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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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농업인과 농정 현안 공유...현장 의견 수렴
담양군이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참석자들은 농업예산 확대와 농업정책 개선을 비롯해 스마트팜 보급,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확대 등 미래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담양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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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벼 병해 피해 간척농가 임대료 감면...168농가 지원
고흥군이 지난해 이상기후로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간척지 경작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한다.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종 승인을 받아 관내 해창만·구암·오마·양사 등 4개 간척지구 168농가를 대상으로 총 7,940만 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27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자연재해로 농작물 피해율이 30% 이상인 농가이며, 피해 정도에 따라 임대료의 45~95%를 감면한다. 피해율이 80% 이상인 경우에는 임대료 전액이 면제된다.고흥군은 다음 달 감면 신청을 받아 9월 중 환급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병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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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소비자 반응 확산세"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려사이버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뒤를 이었다.2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6,634,409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2,262,399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16,916,086건) 대비 1.67%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순위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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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공무원노조, 상생 협력 다짐...'상호 존중 서약'
완도군의회와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지방자치 실현에 뜻을 모았다.완도군의회와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2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을 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약속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의원들은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이익 추구와 청탁, 인사 개입 등 권한 남용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서명했다. 또 공무원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정의 동반자로 협력하는 문화 정착에도 힘쓰기로 했다.최정욱 의장은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서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준남 위원장은 "상호 존중이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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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방문목욕·영양 지원 새롭게 도입"
완도군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8월부터 완도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22일 군은 기존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퇴원환자 연계 등에 더해 ▲방문 목욕 ▲맞춤형 영양 음료 지원 ▲방문 정서 지원 등 3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방문 목욕은 거동이 불편하지만 장기요양보험 방문목욕 대상이 아닌 주민에게 전문 인력과 목욕 차량을 지원한다. 영양 음료 지원은 건강 상태에 맞춘 음료를 제공하며, 방문 정서 지원은 미술 활동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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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어귀촌인 AI 교육 호응..."디지털 농어업 역량 강화"
고흥군이 귀농어귀촌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22일 군청 우주홀에서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와 함께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귀농어귀촌인과 협의회원, 읍면 지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시장 분석, 홍보·마케팅, 유통 전략 수립, 스마트폰 활용법 등 실제 농어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어진 소통 시간에서는 정착 과정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읍면 간 교류와 협력도 다졌다.고흥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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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새마을회와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마을 안전망 강화"
담양군이 담양군새마을회와 손잡고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22일 군은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 조직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고위험군 발굴과 안부 확인, 생명지킴이 활동, 자살예방 홍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회 회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담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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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꿈보배학교, 성인 문해교육 강화..."초등학력 인정·디지털 교육 확대"
해남군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꿈보배학교'가 교육과정을 확대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재단은 올해 초등학력 인정 과정을 해남읍 중심에서 계곡·마산·산이 등 4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초등학력 인정반은 개설 첫해인 2024년 1개 반 6명에서 올해 6개 반 42명 규모로 늘었다.초등학력 인정 과정은 3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공식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문해교육도 실생활 중심으로 개편됐다. 기존 읽기·쓰기·셈하기 교육에 스마트폰 활용, 카카오톡 사용법, 키오스크 실습 등 디지털 교육을 추가해 학습자의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올해는 기초 문해교육 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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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선 9기 공약 추진 본격화....."86개 과제 실행계획 점검"
고흥군이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첫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핵심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공영민 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6대 분야 86개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약 점검 회의다.주요 사업에는 광주~고흥 고속도로와 고흥 우주선 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 제2우주센터 유치, 드론산업 육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 군민 에너지연금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 실행계획을 보완한 뒤 군정평가 및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확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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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남도정원 비엔날레 밑그림 점검..."정원문화도시 조성 가속"
담양군이 오는 2027년 개최 예정인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를 본격화하며 행사 기본계획 구체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사 콘셉트와 공간 구성, 주요 프로그램, 연계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비엔날레는 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담양의 전통정원과 생태자원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장은 죽녹원을 중심으로 소쇄원과 명옥헌 원림 등 주요 정원까지 연계해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기본계획에는 전통 정원의 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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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폭염 대응체계 전면 개편...취약계층 보호·현장 대응 강화
완도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체계를 손질하고 오는 9월 말까지 폭염 종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올해 폭염 대응 체계를 기존보다 세분화해 주의보·경보·중대경보의 3단계로 운영한다. 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종합상황본부를 운영하고 현장 상황관리관을 투입하는 등 대응 수준을 높인다. 또한 야간 무더위에 대비한 '열대야 주의보'를 새롭게 도입해 24시간 상황 관리에 나선다.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강화한다. 장애인과 영유아, 고위험 환자 등 대상별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농업인과 이동노동자를 위한 보호 대책을 확대한다. 야외 축제와 공연에는 폭염 안전관리 조치를 의무화할 계획이다.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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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음식물 퇴비 선별기 특허 등록...현장 개선으로 품질·예산 큰 성과
해남군이 음식물 퇴비 생산 과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선별 기술이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현장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완성된 설비는 퇴비 품질 향상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특허 등록된 기술은 진동과 진공 흡입 방식을 활용해 퇴비에 남아 있는 비닐 등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장치다. 특허권은 해남군이 보유하며, 환경시설에서 근무하는 김근선 환경미화원과 홍순근 공업직, 고녕완 환경직 직원이 발명자로 참여했다.생활자원처리시설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퇴비로 재활용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지만, 기존에는 이물질 문제로 활용도가 낮았지만 새 선별기를 도입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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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양레저 체험장 운영...내달 2일까지 무료 이용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2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체험 종목은 래프팅과 카약, 서프보드, 딩기요트 등 무동력 레저를 비롯해 세일링·크루즈 요트까지 마련됐다. 요트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서프보드는 경험자만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이용객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제 친환경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9년 연속 획득한 신지 명사십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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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 공직자 혁신모임 활동 본격화...행정 개선 아이디어 발굴
담양군이 청년 공직자로 구성된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를 출범하고 조직문화와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21일 군은 지난 16일 주니어보드 간담회를 열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업, 민원 응대, 업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올해 주니어보드는 '소확신(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을 활동 목표로 정하고 일상 속 작은 문제를 발굴해 개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담양군 관계자는 “청년 공직자의 참신한 의견이 조직의 변화와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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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 고산 윤선도 서거 355주년 특별전 연다
해남군 고산윤선도박물관이 고산 윤선도 서거 355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산유적지 충헌각에서 특별전 ‘고산의 현(絃), 마음을 조율하다’를 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해남군과 녹우당 문화예술재단, 국립한국문학관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녹우당에 전해 내려오는 거문고 ‘고산유금’과 ‘아양’ 관련 유물, 음악 고문헌 등을 통해 해남윤씨 종가의 음악 문화를 소개한다.전시는 선비의 음악관, 녹우당 음악 기록, 악기 유물의 역사, 복원 악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고문헌과 악보, 복원품을 함께 전시해 조선 선비들의 예술과 수양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관람객을 위한 명문 해설 영상과 전통 악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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