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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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유가 상승 대응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27일부터 순차 지급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가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완도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자별로 지급 시기와 금액을 달리해 단계적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완도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소득 수준과 가구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정은 50만 원, 그 외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에게는 25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차 기간에는 1차 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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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영산강 문화공원서 ‘어울림장터’ 개장…"지역경제 활력 모색"
담양군이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장터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오는 25일부터 6월까지 ‘2026 어울림장터’를 총 4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장터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교류가 결합된 형태로, 지역 내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조직, 소규모 생산자 등이 직접 참여한다. 특히 농촌인재양성과정을 통해 육성된 단체들도 함께해 지역 자원의 활용과 자립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영산강 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죽녹원 인근에 위치한 행사장에는 약 30여 개 팀이 참여해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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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천문과학관, 어린이날 연휴 특별 개방...행성 관측·체험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날전 5월초 연휴를 앞두고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이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 고흥군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과학관을 정상 개방하고,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연휴 기간 동안에는 달 관측은 어려운 대신, 서쪽 하늘에서 밝게 보이는 금성과 목성을 중심으로 행성 관측이 진행된다. 두 천체는 각각 밤하늘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밝은 행성으로, 비교적 쉽게 관찰할 수 있다.과학관은 기존의 천체투영실 영상 관람과 야간 관측 프로그램 외에도 낮 시간대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을 강화했다. 방문객은 해시계와 별자리판, 삼구의 등 전통 천문 도구부터 행성 모형, 누리호, 새턴 로켓 모형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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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제주도 자립청년들에 3개월간 사랑의 김치 등 후원
사단법인 월드프렌즈가 자립청년을 위해 3개월간 지속 후원에 나서기로 해 미담이 되고 있다.(사)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는 제주도 청소년자립지원관(대표 김성훈)에서 ‘자립청년 식생활 지원를 위한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홀로 생활하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총 9명의 자립청년들에게 3개월동안 정기적으로 김치와 햇반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달은 직접 전달을 완료했다.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물품후원, ESG 기업사회공헌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나눔이 실천 될 수 있도록 구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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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커넥트, 방과후 돌봄 청소년 대상 선물꾸러미 지원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대표 남상원)가 아동복지시설인 '자혜아동복지센터(센터장 양승연)'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31명을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 간편식 및 여성위생용품을 나눔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자혜아동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서 김주연 사무국장은 “이러한 실질적인 응원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희망커넥트 남상원 대표는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후원자들이 모여 어려움에 노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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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흥사, ‘명상 관광’ 거점으로…바다·산사 잇는 체류형 힐링 코스 본격화
전남 완도군의 대표 사찰인 신흥사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역 고유 자원에 명상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전통 사찰을 중심으로 휴식과 치유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남형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경험하는 관광 형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남망산 자락에 위치한 신흥사는 완도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춘 곳으로, 자연 경관과 수행 환경이 어우러진 명상 공간으로 평가된다. 군은 이 같은 여건을 활용해 해양치유와 사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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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론쇼·버스킹 결합한 문화공연 본격 운영
고흥군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오는 24일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약 7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별밤 버스킹’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공연은 음악과 첨단 드론 연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지역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첫 무대는 오는 24일 저녁 8시 퓨전 재즈 밴드 더 블루 이어즈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송빈, 김세이 등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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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물김 위판액 사상 최대...수출 호조로 생산 감소에도 수익은 ‘껑충
전남 해남군의 올해 물김 산업이 생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다.23일 군에 따르면 2026년산 물김 생산은 지난 19일 송지 어란위판장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총 생산량은 7만7,192톤, 위판액은 1,5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생산량은 약 7% 줄었지만, 금액은 오히려 27% 증가한 수치다.이 같은 성과는 전남 주요 산지인 고흥, 진도 등에서 물김 생산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가격이 상승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김 수출 증가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전국 김 수출액이 11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원재료인 물김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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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벽화 매개 공동체 회복 나선다
담양군이 지역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이 직접 마을 공간을 꾸미는 ‘2026년 마을재생 프로젝트 담·빛·결’ 참여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끌어들여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담·빛·결’은 청소년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마을에 접목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모집 인원은 멘티 15명과 멘토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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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업보험 가입 부담 대폭 낮춰 농업인 지원 강화
해남군이 기후변화로 늘어나는 농업 피해에 대비해 농업인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등 총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보험료 대부분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보험 가입은 작물별 재배 시기에 맞춰 지역 농협을 통해 가능하다. 주요 품목인 벼의 경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가루쌀은 7월 10일까지 접수 기간이 연장된다.특히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기존 재해보험이 수확량 감소에만 초점을 맞췄던 한계를 보완한 상품이다. 생산량뿐 아니라 시장가격 변동까지 반영해 실제 농가 소득 감소를 기준으로 보상하는 방식이다. 다만 보험료 수준이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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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산림 자원 활용 ‘치유 관광’ 산업 육성에 발걷었다
완도군이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치유 관광산업 육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에서 부군수와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해양과 산림, 농업 등 완도가 보유한 자연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최근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치유 관광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보고회에서는 지역 관광 여건을 분석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설정하고, 해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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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빛으로 확장된 담양 대나무축제...체류형 관광으로 ‘변신’
전남 담양을 대표하는 축제가 올해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22일 담양군에 따르면 제25회를 맞는 ‘담양 대나무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대에서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내세워 자연과 빛을 결합한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낮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즐기는 관광형 축제로의 전환을 시도한 점이 눈에 띈다.핵심은 야간 경관 연출이다. 죽녹원 일대에는 조명 설치를 통해 대숲의 색다른 분위기를 구현하고, 하천 주변에는 수변 조명을 더해 밤에도 볼거리를 이어간다. 운영 시간 역시 밤 9시까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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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가 급등 대응 군민 대상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 착수
고흥군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군민 대상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군은 정부 방침과 연계해 소득 하위 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다. 지급 금액은 계층별로 차등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은 50만 원, 일반 군민은 25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외국인의 경우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내국인과 동일 세대에 포함되거나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 인정자 가운데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의료급여 대상자 등은 예외적으로 지원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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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대상 ‘지역 역사·인문 강연’ 큰 호응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재영)이 이달 중순부터 한 달간 5개 읍·면 은빛대학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문 강연 ‘함께라서 행복한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횡성문화원(원장 우광수)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강연은 지역의 설화와 역사적 변화상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익숙한 삶의 터전인 횡성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나를 위한 삶을 살자”, “따뜻한 사람이 되자”는 메시지는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일부 어르신들이 재강연을 요청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역사와 삶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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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아동친화도시 준비 본격화..."4개년 정책 밑그림 마련"
담양군이 아동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군은 지난 17일 군청에서 관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결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기구 관계자들이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행사는 아동 정책 추진을 이끌 조직 구성원 위촉을 시작으로 연구용역 결과 발표 순으로 이어졌으며 보고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지표 분석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특히 아동 삶의 질과 관련된 여러 분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내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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