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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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조성 사업으로, 마을당 3년간 매년 500만 원씩을 지원해 환경정화, 경관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 마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이번 설명회는 읍·면 담당자와 기존 참여 마을 주민,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 사례와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 성과를 공유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2025년 으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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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진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진도군의 우수한 지역자원과 특산품을 발굴해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관내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며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진도군에 사업장을 두고 지역 특산품을 생산, 제조, 가공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상품을 보유한 업체로, 진도군을 대표하는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관광과 체험 상품 등 총 23개 품목이다.선정된 공급업체는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업체의 상품을 제공하게 되는데, 전국의 기부자에게 상품을 홍보하는 기회와 함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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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과 함께 ‘통합특별시’ 미래 설계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권역별·직능별 시민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36차례 열어 통합 이후 시민 삶에 미칠 영향과 주요 쟁점을 설명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공청회’를 19차례 열고, 시민·사회단체·전문가·직능별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만나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5개 자치구 구청장, 역대 시의회 의장단 등과 17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지금까지 총 36차례에 걸쳐 각계각층과 폭넓은 소통을 진행했다.그동안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과정에서 기존 정책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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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 가동…전 부서 협업 체계 구축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나주시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 조정하는 내부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나주시는 방문의 해와 연계된 시정 전반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연중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추진단은 부서별로 진행 중인 방문의 해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전체 사업의 흐름을 점검하는 내부 협업 기구로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업을 하나의 방향 아래에서 연계 및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를 통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중복이나 공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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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전남 함평군은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활용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은 건축물 등기 및 대장에 등재된 농어촌 지역의 빈집 소유자로, 소유자가 빈집을 4~5년간 함평군에 무상으로 제공하면 군이 최대 7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을 리모델링한다. 정비된 주택은 일정 기간 귀농·귀촌인에게 임대주택으로 활용된다.함평군은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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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년 달라지는 복지사업 담당자 교육 추진
담양군은 2026년부터 개편되는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 복지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지난 4일 담양에코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각 읍·면에서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4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의료급여 주요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제도 △일상돌봄지원 △긴급돌봄지원 △장애인연금사업 △자활근로사업 등 올해부터 변화하는 핵심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정선미 주민복지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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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6억 6천만 원 투입 슬레이트 처리 사업 추진
완도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6억 6천만 원을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처리(118동) ▲취약계층 가구 지붕 계량(20동) ▲비주택(창고, 축사) 슬레이트 처리(22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가구는 최대 3백5십2만 원, 지붕 개량은 최대 5백만 원, 창고와 축사는 면적 200㎡ 이하에 한 해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3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는 슬레이트 면적 등 현황 조사를 거쳐 선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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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 “돌고래 제돌이를 아시나요”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오는 21일 환경논픽션 작가 남종영을 초청해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들’특별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수족관과 전시시설에서 생활하던 돌고래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다시 바다로 돌아가게 되었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며, 야생동물 보호와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강연에서는 2009년 제주도에서 불법 포획돼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에 동원되다가 2013년 다시 고향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를 비롯해 춘삼이, 삼팔이 등 실제 방사 사례를 중심으로 돌고래들이 다시 바다로 돌아가기까지의 준비 과정과 그 사회적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남종영 작가는 『다정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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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원활한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중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인천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추진 절차 ▲신청 자격 ▲신청서 작성 요령 ▲심사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참여 단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충실한 사업계획 수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한편, 「2026년 인천광역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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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나눔숲, 나눔길, 도시숲 등 숲을 통한 소외계층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매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7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 결과, 인천광역시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남동구는 무장애나눔길 부문에서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받았다.특히 시는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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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 주력에 박차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5개 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4일 구청장실에서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구는 이번 사업으로 올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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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도의원 3선·공공기관 흑자 경영 집대성한 저서 출간...7일 기념회 개최
고양지역 정치권의 중량감 있는 인사이자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2월 7일(토) 오후 3시, 킨텍스 제2전시장 401·402호에서 저서 두 권을 동시에 선보이는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술 기념을 넘어, 청년 시절부터 쌓아온 정치 경험과 경기도의원 3선 의정활동, 그리고 공공기관장으로서 입증한 경영 성과를 토대로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정책 출정식’ 성격으로 마련되어 지역 정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출판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민 전 사장과 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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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더 빠르고 정확한” AI 탑재 최첨단 MRI 도입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인공지능(AI)과 최첨단 정밀 기술이 집약된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 장비를 도입,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전남대병원은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GE 헬스케어의 프리미엄 MRI 시스템인 ‘시그나 프리미어(SIGNA Premier)’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MRI의 ‘엔진’ 역할을 하는 경사자장 성능이 국내 최고 수준(80mT/m)이라는 점이다. 이는 기존 장비보다 훨씬 더 빠르고 미세하게 신호를 잡아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뇌신경이나 미세 혈관처럼 정밀한 관찰이 필요한 부위에서도 왜곡 없이 깨끗한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검사 속도 또한 빨라져 환자들의 대기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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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 최종 선정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삼산간척지(관산읍 삼산리·신동리 일원)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특화된 미래형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장흥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총 25.8ha 규모로, 간척지의 입지 특성을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장흥군은 초기 기반 조성부터 단계별 확장까지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수립해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출발과 민간 참여 확대를 병행하는 모델을 제시했다.특히 1단계(2026~2028년)에는 공공 주도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온실 4ha,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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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시행
여수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추진한다.시는 병·의원과 약국, 공공보건기관 등 총 289개소를 당직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연휴에도 원활하게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특히 여천전남병원, 여수전남병원, 여수제일병원, 여수한국병원 등 4개 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여수시 관계자는 “비상진료기관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의료기관별 진료 시간이 상이하므로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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