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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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1권역 힐링 생활권·2권역 구도심 재생 공약 발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지역별 맞춤공약을 공개하며 광주시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번 1차 발표 대상은 송정동·탄벌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의 1권역과 경안동·쌍령동·광남1·2동의 2권역이다. 오포·신현·능평 등 3권역과 초월·곤지암·도척 등 4권역 공약은 이후 순차적으로 발표된다.1권역 공약의 축은 관광·농촌·복지를 결합한 힐링 생활권 조성이다. 남한산성·퇴촌·팔당을 연결하는 관광 순환벨트를 만들고 지역 상권 연계 관광형 시장을 육성한다. 마을버스·소형 순환버스 확대, 주차장 확충으로 생활형 교통 편의도 높인다.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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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민형배, 전남 동부권 해법 발표…“산업은 전환하고 의료는 균형 있게 확충”
주철현·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전남 동부권의 산업 위기 극복과 공공의료 확충을 두 축으로 하는 정책 비전을 공개했다.두 후보는 26일 순천시청에서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전남의 미래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동부권 산업 대전환과 공공의료 혁신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는 어느 한쪽으로 쏠리는 구조가 아니라 전남 전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완성돼야 한다”고 밝혔다.후보들은 먼저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산업이 구조적 위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데다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흐름이 산업현장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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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예비후보, 영등포구청장 도전 선언…AI 행정·8대 프로젝트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정태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30년을 몸담아온 현장 경험을 발판 삼아 정체된 영등포 성장에 다시 불을 지피고,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탁트인 시대를 열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그는 15년 국회 보좌관 경력 동안 선유고·영문초 설립 유치,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예산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서울시의회 최초 3선 시의원으로 12년간 활동하며 △영등포 도심 승격 주도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계획 수립 △국회대로 숲길 조성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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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경기광주시장 예비후보, '역세권 청년 일자리 르네상스' 4대 전략 발표
박남수 경기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5일, 경기 광주의 관문인 역세권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삶과 일터가 하나로 융합되는 ‘청년 일자리 르네상스’ 4대 전략을 전격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단순한 소비형 역세권 개발의 틀을 깨고, 역사(Station)를 기반으로 문화, 환경, 첨단 산업을 결합해 청년들이 광주 내에서 ‘직·주·락(職·住·樂, 일·주거·즐거움)’을 모두 누리는 자족도시를 만드는 것을 핵심 골자로 한다.△ 지식 산업의 발원지, 역사 내 ‘미니 별마당 도서관’ 조성먼저 박 예비후보는 역사를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닌 ‘지식 생산 기지’로 재정의했다. 코엑스의 별마당 도서관을 벤치마킹한 ‘미니 별마당’을 역세권에 건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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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시민배당제·관광통합 공약 제시
6·3 지방선거에서 속초시장 도전에 나선 주대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 운동을 본궤도에 올린다.이날 개소식은 속초시 중앙로4 대청빌딩 7층에서 진행된다. 시민과의 소통을 우선에 둔 이번 행사는 본 개소식과 함께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담회가 병행 운영돼, 자리를 찾는 시민이라면 주 예비후보와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주 예비후보는 지난 2월 4일 속초시청에서 출마를 선언한 이후 지역 현장 행보를 계속해 왔다. '속초의 새로운 시대, 주대하!'를 선거 구호로 앞세운 그는 체류형 관광 확대, 개발이익 환원, 청년 정착 전략을 3대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대표 공약인 '속초개발이익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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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경선 후보자 추가 공고…6개 지역 경선 구도 윤곽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제10차 경선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로 경기 고양시를 포함한 수도권과 영남권 6개 지역의 경선 후보자가 공식 확정됐다.가장 주목받는 경기 고양시장 경선은 이동환·홍흥석 2인 대결로 구도가 잡혔다. 공관위는 서류 심사, 면접, 심사용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 검토해 엄정한 심사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서울권에서는 강남구청장과 송파구청장이 동시에 4자 경선으로 확정됐다. 강남구는 김민경·김시곤·김현기·전선영, 송파구는 강감창·서강석·안준호·최윤석이 각각 경쟁한다.영남권에서는 3개 지역이 이름을 올렸다. 대구 달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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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희생, 경마공원 유치로 보답' 김석구 예비후보, 선진국 벤치마킹 전략 제시
"2천만 수도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온 광주시민의 희생을 경마공원 유치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이 같은 포부를 담아 경마공원 유치 공약의 세부 전략을 발표했다. 영국·홍콩·일본·미국 선진국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광주를 세계적 관광문화 복합도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그는 지난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과천 경마공원의 광주 유치 계획을 지역 최초로 공론화했으며, 이날 경제효과와 벤치마킹 전략, 지역발전 연계 방안을 망라한 청사진을 공개했다.경제 효과에 대해 그는 "2025년 한국마사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올 9월 개장 예정인 경북 영천 경마공원의 경제효과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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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흥석 고양시장 예비후보, 14일 선거사무소 개소…K-MICE 산업 비전 제시
국민의힘 홍흥석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4일 마두역 인근 오원플라자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선거 활동을 공식화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고양 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홍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며 고양시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행사에 함께한 인사로는 조수진 전 최고위원,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정 당협위원장, 강현석 전 고양시장, 나도은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김완규·심홍순 경기도의원, 이종옥 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 권영기 전 상공회의소 회장, 윤일식 다지트 대표 등이 있었다. 이들은 "지역 경제를 꿰뚫어 보고 현장 경험을 갖춘 리더가 고양시를 이끌어야 한다"면서, "홍흥석 예비후보가 바로 그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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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내·외국인 카지노·경정장’ 공약 발표…전남·광주 관광레저 산업 육성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 국회의원이 관광레저 산업 발전을 위한 ‘내·외국인 카지노 및 경정장 도입’ 공약을 제시했다.주 의원은 이번 공약을 통해 해외로 유출되는 카지노 관광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동북아 관광레저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그는 “현재 국내 카지노 제도는 외국인 전용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국내 관광객 상당수가 해외 카지노 관광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관광 소비와 세수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일본이 대형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며 동북아 관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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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후원회장 영입…친명 결집 본격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에 출마한 천범룡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하며 친명(親明) 진영의 결집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명 핵심 인사들이 관악에 집결하는 상징적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의 영입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관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철학을 이어가고, 대한민국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특히 김 전 부원장이 보석 석방 이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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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이제는 머무는 도시로"…주대하 후원회 출범 선언
6·3지방선거 속초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예비후보가 공식 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선 체제로 전환했다.주 예비후보는 '주대하후원회(속초시장 선거)' 등록 절차를 마치고 정치후원금 모금을 10일부터 공식 시작한다고 발표했다.후원회를 대표할 회장에는 강원 원주시을에서 세 번째 국회의원 배지를 단 송기헌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송기헌 후원회장은 "주대하 후보의 속초를 향한 진정성과 실행력은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며 "새로운 속초를 향한 변화의 물결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고 전했다.주 후보는 이번 후원회 발족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넓혀 나가며 정책 공약을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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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재태·김민태 등 현장 경험 갖춘 인재 7명 영입…생활 밀착형 정치 강화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9일 안재태 국민의힘 노동위원, 김민태 전 아산시장 정책보좌관, 황인봉 충남도당 대변인 등 7명을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총선을 앞두고 지역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인재영입위는 이번 영입 인사들에 대해 강단과 예술 현장, 바다 등 외부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전문가들과 함께 국회 내부에서 입법·정책 실무를 다져온 성장형 인재들이라고 설명했다.의정·정무 분야로 영입된 안재태 인재는 KAIST 석사 출신으로 박성민 의원 보좌관과 국민의힘 노동위원을 역임했다. 2007년 국회 인턴으로 시작해 보좌관까지 성장한 실무형 인물이다.청년·지방자치 분야 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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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횡령·금품수수 등 14건 수사의뢰
정부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포함한 수뇌부의 방만한 경영과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대대적인 수사 의뢰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등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공금 유용과 특혜성 대출 등 각종 문제성 사안을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 수사의뢰를 할 예정이다.감사 결과, 강 회장은 재단 사업비 4억 9천만 원을 유용해 선거 답례품을 돌리고, 취임 1주년 기념으로 '황금열쇠'를 수수하는 등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측근 인사의 사택 가구 구매에 공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와 함께, 비판 기사를 막기 위해 광고비를 증액한 혐의도 포착됐다.정부는 내부 통제가 마비된 농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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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이재명표 실용행정 광주시에 적용"…중앙의 힘 끌어와 구조적 불공정 바로잡겠다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민선 9기 경기도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진눈깨비가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언론인과 지지자를 비롯해 광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첫 마디로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광주시는 인구 27만에서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불편하다”며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온 도시로 너무 오랫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규제는 그대로인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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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영등포 역사적 저력 담은 저서 출간…지역 발전 비전 공유
김정태 저자가 지난 3월 4일(수)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저서 <영등포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등포의 골목마다 스며있는 100년의 시간을 문학적 시선으로 조명하고, 지역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준혁 국회의원(이재명 대통령 중앙대 후배),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직무대리)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조길형 전 영등포구청장, 정진원 영등포문화원장, 정인대 소공신협 이사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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