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완도 반값 여행’ 3차 사전 신청을 26일부터 시작했다.
29일 군에 따르면이번 신청은 7월 한 달간 완도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진·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값 여행은 숙박과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 여행 중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해야 하며, 개인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14만 원, 2인 이상 팀은 20만 원, 가족(최대 5명)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하루 전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후 10일 이내 관광지 인증사진과 소비 영수증을 등록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진행된 1·2차 신청에는 1만6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소비액은 15억 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