행사 준비를 최종 단계에서 점검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완도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핵심 과제를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현장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계획이 실제 행사에서 차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협업 사항을 정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날 점검에서는 총 44개 중점 과제가 다뤄졌다. 주요 내용은 해조류 이해관과 주제관, 산업·홍보관 등 전시 공간 조성과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이다. 특히 전통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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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쌀 김밥, 美 ‘엑스포 웨스트’서 최고상..."현지화 전략 주효"
해남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 박람회인 엑스포 웨스트에서 유기농 부문 최고상을 거머쥐며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한국식 김밥이 미국 소비자 입맛에 맞춘 변형으로 주목받으면서, K-푸드 확장의 새로운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해남쌀을 활용한 ‘볶음밥 김밥’이다. 기존 김밥과 달리 볶음밥을 속 재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fried rice 스타일을 반영했다. 식감이 자유로운 볶음밥을 일정한 형태로 말아내기 위해 원료 배합과 조리 방식, 성형 공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다.해당 제품은 해남 지역 영농조합과 미국 식품기업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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