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사진제공=담양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담양군이 담양군새마을회와 손잡고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22일 군은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 조직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고위험군 발굴과 안부 확인, 생명지킴이 활동, 자살예방 홍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회 회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담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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