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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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일도 둘레길 10월 가볼만한 곳 선정...케이크 조형물 지나 바닷길 걷는다
완도군이 10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생일도 둘레길을 골랐다. 7일 군에 따르면 이 둘레긴은 서성항에서 출발해 해안도로, 용출 갯돌 해안, 금머리 갯길, 금곡 해수욕장을 지나 금곡마을에 닿는 10.6km 길로, 걷는 데 3시간 30분쯤 걸린다.출발점인 서성항에서는 섬 이름에 걸맞게 커다란 생일 케이크 모양 조형물이 나그네를 맞는다.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 위에 점점이 놓인 섬들이 펼쳐지고, 숲길에서는 계절마다 다른 야생화 향이 은은하게 번진다. 어촌 마을을 지날 때는 섬사람들의 살림살이와 문화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다.생일도는 해발 483m 백운산과 용출리 갯돌밭이 어우러진 섬으로, 2016년 '가고 싶은 섬'에 뽑힌 적이 있다.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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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연말까지 관광택시 운영...관광객 대상 반값 운영
해남군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외지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가고 싶은 관광지를 직접 고르거나 군이 추천하는 코스를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택시는 2대가 투입돼 해남 전역을 누빈다. 요금은 3시간 6만 원, 5시간 10만 원, 8시간 15만 원이며 이용객은 전체 요금의 절반만 내면 된다. 이동과 관람은 물론 식사와 대기 시간도 이용 시간에 들어간다.해남군 밖에 사는 관광객이 대상이다. 탈 때는 신분증이나 10월 1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표 등본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용하려는 날로부터 사흘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로 예약해야 한다.군은 시범 운영 동안 이용객 만족도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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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전남광주 양대 체전 개최...150명 모여 본격 준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가 내년 4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에서 열린다. 체육대회는 4월 9일, 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1일에 막을 올린다.고흥군은 지난 6일 군청 우주홀에서 두 대회를 이끌 조직위원회와 추진위원회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공영민 군수와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군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위원장을 맡은 공영민 군수는 김은수 고흥군체육회장과 정성언 고흥군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위촉장을 건넸다. 이어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함께 읽으며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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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창규(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씨 모친상
▲ 이일순씨 별세, 김창규(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씨 모친상 = 6일,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8일 낮 12시. 042-611-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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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이달 캠핑부터 골프·미식까지 축제가 줄줄이 열린다
해남군이 10월 한 달 동안 캠핑, 정원, 골프, 먹거리를 앞세운 축제를 잇따라 연다고 6일 밝혔다.시작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다. 캠핑 업체 100여 곳이 최신 장비를 선보이고 체험행사를 꾸린다. 전국 780여 팀, 4천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캠핑대회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며, 첫날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가 열린다.17일과 18일에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안 민간정원인 산이정원에서 정원페스타가 열린다. 17일에는 고구마 캐기 체험, 어린이 사생대회, 정원학교 준공식이 이어지고, 18일에는 산이정원과 솔라시도대교 일대를 달리는 마라톤대회가 열린다.22일부터 25일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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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앞둔 고흥군, 인파 몰릴 전망대 일대 안전·교통 점검 나섰다
고흥군이 오는 7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과 교통 대책 마련에 나섰다.군은 최근 군청 흥양홀에서 양국진 부군수 주재로 안전 및 지원 총괄 보고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군청과 해당 읍면 10개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준비 상황과 현장 지원 방안을 살폈다. 발사 당일 전국에서 방문객과 취재진이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정했다.대표 관람 명소인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실내에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한다. 이곳에는 응급 의료 인력과 안전관리 요원을 두고, 분위기를 띄울 거리 공연도 마련한다.교통 대책도 가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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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아이들 목소리 담아 친화도시 정책 밑그림 그렸다
담양군이 아동과 주민의 의견을 담은 정책 후보군을 마련하며 아동친화도시 인증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최근 군청 송강정실에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표준조사와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후보군을 살피고, 인증 준비 과정에 반영할 내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보고회에는 정경옥 행정국장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 16명이 자리했다.군은 이날 나온 후보 사업을 부서별로 검토하고 협의한 뒤, 12월 초 최종보고회에서 용역 결과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인증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간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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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위자료반소, 상대방의 청구를 뒤집으려면 별도의 책임부터 입증해야 한다
상간소송에서 피고가 되면 대응 방향은 대개 두 갈래로 나뉜다. 상대방 주장이 사실과 다르거나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점을 다투는 방법, 그리고 상대방에게도 별도의 불법행위 책임이 있다면 그에 대한 배상을 청구하는 방법이다. 상간위자료반소는 단순히 상대방 위자료 청구에 대한 불만 표시 절차가 아니다. 반소를 제기하는 당사자 역시 독립적인 청구의 법적 근거와 손해 발생 사실을 직접 입증해야 한다.본소에 대한 방어와 반소를 통한 적극적 청구는 서로 다른 법적 과제다. 상대방 청구가 인정되기 어렵다는 사정만으로 상대방에게 위자료 지급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반소가 성립하려면 상대방 행위가 별도의 불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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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을 걷기대회 개최...열두 고을 길 따라 1천여 명 함께 걸었다
담양군 12개 읍면에서 군민 1천여 명이 가을 길을 걸었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9월 30일 '따로 또 같이, 걷는 만큼 건강해지는 걷기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읍면마다 걷기팀을 꾸리고 고장의 특색을 살린 길을 골랐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담양의 가을 풍경을 즐겼다. 코스는 담양읍 죽녹원 앞 광장에서 관방제림까지, 봉산면 보건지소에서 영산강자전거길까지, 창평면 창수당에서 천변길까지 등 대부분 4㎞였고, 무정면 보건지소에서 오례천길까지만 6㎞로 운영됐다. 고서·가사문학·대덕·금성·용·월산·수북·대전면도 각자 길을 열었다.같은 날 담양읍 분수대 광장에서는 치매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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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복지 청사진 확정...사회보장계획·통합돌봄 신규사업 원안 통과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향후 4년간의 복지 방향을 담은 계획과 통합돌봄 신규사업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9월 30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9월 8일 제11기 협의체 위촉식 이후 처음 열렸다. 양국진 부군수와 김성숙 민간위원장이 함께 회의를 이끌었고,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펼칠 방안을 논의했다. 상정된 안건은 법정계획인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안과 2026년 통합돌봄 추가 신규사업안, 두 건이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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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가을바다서 사흘간 독서 축제 연다
완도 해변공원 인조 잔디 위에 책 2천여 권을 갖춘 야외 서재가 들어선다. 완도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에 맞춰 '제3회 가을 해변 독서 문화 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서재에는 인디언 천막과 파라솔, 빈백 의자도 놓여 방문객이 가을 바다를 보며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다. 체험 마당에서는 작가와 함께 나만의 바다 그림과 책갈피를 만들고, 원목 열쇠고리와 무드등 공예, 인공지능 동화책 만들기, 완도 기념품 제작, 명소 스케치도 즐긴다.무대에서는 첫날 요들송과 스위스 악기 연주, 둘째 날 어린이 인형극 '책이 꼼지락꼼지락', 마지막 날 풍선 공예와 로봇 인형이 함께하는 어린이 마술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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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보호사들 "인력난·저임금 구조 개선해야"…정부에 제도개혁 촉구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시행 18년을 맞은 가운데 장기요양 현장에서 저임금과 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장기요양 수가와 인력 배치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1일 장기요양 현장에 따르면 최근 고령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낮은 임금과 높은 업무 강도, 교대근무 등으로 인해 젊은 인력의 유입이 원활하지 않고, 기존 종사자의 고령화도 심화하고 있다는 것이다.장기요양 현장 관계자들은 인력 부족이 단순한 구인난을 넘어 돌봄의 질과 이용자의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정부가 장기요양보험 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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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계곡면 힐링축제 2일 개막..."흑석산 자락에서 가을 나들이"
해남군 계곡면의 흑석산 자연휴양림에서 오는 2일 제27회 흑석산 힐링축제가 열린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려 가는 행사로, 해남의 관문인 계곡면을 대표하는 작은 축제로 뿌리내렸다.1일 군에 따르면 무대에서는 흑석산 가요제와 읍면대항 윷놀이가 펼쳐지고, 어린이 사생대회도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얼굴에 그림을 그려 주는 페이스페인팅과 싱잉볼, 다도,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이 마련되며, 해남 특산물을 소개하고 파는 농산물 판매관과 먹거리 장터도 문을 연다.휴양림 곳곳에는 숲속 힐링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걷고, 아무 생각 없이 쉬는 멍때리기와 크게 소리를 지르는 메아리존, 족욕, 싱잉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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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정 먹거리, 식약처 식탁에 오른다...군·식약처 자매결연
완도군이 지난 30일 군청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김신 군수와 오유경 처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활발히 교류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완도군은 식약처 직원들에게 지역 특산품을 알리고, 식약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다. 또 직원들이 완도의 주요 관광지를 찾을 때 할인 혜택을 받도록 해 관광 활성화도 꾀한다.이날 군청 로비에는 완도의 대표 특산물이 전시됐다. 전복 가공품과 김,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 가공품, 유자차, 비파 와인, 해조류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이 손님을 맞았다. 군은 11월 식약처에서 열리는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도 참가해 전복 등을 선보이고 판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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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호 다리 건설 대신 순환 탐방로로 계획 수정
담양군이 담양호권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 대신 호수 전체를 잇는 순환형 탐방로로 바꿔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40억 원이며 2027년 착공해 2029년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군은 애초 가칭 '미르교'라는 보도교를 놓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정밀 지반 조사와 실시설계에서 수심과 지반 구조, 홍수위를 따져 보니 안전을 확보하려면 가설 장비와 기초공사에 추가 비용이 든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군은 사업비 부담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관계 기관과 협의한 끝에 계획을 고쳤다.바뀐 사업은 끊겨 있던 호수 주변 숲길과 물가 산책로를 하나로 잇고, 인근 마을과 용마루길까지 이어지는 걷기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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