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 지역 국회의원들(임호선, 송재봉, 이강일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충북 발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임호선 의원실[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충북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충북 발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송재봉·이강일 의원은 19일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예방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북의 위상과 미래 전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충북지역 의원들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자리에 참석한 의원들과 김 총리는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충북의 역할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구체적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의원들은 충북특별자치도 설치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차질 없는 추진, 충북지역 특례 부여 등 충북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민석 총리는 “대전·충남 통합 경과를 보며 충북의 특별한 발전전략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와 정부 내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임호선 의원은 “충북지역 의원들과 함께 논의한 사안들이 향후 당정협의와 정부 논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북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석 총리는 오는 24일 충청북도를 방문해 국정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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