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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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강진·양구 맞손...전통 도자문화 활성화 나선다
전남 고흥군이 국내 대표 도자문화 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전통 도자문화 활성화에 나섰다.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날인 13일 박물관 강당에서 고려청자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과 함께 도자문화 교류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분청사기와 청자, 백자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도자문화를 연계해 전시·연구·문화교류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보유한 유물과 문화 자원을 공동 활용하며 전국 단위 도자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동 기획전과 순회 전시를 비롯해 학술 세미나, 연구사업, 레지던시 작가 교류 프로그램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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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햇빛소득마을’ 확대 추진..."주민이 에너지 생산하고 수익은 공유"
전남 담양군이 재생에너지 기반의 주민 소득 모델 확산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담양군은 오는 20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마을 공동체와 협동조합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2026년 공모사업 참여 방안과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전라남도 햇빛소득추진단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참여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형태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공동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와 공동기금 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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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박람회, 총 323억원 규모 수출 협약 성과
전남 완도군이 개최한 ‘2026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수백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수출 협약 성과를 거뒀다.14일 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열린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323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으며, 이 가운데 약 122억 원 상당은 실제 수산물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다.이번 상담회는 완도군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추진했으며,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프랑스·일본·중국·러시아 등 14개국 해외 바이어 40명과 국내 수출기업 52개 업체가 참여했다.특히 완도 지역 업체들은 활전복과 조미김을 비롯해 전복 가공식품, 해조류 간식, 수산물 활용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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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천명 넘었다..."인권 보호 등 행정력 집중"
전남 해남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대폭 확대에 나섰다.14일 군은 올해 총 3,08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전남 지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으로도 상위권 수준의 운영 규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과 수확철 등 일손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외국인을 일정 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근로 기간은 최대 8개월이며, 지정된 농업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제도를 본격 운영해 왔으며,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통한 인력 도입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등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정적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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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가예방접종 평가 우수기관 선정..."전남 22개 군중 유일 수상"
고흥군이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국가예방접종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12일 군은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진행된 ‘2026년 국가예방접종 사업 평가’에서 예방접종 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서는 고흥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예방접종률 제고와 접종 관리 체계, 안전한 예방접종 환경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영유아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국가예방접종 사업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미접종자 관리 등을 꾸준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또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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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집중호우·붕괴 사고 가정 재난훈련..."대응 체계 보완"
담양군이 극한 호우와 시설물 붕괴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12일 군은 군청사 영상회의실과 담양종합체육관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건물 붕괴가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폭우 피해 사례를 반영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훈련에서는 기상특보 발효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현장 통합지원본부 구성까지 전 과정을 실제 매뉴얼에 따라 진행하며 대응 체계를 세밀하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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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블루카본 중심지 도약 시동...국제 포럼서 미래해양산업 비전 제시
완도군이 해조류를 활용한 탄소중립 전략과 블루카본 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포럼을 열고 미래 해양 산업 비전을 제시했다.12일 군은 지난 3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프리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마련됐으며, 기후 위기 대응과 해양 탄소흡수원의 미래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됐다.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조류 기반 블루카본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어업인과 학생, 군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기조연설에 나선 에블린 엔 왕은 과학과 정책, 산업의 협력이 기후 위기 해결의 핵심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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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 마무리..."군민 5,628명 지원"
해남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대부분 완료했다.12일 군에 따르면 1차 지원 대상자 가운데 93.7%에 해당하는 5,628명이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원 규모는 총 32억원 수준이다.지원 금액은 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씩 차등 지급됐다. 지급 대상자의 대다수는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 형태로 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원금 사용처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일부 제한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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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안양천 수변 명소화 청사진
"양천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문화,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습니다."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12일 안양천 수변 명소화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후보는 안양천 인근에 방치된 자전거 바이크라운지를 전망형 수변카페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야간 경관과 연계해 낮과 밤 모두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카누·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 시설도 설치한다. 별도의 이동 없이 도심에서 가족이 함께 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파크골프장은 기존 27홀에서 36홀로 늘리고, 장미정원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도 더한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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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학교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1위...“압도적인 존재감”
최근 한달간 실시된 대학교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서울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연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대학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53,314,102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9,592,985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201,758,041건) 대비 24.01% 감소한 수치다.5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동국대학교, 전남대학교, 가톨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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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민 건강 실태조사 실시..."맞춤형 보건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나선다.12일 군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차원에서 추진된다.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이다.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조사에는 태블릿 기반 전자조사 시스템이 활용되며 조사항목은 흡연과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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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신중년 고용 기업 추가 모집..."근로자·참여 기업 모두 지원"
고흥군이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12일 군은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지방세 체납 여부 등 자격 요건을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업체다. 채용 대상은 전남 지역에 주소를 둔 만 46세부터 69세까지의 중장년층이다.다만 영농조합법인과 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일부 업종은 상시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이어도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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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반값 여행’ 1차 신청 접수 조기 종료…"이달말 2차 신청 접수 계획"
완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선보인 ‘완도 반값 여행’ 사업이 1차 신청 접수를 예정보다 빠르게 마무리했다.12일 군은 지난달 진행한 사전 신청에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객이 완도 지역에서 사용한 숙박비와 식비, 체험비, 특산품 구매 비용 등의 절반을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관광 지원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해남군과 강진군을 제외한 타 지역 방문객이다. 환급 규모는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청년층(19~34세)은 최대 1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 가족 단위 단체는 최대 50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3일부터 시작된 1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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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120명 투입..."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 기대"
해남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명을 도입하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베트남 국적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이후 지역 내 농협을 통해 농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근로자들은 옥천농협과 황산농협, 땅끝농협, 문내농협 등 4개 농협에서 관리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채용한 뒤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일정 기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해남군은 이번 인력 투입으로 파종과 수확 시기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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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속도만큼 방향이 중요'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패스트트랙+이주안정 공약 발표
"재건축·재개발은 속도만큼이나 방향도 중요합니다."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10일 재건축·재개발 패스트트랙 가동 공약을 발표하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 후보는 정부 안전진단 기준 소급 적용을 이끌어내 재건축 속도를 2년 앞당긴 것, 목동 1~14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 정비구역 100% 완료, 재건축·재개발 66개 사업으로 8만9천 호 주택공급 기반 구축 등의 성과를 제시했다.목동 1·2·3단지 종상향 문제는 추가 기부채납 없이 목동 그린웨이 조성으로 매듭지었고,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정비 범위도 확대했다.이를 발판으로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과 전담 인력 확충, 기반시설 사전 설계로 지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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