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신청사 전경 (사진제공=해남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이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송지면 해원마을과 문내면 충무마을로, 두 지역에는 국비를 포함한 총 42억 원을 투입해 4년간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시설과 마을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빈집 철거와 주택 개량,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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