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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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완도군수배 대회' 개막...전국 농구 동호인 완도로 모인다
전국 농구 클럽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9회 완도군수배 한마음 농구 대회’가 오는 9월 5일부터 이틀간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31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동호인 교류를 목적으로 열리며, 전국에서 18개 팀 35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경기는 클럽부와 40대부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각 부문은 조별 예선을 먼저 거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다투게 된다.완도군체육회는 참가 선수들이 안심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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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금·계약 전수점검 착수..."부정부패 원천 차단"
해남군이 공직 비리를 사전 예방하고 청렴도를 유지하기 위해 공금 관리 및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날 열린소통회의에서 중앙정부의 지자체 공금 점검 기조에 맞춰, 관내 수의계약 특혜나 공금 횡령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를 꾸려 오는 9월 4일까지 전체 읍·면 및 사업소의 최근 6개월간 공금 관리 내역을 전수 조사한다. 특히 계좌 예금주 일치 여부 등 6개 핵심 항목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이어 9월 7일부터는 광역 지자체 차원의 추가 점검도 진행된다.명 군수는 탄탄한 지방 재정의 기반은 청렴 행정에 있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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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스마트 영농빌리지, 21가구 1차 입주 확정...청년·귀농인 정착 지원
전남 고흥군이 외지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고흥 스마트 영농빌리지’의 첫 입주예정자 21가구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고흥읍 호동리 일대에 들어선 이번 단지는 주거비 부담을 줄여 외지인의 유입 및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공공임대주택 500호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1차 선정 대상의 76%는 20~40대 청년층이며, 전체의 70% 이상(16가구 20명)이 외지에서 들어오는 이주 희망자다. 고흥군은 오는 9월 중 잔여 9가구에 대한 추가 모집을 거쳐 총 30가구 규모의 입주를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입주 예정자는 9월 준공식(10일 예정) 이후 계약을 맺고 입주하게 되며, 기본 2년에 1회 연장을 통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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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서울YMCA, 인터넷신문 선정성 광고 자율규제 기자설명회 공동 개최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와 서울YMCA(회장 조규태)가 9월 7일 서울YMCA회관에서 인터넷신문 선정성 광고 현황과 시민 연계 자율규제 방안을 주제로 기자설명회를 연다.김태희 정책실장이 주제 발표를 맡고 이후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두 기관은 이번 기자설명회를 통해 선정성 광고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건전한 인터넷신문 광고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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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이의안 의원 선출
서울특별시의회가 예산·재정 분야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위촉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예·결산 분석과 연구. 지방재정 관련 정책 대안. 재정 분권. 재정 관련 법·제도 개선 등을 위한 의정활동과 연구활동을 목적으로 설치됐다.이번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2027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임만균 의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예산은 숫자에 담긴 시민의 삶"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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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약통이 바이올린으로'…해남서 이색 폐품 악기 콘서트 열린다
해남군이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버려진 쓰레기를 악기로 변신시킨 이색 음악회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오는 9월 5일 오전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에서 관객 참여형 '업사이클 오케스트라'를 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폐농약통과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제작한 현악기 연주가 펼쳐진다. 관람객이 직접 폐품 악기를 다뤄보는 체험형 무대도 함께 구성된다.같은 시각 센터 일대에서는 중고 물품을 교환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9월 4일까지 '해남 소통넷' 앱이나 자원순환복합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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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업인 200명 대상 안전 농산물 생산 위한 GAP 2차 교육 마무리
담양군이 지난 28일 지역 농업인 200명을 모아 농산물우수관리(GAP) 하반기 2차 교육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윤희 주무관이 강사로 나선 이번 강좌에서는 GAP 인증 및 연장 절차를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농작업 안전 수칙 등을 다뤘다.특히 올해 7월부터 신규 인증 대상자도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수강이 전면 허용되면서, 기존 갱신 농가와 마찬가지로 현장 방문 없이 편리하게 이수할 수 있게 됐다.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적극 안내하는 한편, 신규 농업인 교육과 농업인대학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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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9월 7일부터 12개 읍·면 순회 '주민과의 대화' 나선다
민선 9기 완도군이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12개 읍·면 현장으로 들어간다. 완도군은 오는 9월 7일 금일읍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총 9일간 순회 대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일정은 의식적인 격식을 버리고 군수와 주민이 쌍방향으로 대화하는 타운홀 미팅 형태로 열린다. 군정 브리핑은 최소화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질의응답에 대부분의 시간을 배정할 방침이다.현장에서 나온 제안은 김신 군수와 부서장이 즉시 답변하며, 신중한 확인이 필요한 안건은 추후 검토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김신 군수는 군민 개개인의 제안이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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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적조 확산 폐사 우려에 양식 우럭·말쥐치 86만 마리 바다로 방류
전남 고흥군이 적조 피해를 막기 위해 양식 어류 86만 7,000마리를 해역에 놓아주는 응급 조치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4일 적조 경보 발령으로 양식장 대량 폐사 위기가 고조되자 선제 조치에 나선 것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27~28일 도화면 죽도와 도양읍 소록·화도 일대에서 조피볼락(우럭) 64만 6,000마리와 말쥐치 22만 1,000마리가 방류됐다.이번에 방류된 어류는 14개 어가의 신청을 받아 수산물품질관리원의 질병 검사를 정상적으로 통과한 건강한 개체들이다. 고흥군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해당 방류 해역 내 어로 활동을 당분간 제한할 계획이다.고흥군 관계자는 양식장에 사육 밀도 감소 및 사료 공급 중단을 당부하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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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스타벅스·배재고 토론’ 선 그어…“특정 사안 의제화 아니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스타벅스와 배재고 관련 논란을 공식 토론 의제로 다루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국민통합위는 27일 김성용 대변인 명의로 입장을 내고 “기사에서 언급된 ‘국민통합 컨센서스 <대화 2026>’은 당초부터 스타벅스와 배재고 논란을 다루기 위한 행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한국경제는 이날 국민통합위가 스타벅스·배재고 논란을 토론대에 올리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위원회는 해당 행사가 사회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혐오표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혐오·조롱성 표현으로 학생 등 당사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혐오표현과 표현의 자유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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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유럽 축구 직관’ 기획전..."비용절감·혜택 알차다" 'NOL' 관심도 급등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운영하는 NOL이 본격적인 유럽 축구 리그 26-27시즌 개막을 맞아 다채로운 직관 상품을 한데 모은 ‘유럽 축구 직관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기획전은 예년보다 상품군을 대폭 다양화해 축구팬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상품 카테고리는 크게 ▲유럽 축구 원정대 한정 모집 ▲내 맘대로 유럽 축구 Design ▲가이드와 함께하는 유럽 축구 패키지 등 총 세 가지 테마로 나뉘어 구성됐다.우선 '유럽 축구 원정대'는 26-27 시즌 빅매치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 상품이다. 대한항공 또는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직관 7일(4박 7일 일정)’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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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1,100여 군민 대상 맞춤형 사회서비스 호응"
담양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바우처 형태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현재 12개 전문 기관을 통해 노인(8개), 아동(4개), 장애인(2개) 등 3개 분야에서 총 14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이용자는 약 1,100명으로, 특히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어르신 운동처방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군은 주민 체감도가 높고 일상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 발굴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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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신안군수 7월 '주민' 관심도 1위…이남오 함평군수 뒤이어
지난 7월, 김태성 신안군수가 전남 군수 가운데 '주민'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이남오 함평군수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7월 전남지역 기초 자치단체장 중 군수들에 대해 '주민' 키워드에 대한 온라인 총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김태성 신안군수 △이남오 함평군수 △김신 완도군수 △공영민 고흥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사순문 장흥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김산 무안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임지락 화순군수 △이재각 진도군수 △박종원 담양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장길선 구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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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북일–강진 도암 국지도 개량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최종 통과"
해남군 북일면과 강진군 도암면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55호선 시설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최초 건의 후 10년 만에 결실을 맺은 이번 사업은 총 1,182억 원을 투입해 14.2km 구간의 굴곡진 위험 도로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다.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고시를 거쳐 본격 추진되며, 2027년 실시설계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내 준공을 앞둔 북평-북일 구간과 연결되어 안전성과 접근성이 강화됨은 물론, 지역 물류 및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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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해양치유센터서 수중 요가 개발자 초청 강연 진행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 오는 9월 3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수중 요가(WOGA) 개발자인 지아니 데 스테파니의 특강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외 전문 지식을 접목해 수중 케어 서비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행사는 수중 케어의 이론적 배경 설명부터 실습 시연, 참가자 2인 1조 체험, 종합 토론 과정으로 꾸려진다. 공단은 해당 행사를 계기로 관련 교육 및 전문가 교류를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다.수중 치유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명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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