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송지장 개장식 (사진제공=해남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 송지면 전통시장인 '땅끝송지장'이 시설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군에 따르면 기존 산정5일장을 철거한 뒤 새롭게 조성된 시장은 19개 상설점포를 갖췄으며, 매월 4일과 9일 오일장이 함께 열린다. 시장 명칭도 기존 산정5일장에서 땅끝송지장으로 변경했다.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장 건물을 신축하고 91면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인근 시장과의 장날 중복을 고려해 장날을 기존 2·7일장에서 4·9일장으로 조정했다.
군은 개장한 시장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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