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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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양식어장 정화 확대…7억 원 투입해 해양환경 개선
완도군이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양식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양식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완도읍과 군외면, 청산면 일원 632ha 규모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더 많은 어촌계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지를 추가 모집하며, 희망 어촌계는 오는 23일까지 읍·면사무소 수산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어장 오염도와 면허 기간,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확정할 방침이다.완도군은 최근 5년간 23개 어촌계, 2,693ha에서 정화 사업을 실시해 해양 폐기물 1,061톤을 수거하는 등 어장 환경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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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농업회의소, 읍면 순회 간담회 개최…농업 현장 의견 수렴
담양군농업회의소가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정책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군 농업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공익직불제 준수사항과 친환경 농업 실천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의 제도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담양군농업회의소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문태 회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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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RE100 국가산단 지정 건의…미래산업 기반 구축 속도
해남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서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명현관 군수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문신학 차관과 면담을 갖고, 국회에 계류 중인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솔라시도의 RE100 국가산단 지정 필요성을 건의했다.군은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첨단기업 유치와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특별법이 제정되면 기업 투자와 지역 성장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솔라시도를 연계하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지역 균형발전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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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장학재단, 제15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총 4명에 장학금 지급
(재)대연장학재단은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2명(홍익대 김도현, 고려대 윤다영)과 고교생 2명(영훈고 강준현, 심원고 오승찬) 총 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오전 서초구 재단법인 대연장학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정규 이사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면담을 하고 수여 사진을 함께 찍었다.이정규 이사장은 "어느덧 대연장학재단이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 것에 대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한편, 대연장학회는 1000여명의 후원회원과 10명에 이사,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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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 글로벌 앰배서더 20명 모집
담양군이 지역 청소년의 국제 감각과 다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청소년 글로벌 앰배서더'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담양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20명 안팎이다. 프로그램은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담양글로벌문화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문화 이해 교육을 비롯해 문화관 홍보 콘텐츠 제작, 행사 지원, 지역 문화·관광자원 탐방,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우게 된다.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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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송지장 새단장 마치고 개장...4·9일서 2·7일로 변경
해남군 송지면 전통시장인 '땅끝송지장'이 시설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3일 군에 따르면 기존 산정5일장을 철거한 뒤 새롭게 조성된 시장은 19개 상설점포를 갖췄으며, 매월 4일과 9일 오일장이 함께 열린다. 시장 명칭도 기존 산정5일장에서 땅끝송지장으로 변경했다.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장 건물을 신축하고 91면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인근 시장과의 장날 중복을 고려해 장날을 기존 2·7일장에서 4·9일장으로 조정했다.군은 개장한 시장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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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완도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군은 재난안전 예산 운영과 담당 공무원 전문교육,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및 복구 체계, 주민 참여 안전문화 확산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 예방부터 신속한 대응, 피해 복구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가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번 선정으로 완도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되며, 이를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기반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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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름방학 가족 예술체험 참가자 16일부터 선착순 모집
고흥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고흥아트바캉스-휘적휘적 스틱 댄스' 참가자를 오는 1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진행되며, 7~13세 아동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음악과 컬러 스틱을 활용한 다양한 신체 표현 활동을 체험한다. 가족 간 협동심과 소통을 높이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신청은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예술을 매개로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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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학교밖청소년 위한 1,360만원 장학·지원금 확보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총 1,360만 원 규모의 장학금과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광주한마음장학재단과 담양장학회,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KMI 연계 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관의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특히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한 '전라남도 으뜸인재 선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명이 선정돼 5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센터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치료비 지원 등 기관별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신청 절차도 돕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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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워케이션 참가자 모집..."바다 보며 일하고 휴식도 취해요"
완도군이 일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완도형 워케이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정 자연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라남도 '전남 블루 워케이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전남 외 지역 기업 임직원과 프리랜서, 개인사업자이며, '전남 워케이션' 누리집에서 2박 3일 또는 3박 4일 일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1박당 10만 원의 숙박비를 비롯해 공유오피스,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 완도해양치유센터 할인,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케이션 패스 등이 제공된다. 3박 일정 기준 최대 30만 원의 숙박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프로그램은 바다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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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직사회 소통 강화...OX퀴즈로 청렴 배운다
고흥군이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청렴 페스타'를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0일 밝혔다.지난 8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과 저연차 공직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렴 페스타'는 민선 8기 대표 청렴 시책으로, 직원 참여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직급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심리 기반 소통 프로그램과 팀 빌딩,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공감 시간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제도를 OX퀴즈로 익히며 청렴 규범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영민 군수는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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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여름철 교통사고 예방 총력…고령층 안전대책 강화
해남군이 휴가철 교통량 증가와 장마·폭염 등으로 높아지는 교통사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환경 개선과 안전의식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10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교통사고는 272건으로 전년과 같았지만 사망자는 19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5월 말까지 99건의 사고로 9명이 숨졌으며, 사망자의 상당수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나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대책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해남군은 주요 도로 가로수 정비와 위험 구간 도로 선형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자에게 해남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운전을 계속하는 고령층에는 차선이탈경보장치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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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7월 1위..."사회공헌지표 개선"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예술의 전당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순으로 조사됐다.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3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등 국민들의 빅데이터 48,729,784건을 분석한 결과, 한국관광공사가 브랜드평판지수 6,544,752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53,568,569건) 대비 9.03%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관광공사, 예술의전당, 한국콘텐츠진흥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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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돌봄 대상자 기저귀등 흡수용품 지원...연 30만원 상당 제공
담양군이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흡수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중 장기요양 1~3등급자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으로, 와상이나 요실금 등으로 기저귀를 상시 사용하는 주민이다. 다만 시설 입소자와 병원 입원자는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겉기저귀와 속기저귀, 물티슈 등 연간 30만원 상당의 흡수용품이 연 2회 가정으로 배송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받으며, 그 외 대상자는 지원금의 10%를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복지팀에서 가능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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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공모...우수 제안 최대 200만원
고흥군이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2026 고흥군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인구정책과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관광, 복지 등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참여 희망자는 국민신문고 일반제안 또는 고흥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우수상 2명에게 각 200만원, 우수상 4명에게 각 100만원, 장려상 6명에게 각 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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