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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익스프레스, 추석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소비자 관심도 급등'

2026-09-11 12:58:44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추석 선물 세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추석 선물 세트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홈플러스익스프레스, 대표이사 조항목)가 추석을 맞아 한우와 갈비, 과일, 수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오는 25일까지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축산과 과일, 수산물을 비롯해 김, 통조림, 견과류 등 실속형 가공식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받는 사람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1만원대 실속 상품부터 프리미엄 한우 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마련했다.
특히 행사카드 할인과 멤버십특가, 1+1·3+1 등 상품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상품은 특정 행사카드(신한·삼성·KB국민·BC·롯데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

축산 대표 상품으로는 ‘호주청정우 LA식 꽃갈비 세트’와 ‘미국산 LA식 꽃갈비 세트’를 각각 행사카드 20% 할인한다. 두 상품 모두 LA식 꽃갈비 1kg 2팩으로 구성했다.

한우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순우리한우 1등급 등심정육 냉장세트’는 등심과 국거리용, 불고기용으로 구성해 행사카드 20% 할인한다. ‘순우리한우 1+등급 구이혼합 냉장세트’는 등심과 채끝, 부채살로 구성했다. ‘순우리한우 갈비 냉동세트’는 1등급 이상 갈비찜용 0.8kg 3팩 구성으로 전점 기준 100세트 한정으로 운영한다.

과일 선물세트는 국내산 사과와 배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유명산지 배 세트’는 배 6~9입, 5.5kg 내외 구성으로 행사카드 2만원 할인한다. ‘GAP 사과·배 혼합세트’는 사과 6입과 배 4입, ‘프레샤인 사과세트’는 사과 14입 이내 3.5kg 내외다.
수산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국내산 갈치와 고등어로 구성한 ‘명품 제주 갈치&고등어 세트’는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를 적용한다. 국내산 전복 1kg 내외로 구성한 ‘해양(海陽) 전복 세트’는 3만원 할인한다. ‘실속 참굴비 나눔세트’는 1+1 혜택으로 판매한다.

부담 없이 주고받기 좋은 가공식품과 견과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CJ 스팸 복합 S호’는 행사카드 40% 할인원, ‘동원 스페셜 5호’는 행사카드 30% 할인, ‘하림 챔 오리지널 1호’는 행사카드 30% 할인 판매한다. 김과 견과류 일부 상품에는 1+1 또는 3+1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올 추석에는 한우와 과일, 수산물부터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실속형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행사카드 할인과 멤버특가, 증정 행사 등 여러 혜택을 활용해 합리적으로 추석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제작
자료 제공 = 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배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NS홈쇼핑의 인수로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방증이다.

1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대한 온라인 총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포스팅 수는 1,01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535건 대비 483건 90.28% 급증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NS홈쇼핑이 홈플익스프레스 인수를 통해 상품 대금 지급을 보장하면서, 기업 회생 절차(법정관리) 과정에서 끊겼던 물품 공급이 7월 말부터 전격적으로 재개된후 매장에 물건이 채워지고, 무더위 속에 유용했던 '즉시 배송' 서비스가 8월부터 본격적으로 정상 운영되면서, 온라인 주문을 하려던 소비자들의 검색과 포스팅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NS홈쇼핑의 인수는 단순한 주인 바뀜이 아니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면서 "NS홈쇼핑을 소유한 하림그룹 입장에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전국적인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신선식품의 근거리 즉시 배송 기지(PFC)로 활용, 자신들의 강력한 물류/식품 사업 밸류체인을 완성할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온라인상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ltndk963@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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