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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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조사료 생산 확대 교육...축산농가 사료비 부담 완화 추진
고흥군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경영체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3일 유자골한우프라자에서 관내 조사료 경영체를 대상으로 사업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사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산 조사료 생산을 확대하고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해 외부 요인에 따른 비용 변동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2026년 사업 지침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 방향과 사일리지 지원 체계, 사업 신청·선정·정산 절차, 사후관리 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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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하나로’ 출범
담양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동아리 간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연합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동아리 인준과 임원 위촉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스포츠스태킹 동아리 ‘손놀림’을 비롯해 영화·음악·댄스·봉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3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각 동아리의 운영 현황과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새롭게 구성된 동아리 연합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프로그램 기획, 연합 행사 추진, 홍보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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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승전지 해남 우수영서 주말 역사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남군이 명량대첩 승전지인 우수영 관광지에서 역사와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 달 동안 주말과 공휴일마다 우수영 관광지 일원에서 ‘명량 역사체험 마당’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울돌목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의미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문내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며,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가족 단위 관광객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우수영 강강술래를 비롯해 전남도 무형문화재 우수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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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타임라인이 반증”…김기표, 김용 사건 객관증거론 재부각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을 둘러싼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인 구글 타임라인 자료가 다시 정치권 입길에 올랐다.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김 전 부원장 사건에서 객관적 증거가 오히려 무죄 정황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구글 타임라인과 각종 통신 기록은 당시 김용 전 부원장이 해당 시각 공적 일정과 동선을 정확히 지켰음을 보여준다”고 적었다. 검찰이 주장한 집 근처 자금 전달 시나리오가 사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그는 1심 당시 김 전 부원장이 구속 상태에서 했던 진술 역시 나중에 구글 타임라인과 정확히 일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 진술로는 뒤집을 수 없는 과학적·객관적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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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확대…유가 상승 따른 건강 공백 대응
고흥군이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 증가로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군은 최근 유류비 인상으로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면서 의료 이용이 줄고 건강 관리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군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취약계층 발굴을 확대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 시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지표를 수시로 점검하고, 만성질환자의 복약 지도와 건강 상담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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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바이오 인력 유치 위한 ‘전략산업 지원주택’ 착공
완도군이 해양바이오 산업 인력 유입을 위한 정주 기반 마련에 나선다.군은 신지면 대곡리 해양바이오연구단지 내에 지역 전략 산업 종사자를 위한 ‘전략 산업 지원주택’을 조성하고 이달 중순 착공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 선정된 이후 설계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돌입했다. 총 사업비는 108억 원이 투입된다.지원주택은 연면적 2,603㎡ 규모로, 지상 4층 공동주택 2개 동과 지상 1층 부대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세대는 총 79가구로, 25㎡형 43세대, 34㎡형 24세대, 59㎡형 12세대 등 다양한 면적으로 계획돼 1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까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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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군수 지난해 하반기 ‘주민 관심도’ 1위 이어 1~2월에도 톱3 수성.
지난달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라남도 군수 ‘지역주민’ 관심도를 조사했다. 관심도 조사 상위 그룹에 형성된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해 하반기 2위에 이어 1~2월 관심도 3위를 기록했다.지난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11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남지방 군수의 총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참고로 박우량 전 신안군수는 지난해 3월 27일 자로 직위 상실됐으며, 현재 김대인 권한대행이 군수직을 맡고 있다.하반기 ‘지역주민’ 자료를 조사한 결과 공영민 고흥군수가 38,412건으로 2위이며, 1~2월 정보량은 9,454건을 기록하며, 전라남도 군수 ‘주민’ 관심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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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영암군수 적합도, 우승희 48.3% vs 전동평 45.5%..
더불어민주당의 영암군수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이 다음달 6~7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우승희 현 영암군수가 전동평 전 영암군수를 2.8%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영암군민일보가 지난달 27~28일 ㈜리서치뷰에 의뢰해 영암군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우승희 현 군수가 48.3%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전동평 전 군수는 45.5%를 얻었으며,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2.8%p를 기록했다. 없음 3.5%, 모름 2.8%였다.또한 지난 4년간 우승희 군수의 군정 운영 평가에 대해 '매우 잘함' 34.5%, '잘한 편' 21.4% 등 긍정평가가 56.0%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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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변공원서 11월까지 정기 버스킹…4월 개막 무대 안예은 출연
완도군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외 버스킹 공연을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운영한다.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을 오는 10일 개막해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공연은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개막 공연은 10일부터 이틀간 열리며, 11일 무대에는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안예은이 출연한다. 개성 있는 감성과 독창적인 장르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버스킹은 주민은 물론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 예술인과 버스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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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6월 3일까지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현안사업 차질 없는 추진 당부"
해남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4월 1일부터 김병성 부군수가 군수 권한을 대행하며, 체제는 오는 6월 3일까지 유지된다고 3일 밝혔다.김병성 권한대행은 2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주요 현안의 안정적 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품위 유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 금지를 주문하며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교통사고 감소 대책,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 대민 행정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중동 지역 정세 변화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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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자살 예방 활동 강화…고위험군 조기 발굴 추진
담양군이 봄철 심리적 불안 요인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5월까지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에 나선다.군은 계절 변화에 따른 일조량 감소·증가와 환경 변화 등으로 우울감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이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상담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통시장과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생명 존중 캠페인을 진행해 정신건강 상담 창구를 적극 홍보한다.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어르신 대상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전화 및 방문 상담 등 밀착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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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재난·사고 대비 39개 항목 운영
고흥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운영한다.군은 4월부터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과 보상 한도를 늘려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적용된다.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보험은 1년 단위로 갱신되며, 올해는 기존 35개 보장 항목에서 4개 항목이 추가돼 총 39개 항목으로 확대됐다. 새로 포함된 보장 내용은 의사상자 상해, 강력범죄로 인한 상해, 개 물림·부딪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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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4월 정례조회 열고 주요 현안 점검…현장 행정·국비 확보 역량 강화
담양군이 4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행정 강화와 군민 체감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군은 지난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1분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근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과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물관리 분야 성과 등 주요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시기에 접어든 만큼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방침이다.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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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해포구 촬영장’ 재생 추진…노후 관광지 정비에 18억 투입
완도군이 노후화된 ‘해신 장보고 지구 관광지’ 정비에 나서며 관광 자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해포구 촬영장을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 개선과 환경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기본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군은 편의시설 확충과 경관 개선, 쉼터 조성, 동선 정비 등을 통해 방문객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청해포구 촬영장은 해상왕 장보고의 활동 무대였던 청해진을 모티브로 2004년 조성됐으며, 2007년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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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역 연계 기차여행 상품 본격 운영…체험형 관광으로 방문객 유치
해남군이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철도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2일 군에 따르면 3월부터 12월까지 KTX와 관광전용열차를 활용한 기차여행 프로그램 5종을 운영한다. 수도권 출발 상품을 비롯해 경상·부산권에서 출발하는 관광전용 열차 등 다양한 노선으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이번에 마련된 상품은 프리미엄 소규모 여행, 대흥사 템플스테이 체험,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 ‘술례열차’, 김장 체험 열차 등 해남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됐다. 관광지 방문과 체험, 숙박, 먹거리를 결합한 일정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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