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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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업용수 '비상 사태' 대비 선제적 대응 나서
이상기후가 계속되는 가운데, 고흥군이 폭염과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농심을 구하기 위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현재 지역 내 주요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을 밑도는 55% 수준까지 떨어졌다. 농업용수 부족이 현실화되자 군은 비상 관리 체계에 돌입했다.우선 물 손실을 막기 위해 저수지 수위를 밀착 관리하고, 지역 양수장을 상황에 맞춰 가목적으로 작동시킨다. 물이 부족한 지역에는 하천 둠벙을 새로 조성하고 용수로 준설 작업을 빠르게 진행해 담수량을 최대한 늘릴 방침이다. 각 읍·면의 양수 장비도 전면 가동한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4일 포두 해창만 간척지를 찾아 용수 공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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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통합방위 협업 체계로 정교한 대응력 갖출 것"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은평구 진관동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 군·경의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임 의장은 회의에 앞서 국가정보원과 수도방위사령부의 발표를 들었다. 화재를 감지하고 물을 뿌릴 수 있는 드론 장비와 네 발로 걷는 로봇 등 전시 장비 시연도 참관했다.임 의장은 "오늘 '통합방위 사태 공동 대응 업무협약'으로 서울이 더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의회도 시민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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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커넥트, 자립준비 청소년 12명에게 안전 및 응급키트 지원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대표 남상원)가 첫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자립준비 청소년 12명에게 300만 원어치 안전 및 응급키트를 나눔 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자립지원기관 ‘더유’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서 이제만 센터장은 “이러한 실질적인 응원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희망커넥트 남상원 대표는 “시설에서 생활하다가 이제 자립을 시도하는 청소년에게는 불안감을 낮춰주는 어른의 역할이 필요하다”며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자기계발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후원자들이 모여 어려움에 노출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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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청렴 커피’ 전달하며 친근한 소통 행보
담양군이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정착과 조직 내 소통을 위해 이색 캠페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지난 3일 군청에서 직원들에게 청렴 메세지가 찍힌 음료를 직접 건네며 노고를 치하하고 청렴한 공직 자세를 강조했다.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딱딱한 관행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추석 맞이 캠페인, 청렴정책추진단 운영 등을 이어가며 신뢰받는 군정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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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자동 심사’로 탈락 어르신 기초연금 재발굴 나선다
고흥군이 기초연금 수급 자격에서 벗어났던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별도 절차 없는 수급 자격 재심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개정된 법령에 따른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간주 제도’ 도입에 따른 것이다. 최근 5년 안에 신청했으나 자격을 잃거나 탈락한 어르신 가운데 지급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추가 신청 없이 연금 지급 여부를 검토한다.군은 오는 14일까지 대상 어르신에게 개별 연락을 취해 정보를 확인하고, 지급이 확정되면 7월분부터 소급해 지원할 계획이다.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지난 6월 기준 85%의 기초연금 수급률을 기록하고 있는 고흥군은 이번 행정 절차 간소화로 복지 사각지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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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조4065억원규모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행정 지원 총력
해남군이 3일 솔라시도 기업도시에서 착공한 ‘국가AI컴퓨팅센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4일 정례회의에서 센터 착공을 “미래 산업 유치의 결실”로 평가하며, 신속한 인허가 등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사업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센터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총 2조 4,065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핵심 인프라다. 2028년까지 GPU 1만 5,000장을 확보한 뒤 2030년까지 5만 장 규모로 확대해 대규모 AI 연구·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해남군은 AI 센터와 연계해 RE100 국가산단 조성,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광주~솔라시도 초고속도로 및 고속철도망 등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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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착공 총력...산림청에 협조 요청
완도군이 지역 경제 회복의 핵심이 될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정부에 선제적 협조를 건의했다.김신 완도군수는 3일 산림청을 방문해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나, 국비 1,815억 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초 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의 조기 착공과 차질 없는 진행을 요청했다.완도군은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를 극복할 돌파구로 이번 사업을 꼽고 있다. 수목원이 개원하면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 방문과 함께 1조 원대의 생산 유발 효과, 1만 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이에 맞춰 군은 고속도로와 해안관광도로 등 도로망 확충과 인허가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기존 완도수목원 부지(376ha)에 들어설 국립완도난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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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잇단 폭염에 취약 현장 잇따라 방문...온열질환 예방 당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담양군이 무더위 취약 현장을 방문하고 군민 안전 살피기에 나섰다.박종원 담양군수는 3일 관내 작업장과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찾아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박 군수는 근로 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특보 발효 시 한낮 야외 작업과 영농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담양군은,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과 예방물품 배부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심한 현장 지원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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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경시대회 우수 학생 대상 홍콩·대만 등 해외문화체험 실시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영어, 한국사, 수학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개 팀으로 나누어 각각 6박 7일간 홍콩, 마카오, 대만의 주요 명소와 교육기관을 둘러보았다.학문 분야가 다른 학생들이 함께 교류하며 견문을 넓힌 이번 여정은 교실 밖 현장에서 세계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고흥군은 지역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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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국가AI컴퓨팅센터 첫 삽...‘AI 강국’ 이끌 핵심 거점 부상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경쟁력을 세계 Top 3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전남 해남에서 막을 올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 등은 3일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건립은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관 합작 법인(코아크)을 통해 총 2조 4천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된다.오는 2028년 정식 가동을 목표로 하는 이 센터는 고성능 GPU 1만 5천 장을 우선 배치하며, 2030년까지 5만 장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특히 2027년부터 삼성SDS 자원을 미리 개방해 학계와 산업계의 AI 컴퓨팅 수요에 조기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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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유엔군 참전의날 맞아 6.25 유공자들에게 식료품 50박스 전달
(사)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송치선)를 지난 24일 방문하여 식료품키트 50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매년 7월 27일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워준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 1950년 6.25전쟁 당시, 세계 각국에서 달려온 유엔군 참전용사들은 낯선 땅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생명까지 내놓으며 헌신했다.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6.25참전유공들과 국경을 넘어선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억하고자 이번 전달식을 가지게 됐다.한편 (사)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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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복산업 회복 해법 모색...생산 조절·소비 확대 추진
완도군이 전복 가격 하락과 생산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산업의 정상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완도군은 지난 23일 해양수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과 협의회를 열고 전복산업 안정화 대책과 내년도 예산 반영 방안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참석 기관들은 생산량 조절을 위해 전복 가두리 감축 사업을 확대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규모를 키우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과잉 생산된 전복 소비를 늘리기 위해 유통업계와 연계한 판촉과 소비 촉진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활전복 중심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완도에 대규모 산지 가공시설을 조성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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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농업인과 농정 현안 공유...현장 의견 수렴
담양군이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참석자들은 농업예산 확대와 농업정책 개선을 비롯해 스마트팜 보급,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확대 등 미래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담양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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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벼 병해 피해 간척농가 임대료 감면...168농가 지원
고흥군이 지난해 이상기후로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간척지 경작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한다.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종 승인을 받아 관내 해창만·구암·오마·양사 등 4개 간척지구 168농가를 대상으로 총 7,940만 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27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자연재해로 농작물 피해율이 30% 이상인 농가이며, 피해 정도에 따라 임대료의 45~95%를 감면한다. 피해율이 80% 이상인 경우에는 임대료 전액이 면제된다.고흥군은 다음 달 감면 신청을 받아 9월 중 환급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병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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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소비자 반응 확산세"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려사이버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뒤를 이었다.2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6,634,409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2,262,399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16,916,086건) 대비 1.67%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순위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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