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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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테러사태 대비 민·관·군·경 합동 대응 점검
전남 완도군이 국가 비상사태 시 현장 대응 능력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한 실제 훈련을 펼쳤다. 24일 군은 지난 20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참여하는 폭발물 테러 대응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조류센터에서 열린 이번 훈련에는 군청을 포함해 군부대, 경찰·해경, 소방, 한국전력 등에서 70여 명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폭발물 테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부터 인명 구조, 테러범 제압, 폭발물 처리, 화재 진압 및 시설 복구까지 단계별 초동 조치가 실전처럼 이어졌다.군은 비상 상황에서 주민 피해를 줄이고 각 기관의 임무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앞서 군은 사전 통합방위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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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 마련...박종원 군수 "자치기반 확대"
전남 담양군이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 주도 자치를 넓히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키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24일 담양리조트에서 주민자치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읍·면 단위 생활권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자치 활성화와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담양 주민자치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농촌 정책 변화에 맞춘 주민 자치의 나아갈 길과 생활권 중심 발전 방안을 다룬 다양한 전문가 강의가 이어졌다.군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찾고 풀어가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도록 위원 교육과 참여 기회를 계속 늘릴 생각이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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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흥양현읍성 1441’ 야행 축제 이틀간 선보인다
전남 고흥군이 조선시대 흥양현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흥양현읍성(구 군청사 및 존심당 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1441년 여러 지역이 흥양현으로 합쳐진 역사적 배경을 다룬 이번 축제는 첫날 군악대와 수군이 참여하는 '입현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시작된다. 고흥읍 시내부터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행진이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 김대균 명인의 외줄타기 공연과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조선을 지킨 흥양 이야기' 특강이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이외에도 관아·육방 체험, 읍성 빛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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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재정비 및 대응방안 논의
전남 해남군이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맞춰 유치 대상과 대응 방안을 전면 다듬었다. 군은 24일 김병성 부군수 주재로 관계부서 회의를 열어 최근 정부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유치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지역 특화산업 연계 집적 배치' 방침과 광주·전남 지자체 간 동향에 발맞춰 마련됐다. 해남군은 AI, 재생에너지, 데이터 센터 등 지역의 핵심 미래 인프라와 공공기관의 기능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유치 타깃을 조정했다.이에 따라 군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에너지재단 등 5곳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수협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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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청소년의 눈' 통해 생활 속 문제 고민"
서울특별시의회가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지난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청소년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제4대 청소년 시의원 73명은 서울 시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4개월간 실제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만균 의장을 비롯해 이정미·이효진·임규호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시의원을 선출하고 정당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며 본회의에서 안건을 심사·의결하는 등 실제 지방의회의 의정과정을 경험하는 의회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관심 있는 문제를 스스로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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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현장 목소리 반영 ‘농업예산 1,500억’ 달성 속도 낸다
담양군이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업예산 1,500억 원 확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4일 군은 최근 농업회의소를 시작으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여성농민회 등 지역 주요 농업단체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농업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된 12개 읍·면 순회 간담회에서는 경영비 부담 완화, 농촌 인력난 해소, 청년농 육성 등 총 28건의 현장 건의사항이 접수됐다.담양군은 이달 19일 농업회의소 임원진과 만남을 갖고 수렴된 건의사항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신규 사업 발굴 및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도출된 요구사항들은 종합적인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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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아동권리교육 확대 통한 아동 안전망 구축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인 전남 해남군이 행정기관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단위 아동 안전망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24일 해남군은 지난 19일 송지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및 교육 현장 종사자에 이어 주민 접점에 있는 마을 리더까지 교육 대상을 확장한 것으로,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 및 학대 예방을 목표로 한다.아동권리지킴이 위원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UN 아동권리협약상 4대 기본권을 바탕으로 농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참석한 이장단 역시 일상 속 아동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군은 앞으로도 마을 리더 및 공직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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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제20회 완도 장보고배 전국 배드민턴 대축전’ 열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주말 동안 전남 완도 일대에서 전국 단위 배드민턴 축제가 펼쳐졌다.24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 기간 완도군체육회 주최, 완도군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제20회 완도 장보고배 전국 배드민턴 대축전’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동호인과 대회 관계자 등 총 2,0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복식 및 혼합복식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경기는 메인 무대인 청해진스포츠센터를 비롯해 농어민문화체육센터와 관내 4개 학교(완도수산고·완도고·완도중·완도초) 체육관 등 총 6곳에서 나눠 진행됐다.주최 측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체육인들의 교류를 증진하고, 외부 인원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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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00세 이상 어르신 비율 전국 최고..."체감형 노인 복지 결실"
전남 고흥군이 인구 대비 100세 이상 어르신 비율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24일 국가데이터처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고흥의 100세 이상 인구는 10만 명당 91.8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체 주민 중 65세 이상이 48%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다각도로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고흥군은 노인 전담 주치의제를 통한 무료 건강검진을 비롯해 통합돌봄 서비스, 80세 이상 대상 청춘바우처, 공공세탁 및 안부 확인 등 체감형 복지를 적극 도입해 왔다. 아울러 2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해 대기 없는 일자리 5,400여 개를 마련하는 등 어르신들의 경제 및 사회 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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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임직원 대상 김동우 작가 북토크...7월 이용자 관심도 큰폭 상승
영풍문고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 12층 강당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동우 작가 북토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강연과 질의응답, 도서 사인회 순으로 90분간 진행됐다. 매장과 온라인에서 고객에게 책을 소개하는 임직원이 작가의 작업과 책에 담긴 시간을 먼저 듣는 자리였다.이번 북토크는 지난 7월 25일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영풍문고 정원’에서 열린 김동우 작가의 고객 북토크를 지켜본 한 직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국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오랫동안 기록해온 작가의 작업을 임직원과도 나누자는 제안에 따라 영풍문고는 사내 북토크를 마련하고, 작가의 책을 구매해 본사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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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디지털 의정위원회' 출범...디지털 의정모델 구축 나선다
서울특별시의회가 20일 열린 위촉식을 시작으로 디지털 의정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을 마치고 디지털 대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20일 오후 3시 의장실에서 디지털 의정위원회 신규 위원 6명을 위촉했다. 시의원, 정보기술(IT)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의정위원회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디지털 의정 모델 구축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제12대 의회 디지털 의정위원회는 매년 70조원에 이르는 서울시·시교육청 예산 심사를 비롯해 조례 발의, 행정사무감사 등 방대한 의정 업무에 인공지능(AI) 등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지방의정의 전문화와 효율화를 도모하는 한편,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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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학회에 지역 단체·기업 등 장학금 기부 이어져
담양 지역사회 곳곳에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재단법인 담양장학회는 최근 담양장터몰이 2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에스제이이엔지와 ㈜더이룸 담양제일장례식장이 각각 320만 원,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기부에 참여한 업체들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농특산물 판매장인 담양장터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를 실천했다. 전기·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제이이엔지와 ㈜더이룸 담양제일장례식장 역시 장기간 후원을 지속해 왔으며, 누적 기탁액은 각각 2,800만 원과 900만 원을 기록했다.담양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과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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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타워, 연간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다도해 절경 한눈에 조망 강점
전남 완도의 명물 완도타워가 예년보다 빠른 기세로 관람객 10만 명을 끌어모았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이달 12일 기준 완도타워 입장을 마친 인원이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작년 기록을 보름 이상 앞당긴 성과라고 21일 밝혔다.타워 최고층 전망대에 오르면 남해안 다도해의 절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내부에는 미디어 체험관과 기념 촬영 구역 등 체험형 시설을 알차게 갖춰 관광객들의 발길이 상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8년 개장한 완도타워는 해발 132m 지점에 높이 76m 규모로 조성된 지역 대표 문화·휴양 시설이다.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여름철(6~9월)은 밤 10시까지, 겨울철(10~5월)은 밤 9시까지 관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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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서울예술대학교 뒤이어
경복대학교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예술대학교가 뒤를 이었다.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9,465,691건을 분석한 결과, 경복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1,606,531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49,253,618건) 대비 0.43% 소폭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경복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부천대학교, 연성대학교, 인덕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서일대학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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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초등생 여름방학 놀이교실 종강...교육과정 다양
전남 고흥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추진한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신체활동 놀이교실’이 아동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아동의 신체 발달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7월 27일부터 지난 14일까지 고흥여자중학교 체육관 등에서 총 3주간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단순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 문화 체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뉴스포츠와 탁구 등 체육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순발력을 키우는 한편, 충무사 역사 탐방 및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자기 제작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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