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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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외교사절단 완도 방문..."해조류 산업 협력 모색"
해조류 주산지인 완도군이 탄자니아와 해조류 산업 협력 확대에 팔을 걷었다. 11일 완도군에 따르면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사절단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완도를 찾아 해조류 생산 현장과 가공시설을 둘러보고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체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교류에 이어 두 번째로, 완도의 선진 양식 기술을 탄자니아 현지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를 비롯해 경제·홍보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사절단은 첫 일정으로 신지면 해조류 양식장을 찾아 다시마와 김, 미역 등이 생산되는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완도군청에서는 신우철 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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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반전여행' 2차 사전신청 시작..."상품권 절반 환급"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흥 반전여행’ 2차 사전 신청을 11일부터 받는다.‘고흥 반전여행’은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체류형 관광 지원 사업이다. 지역 내 숙박과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이용을 유도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접수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진행된다.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여행할 수 있다. 군은 7월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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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업기반시설 정비 본격화...사업비13억8천만원 확보
해남군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여건 조성을 위해 국도비 13억8천만원을 확보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착수한다.11일 군은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송지면 내장지구와 계곡면 사정지구에 양수장을 신설하고, 화원면 장춘지구를 포함한 4개 지역에서는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세부 사업비는 송지 내장지구 양수장 설치에 5억4천만원, 계곡 사정지구 양수장 설치에 5억원이 투입된다. 또 화원 장춘지구 등 4곳의 배수로 개선에는 3억4천만원이 배정됐다.이번 사업은 최근 반복되는 가뭄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농업용수 공급 능력을 높이고 상습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초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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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 위한 이벤트 진행
해남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8일 군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먹깨비 앱에서 1만5천 원 이상 주문하면 3천 원 할인 쿠폰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하루 한 차례 이용 가능하며,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메뉴 종류 제한 없이 전 품목에 적용되는 점도 특징이다.공공배달앱 먹깨비는 해남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며 특히 해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구매 할인과 환급 혜택을 포함해 최대 15%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전라남도가 운영 중인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 체계를 갖춘 공공형 플랫폼이다. 가맹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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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보건지소 운영체계 개편..."취약지역 진료 공백 최소화"
담양군이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의료 취약지역 중심의 진료 기능 강화에 나선다.8일 군은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줄어듦에 따라 보건지소 운영 방식을 조정하고 지역별 의료 여건에 맞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지역 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올해 담양지역 의과 공중보건의는 지난해보다 2명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11개 보건지소를 민간 의료기관 접근 여부에 따라 ‘유지형’과 ‘통합형’으로 나눠 운영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담양읍과 고서·창평·수북·대전면 보건지소는 기존 기능을 유지하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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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항공축제 기간 총 22만명 방문..."발사장 견학 조기 마감"
고흥군에서 열린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대규모 관람객을 모으는데 성공했다.고흥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진행된 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약 22만 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주제로 우주과학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실제 누리호 발사가 이뤄진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이었다. 축제 기간 한시적으로 공개된 발사장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가 연이어 조기 마감됐다.개막일 펼쳐진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체험형 콘텐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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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봄축제 '2026 청산도 슬로걷기' 폐막..."총 5만명 방문"
완도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한 달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8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산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약 5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하루 최다 방문객은 4,600여 명으로 집계됐다.올해 16회째를 맞은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걷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행사, 야간 콘텐츠 등을 다채롭게 운영했다.특히 유채꽃이 가득한 해안길을 따라 걷는 치유 프로그램과 지역 이야기를 담은 버스 투어는 청산도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 밤 시간대 진행된 달빛 걷기와 별빛 감상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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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중심지로 도약"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목동MICE+홈플러스 미래기업 유치 공약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7일 목동 MICE 단지 조성과 홈플러스 부지 미래기업 유치를 통해 양천구를 서남권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는 서울시와 기본계획·타당성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며 단계별 통합개발에 착수했다.1단계로 구 공영주차장 부지와 유수지를 상업 지역으로 용도 변경해 호텔·컨벤션센터 입주가 가능한 기반을 조성한다. 2단계에서는 서울시와 협력해 돔 야구장을 건설하고 아이스링크와 종합운동장을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한다.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가 스포츠 테마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모하게 된다.홈플러스 부지와 양천우체국·KT·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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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에 IoT센서 집계 기준 69만명 운집"
담양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5일간 수십만 명의 발길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7일 담양군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과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축제장 방문객 21만 명, 군 전체 방문객은 사물인터넷(IoT) 센서 집계 기준 69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열려 자연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야간 경관 연출이 인기를 끌며 낮뿐 아니라 밤 시간대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밤 9시까지 운영된 죽녹원에서는 대숲 영화관을 비롯해 소망패 달기, 대나무 악기 체험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가 마련돼 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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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52명 모집..."교육비 전액 무료"
고흥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전남 7기’ 교육생 52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분야 취업이나 창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선발은 적격 여부 심사, 서류 평가, 면접 순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교육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총 20개월간 운영된다. 초기 2개월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을 배우고, 이후 6개월은 전문가 지도 아래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 12개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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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보건·토목 등 공무원 14명 선발..."토목 8명 가장 많아"
완도군이 전문 인력 확충을 위해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하고 총 14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9급 공무원 대상이며 모집 분야는 보건 1명, 의료기술(치위생) 1명, 기계 1명, 전기 1명, 일반환경 1명, 토목 8명, 건축 1명 등으로 토목분야가 가장 많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성별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 전국 어디서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지원 직렬별로 요구되는 관련 자격증을 갖춰야 하며,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는 취득 이후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필요하다.원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온라인 채용 접수 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자격 요건은 군청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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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아동친화도시 성과 인정"
해남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아동친화 환경 조성 유공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어린이날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보호, 권리 증진 등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해남군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도 아동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마련하고 유니세프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2024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추진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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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이기재 양천구천장 후보, 신정차량기지 이전·고밀 복합개발 공약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5일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이후 부지의 고밀 복합개발 공약을 공개했다.이 후보는 2022년 6월 당선인 신분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해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통한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처음 제기했다. 2024년 12월에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안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광위에 공식 제출했다. 서울시·김포시와 공동으로 부지 토지이용 구상 용역도 추진해 3년에 걸친 준비 이력을 공개했다.이전 부지는 직주근접 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한다. 업무·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자족형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문화·여가 기능을 유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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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5일 폐막…"개막 첫날에만 4만7천명 몰려"
해남군 대표 축제인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과 동시에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지난 2일 하루 동안 4만7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축제는 해남공룡박물관과 대형 야외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무대 행사도 이어졌다. 인기 캐릭터 공연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를 비롯해 풍선마술쇼, 팝페라 무대 등이 잇따라 펼쳐지며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같은 날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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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도전..."선정땐 18개월간 주민 1인당 16만원"
담양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하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6일 군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59개 군 단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부는 이 가운데 5곳 안팎의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담양군은 그동안 복구비 부담과 열악한 재정 여건, 국비·지방비 분담 문제 등으로 참여가 쉽지 않았지만, 지속되는 고령화와 인구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청을 결정했다.공모 준비도 서둘렀다. 군은 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조례를 마련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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