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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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희생, 경마공원 유치로 보답' 김석구 예비후보, 선진국 벤치마킹 전략 제시
"2천만 수도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온 광주시민의 희생을 경마공원 유치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이 같은 포부를 담아 경마공원 유치 공약의 세부 전략을 발표했다. 영국·홍콩·일본·미국 선진국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광주를 세계적 관광문화 복합도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그는 지난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과천 경마공원의 광주 유치 계획을 지역 최초로 공론화했으며, 이날 경제효과와 벤치마킹 전략, 지역발전 연계 방안을 망라한 청사진을 공개했다.경제 효과에 대해 그는 "2025년 한국마사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올 9월 개장 예정인 경북 영천 경마공원의 경제효과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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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흥석 고양시장 예비후보, 14일 선거사무소 개소…K-MICE 산업 비전 제시
국민의힘 홍흥석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4일 마두역 인근 오원플라자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선거 활동을 공식화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고양 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홍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며 고양시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행사에 함께한 인사로는 조수진 전 최고위원,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정 당협위원장, 강현석 전 고양시장, 나도은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김완규·심홍순 경기도의원, 이종옥 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 권영기 전 상공회의소 회장, 윤일식 다지트 대표 등이 있었다. 이들은 "지역 경제를 꿰뚫어 보고 현장 경험을 갖춘 리더가 고양시를 이끌어야 한다"면서, "홍흥석 예비후보가 바로 그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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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내·외국인 카지노·경정장’ 공약 발표…전남·광주 관광레저 산업 육성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 국회의원이 관광레저 산업 발전을 위한 ‘내·외국인 카지노 및 경정장 도입’ 공약을 제시했다.주 의원은 이번 공약을 통해 해외로 유출되는 카지노 관광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동북아 관광레저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그는 “현재 국내 카지노 제도는 외국인 전용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국내 관광객 상당수가 해외 카지노 관광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관광 소비와 세수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일본이 대형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며 동북아 관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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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후원회장 영입…친명 결집 본격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에 출마한 천범룡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하며 친명(親明) 진영의 결집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명 핵심 인사들이 관악에 집결하는 상징적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의 영입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관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철학을 이어가고, 대한민국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특히 김 전 부원장이 보석 석방 이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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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이제는 머무는 도시로"…주대하 후원회 출범 선언
6·3지방선거 속초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예비후보가 공식 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선 체제로 전환했다.주 예비후보는 '주대하후원회(속초시장 선거)' 등록 절차를 마치고 정치후원금 모금을 10일부터 공식 시작한다고 발표했다.후원회를 대표할 회장에는 강원 원주시을에서 세 번째 국회의원 배지를 단 송기헌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송기헌 후원회장은 "주대하 후보의 속초를 향한 진정성과 실행력은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며 "새로운 속초를 향한 변화의 물결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고 전했다.주 후보는 이번 후원회 발족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넓혀 나가며 정책 공약을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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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재태·김민태 등 현장 경험 갖춘 인재 7명 영입…생활 밀착형 정치 강화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9일 안재태 국민의힘 노동위원, 김민태 전 아산시장 정책보좌관, 황인봉 충남도당 대변인 등 7명을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총선을 앞두고 지역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인재영입위는 이번 영입 인사들에 대해 강단과 예술 현장, 바다 등 외부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전문가들과 함께 국회 내부에서 입법·정책 실무를 다져온 성장형 인재들이라고 설명했다.의정·정무 분야로 영입된 안재태 인재는 KAIST 석사 출신으로 박성민 의원 보좌관과 국민의힘 노동위원을 역임했다. 2007년 국회 인턴으로 시작해 보좌관까지 성장한 실무형 인물이다.청년·지방자치 분야 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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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횡령·금품수수 등 14건 수사의뢰
정부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포함한 수뇌부의 방만한 경영과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대대적인 수사 의뢰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등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공금 유용과 특혜성 대출 등 각종 문제성 사안을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 수사의뢰를 할 예정이다.감사 결과, 강 회장은 재단 사업비 4억 9천만 원을 유용해 선거 답례품을 돌리고, 취임 1주년 기념으로 '황금열쇠'를 수수하는 등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측근 인사의 사택 가구 구매에 공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와 함께, 비판 기사를 막기 위해 광고비를 증액한 혐의도 포착됐다.정부는 내부 통제가 마비된 농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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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이재명표 실용행정 광주시에 적용"…중앙의 힘 끌어와 구조적 불공정 바로잡겠다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민선 9기 경기도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진눈깨비가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언론인과 지지자를 비롯해 광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첫 마디로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광주시는 인구 27만에서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불편하다”며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온 도시로 너무 오랫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규제는 그대로인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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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영등포 역사적 저력 담은 저서 출간…지역 발전 비전 공유
김정태 저자가 지난 3월 4일(수)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저서 <영등포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등포의 골목마다 스며있는 100년의 시간을 문학적 시선으로 조명하고, 지역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준혁 국회의원(이재명 대통령 중앙대 후배),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직무대리)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조길형 전 영등포구청장, 정진원 영등포문화원장, 정인대 소공신협 이사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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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철도망 확충·광역교통 개선 5대 교통공약 발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5대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철도 분야에서는 경강선 수송 능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현행 4량 체제인 경강선 차량을 5량으로 증차해 혼잡도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퇴근 시간대(18시~21시)의 배차 간격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20분이었던 배차 간격을 혼잡도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이용객이 몰리는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는 10분, 이후 21시까지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평균 배차 간격을 12분 수준으로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지역 숙원사업인 ‘오포~판교 도시철도’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면제를 정부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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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이념보다 실용, 구호보다 결과"…광주시 발전 3대 약속 제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국회소통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정의 혁신․통합․실용 정신을 계승하는 정책협약식’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이들은 민선7기 경기도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핵심 참모 출신들이다.이날 4명의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정의 혁신․통합․실용 정신을 계승하는 공동발전 정책협약서’를 발표하고, 수도권 남부 혁신벨트 구축을 선언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국정철학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실용주의 행정을 각 도시에 적용․재현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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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계열사 감사…민주당, 인권 침해 여부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한화그룹 일부 계열사에서 진행된 고강도 감사 방식과 관련해 인권 침해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민주당은 사안의 경위를 파악한 뒤 당 차원의 대응도 검토할 방침이다.25일 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한화그룹 계열사에서 진행된 감사 과정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은 민병덕 의원으로, 을지로위원회는 불공정한 갑을 관계로 인한 민생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민주당 산하에 설치된 기구다.한화그룹은 최근 한화솔루션에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10시간이 넘는 조사와 함께 개인 통장 내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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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30년 행정 경험으로 평택 미래 30년 준비"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함께 도정을 이끌었던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비서관) 등이 참석했으며, 출마 선언과 함께 정책협약식도 진행됐다.최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대한민국은 AI와 첨단산업 중심의 대전환기에 들어섰다”며 “평택 역시 산업 구조, 교통 체계, 교육 환경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30여 년간 행정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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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민석 국무총리 예방..."충북 발전 든든한 기반 만들겠다"
충북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충북 발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송재봉·이강일 의원은 19일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예방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북의 위상과 미래 전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충북지역 의원들의 제안으로 이뤄졌다.자리에 참석한 의원들과 김 총리는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충북의 역할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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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국토부서 "18년 표류 KTX 경기남부역 더 미룰 수 없어" 강조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자는 20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곧바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평택 핵심 교통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일정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역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해결 의지를 밝힌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최 예비후보자는 이날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고덕 해창리 유보지 내 KTX 경기남부역 건립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의 신속 추진 △GTX-A·C 노선의 평택지제역 연장 등을 요청했다.특히 2008년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18년째 장기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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