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담빛농업관 전경 (사진제공=담양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전남 담양군이 재생에너지 기반의 주민 소득 모델 확산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담양군은 오는 20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마을 공동체와 협동조합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2026년 공모사업 참여 방안과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라남도 햇빛소득추진단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참여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형태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공동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와 공동기금 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모사업 준비 과정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마을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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