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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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칠곡군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프로그램 실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적십자봉사회 칠곡군협의회(회장 최미선)가 칠곡군 왜관5리 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 35명을 대상으로 '기억튼튼! 건강백세! 어르신 치매예방 기억지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 봉사원들은 퀴즈게임, 은박지로 작품을 만드는 '실버 제조', 허브화분 키트를 활용한 원예치유활동과 정서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했다. 점심 시간에는 봉사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간식이 제공되며, 따뜻한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 행사 진행을 맡은 최미선 회장은 "어르신들이 웃고 즐기시는 모습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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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광객과 함께 광복 80주년 기념 맨발 걷기 퍼포먼스 펼쳤다
완도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5일 오전 9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광복절 맞이 맨발 걷기 퍼포먼스’를 군민, 관광객과 함께 선보였다고 이날 밝혔다.참가자들은 태극기와 바람개비 태극기를 들고 명사십리 해변 1.6km를 맨발로 걸으며 광복의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가 끝난 후에는 대형 태극기 주변에 바람개비 태극기를 꽂고 참가자 전원이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광복 80주년을 기념했다. 또한 바다에서는 세차게 뿜는 물줄기를 타고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플라잉 보드로 태극기를 펼치는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한 참가자는 “여름휴가 차 완도를 찾았는데 광복절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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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日 총리 "전쟁의 반성과 교훈 다시 새겨야"…13년 만에 '반성'언급
일본 총리가 패전일 전몰자 추도사에서 13년 만에 '반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반성을 언급하면서 함께 쓴 '침략'이나 '가해'라는 표현은 빠져 식민지로 지배한 이웃 나라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평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지적이다.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패전 80년을 맞아 15일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전국 전몰자 추도식' 식사(式辭)에서 "전쟁의 참화를 결단코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그 전쟁의 반성과 교훈을 이제 다시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80년간 우리나라(일본)는 일관되게 평화 국가로 걸어오며 세계 평화와 번영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이시바 총리는 평소 일본이 문민 통제를 받지 않은 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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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남북 원수 아냐, 일체 적대행위 뜻 없어…日정부도 과거사 직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 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경축식에 참석해 "낡은 냉전적 사고와 대결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한반도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숱한 부침에도 이어지던 남북 대화가 지난 정부 내내 끊기고 말았다"며 "엉킨 실타래 일수록 인내심을 갖고 차근차근 풀어야한다. 먼 미래를 말하기에 앞서 지금 당장 신뢰 회복과 대화 복원부터 시작하는 것이 순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신뢰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만들어진다"며 "국민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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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6,594억원 규모 압류재산 1,857건 공매…"감정가 70%이하 물건도 다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6,594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857건을 공매한다고 14일 밝혔다.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774건, 동산 83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17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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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맥도날드, ‘순천 매실 맥피즈’ 한정판 출시…농가소득 증대 기대"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역 특산물인 순천매실을 활용한 맥도날드의 새로운 음료 ‘순천 매실 맥피즈’가 출시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100% 국산 순천매실을 넣어 상큼하고 청량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서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0일 공식 X(엑스) 계정에 “어느 집에나 베란다에 있는 그거… 8월 11일 개봉박두”라는 문구와 함께 ‘#순천매실’ 해시태그를 게시해 신제품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순천매실이 맥도날드 한정판 음료로 출시되면서 순천매실의 우수한 품질과 독특한 맛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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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글로벌, 나주시 호우 피해지역 방역소독기 20대 통큰 기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감염병 확산 방지와 조속한 복구를 위해 ㈜대아글로벌로부터 방역소독기 20대를 기부받아 위생 취약지역 중심의 긴급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최근 나주지역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보았다.특히 침수된 가옥과 마을 일대에선 위생 환경이 악화해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신속한 방역이 절실한 상황이다.전날인 13일 ㈜대아글로벌(대표이사 고현정)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나주시보건소에 방역소독기 20대를 기부했다.이번 기부 장비는 보건소를 통해 수해 피해가 집중된 마을과 위생 취약지를 중심으로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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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양치유, 빅데이터로 효과 입증 나선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의 효율적 운영과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해양치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년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1차 연도 사업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을 위한 ‘데이터 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2차 연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차 연도 사업은 ▲해양치유센터 통합 운영 관리 프로그램 개발 ▲테라피실 배정·예약·이용·대기 관리 등 운영 자동화 시스템 개발 ▲웨어러블(착용 가능) 기기 및 생체 인식 키오스크 도입 등 치유객 건강 측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2차 연도 사업은 ’26년 3월까지 1차 연도 사업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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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애청소년과 함께한 ‘법과 함께하는 권리여행’ 통해 권리인식 제고"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정읍지구협의회(회장 황명현, 이하 범방위 정읍지구)와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이 장애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법과 함께하는 권리여행’을 통해 권리 인식을 높였다.14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범방위 회원과 장애청소년 및 가족 35명이 참여했다. 유엔 장애인권리협약(UN CRPD) 8대 원칙 중 ‘나에게 소중한 권리 찾기’를 주제로, 단순한 법 교육을 넘어 공감과 체험이 결합된 여정을 함께했다.오전에는 ‘내 권리를 키운다’는 의미의 권리식물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 청소년들이 각자의 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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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실태 민·관·경 합동점검 단행
장흥군은 지난 11일 장흥경찰서와 함께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고용주의 법적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장흥군과 경찰은 관내 베트남 거주민과 함께 고용 현장을 방문해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 임금 지급 현황, 근로·휴식 시간 준수, 주거환경 안전성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근로 장소 무단 변경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특별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어업 현장의 중요한 노동력인 만큼 매월, 매 분기 정기적인 불시 점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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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복지재단, 호우 피해 본 군민에 주거환경 개선·가전 지원사업 추진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이정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위해 주거환경개선과 가전제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재단은 8일 긴급 배분심의위원회를 열어 피해 군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산·소득 기준을 초과한 일부 군민에게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하고, 가구별 피해 조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지원에는 각계각층에서 모인 후원금 2천만 원이 사용된다. 재단은 담양군과 협력해 피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복구비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정옥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따뜻한 지원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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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과역면, 노후주택 화재 예방 합동 점검 실시
고흥군 과역면(면장 이은영)은 지난 12일 과역면 복지기동대, 과역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관내 노후주택 15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집중점검과 안전 물품 지원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복지·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 방문을 통해 전기시설 상태와 누전 여부를 점검했으며 ▲노후 멀티탭 교체 ▲소화 패치 부착 ▲안부 살피기와 정서 지원 ▲전기·가스 안전 점검 ▲생활안전 전반 점검 등이 함께 이뤄졌다.또한, 거주자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경우 생활 속 화재위험 요소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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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회서 전복·전복 요리 우수성 홍보…"우원식 의장 등 방문"
완도군은 싱싱한 완도 활 전복과 전복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서울시민들에게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완도군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전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 앞 광장에서 ‘전복 판촉 행사’가 박지원 국회의원 주최, 전라남도와 수협중앙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전복 판촉 행사’는 고수온 대비 전복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등 행사장을 찾아 전복 홍보에 힘을 보탰다.현장에서는 손질 전복을 시중가보다 싼 가격에 할인 판매했으며, 전복 버터구이와 찜, 물회, 꼬치, 샐러드 등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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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을지연습 위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비상대비태세 확립"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날인 13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2025 을지연습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전·평시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의장인 김산 군수를 비롯해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홍보 동영상 시청, 전시상황 보고, 기관별 협조사항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정부 주도의 종합훈련으로, 국지도발 등 전·평시 위기관리와 전시전환 절차, 전쟁 발발 시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점검·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군은 훈련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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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RE100 국가산단 조성 ’국정과제 선정 적극 환영"
해남군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RE100 산단 조성 등 주요 지역현안이 포함된 데 적극 환영의 입장을 표명하며,“해남은 대한민국 RE100 실현을 위한 최적의 입지로, 정부의 국정과제를 빠르게 시행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14일 밝혔다.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13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발표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청사진을 밝히는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정 5개년 계획에 따른 국가 비전과 3대 운영원칙, 5대 국정목표, 123대 국정과제, 재정지원 계획 등이 보고되었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는 AI·에너지 고속도로를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으로 제시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목표로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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