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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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 현직시장 무덤 '안산' 선거서 첫 연임 기록 세웠다
현직 시장의 무덤'으로 불리던 안산시장 선거에서 지역 역사상 최초의 연임 기록이 나왔다.국민의힘 이민근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와 개표 막판까지 1%포인트 안팎의 초박빙 접전을 벌인 끝에 2,631표라는 근소한 표 차이로 재선에 성공했다.이민근 후보는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도 178표차로 신승했는데, 이번에도 1% 미만의 치열한 승부를 벌인 것이다.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안산에서 국민의힘 시장의 연임은 지난 4년의 시정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이민근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공약실행률 92.7%를 강조하며 성과를 알린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이민근 당선인은 지지자들 앞에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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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노후 건물번호판 2,420개 교체 추진..."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
담양군이 주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4일 군에 따르면 정비 대상은 2015년 이전 설치된 건물번호판 중 색이 바랬거나 훼손·망실돼 주소 확인이 어려운 시설물이다. 건물번호판은 응급상황 시 위치 파악은 물론 우편·택배 배송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활용되는 주소정보시설이다.군은 지난해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담양읍과 봉산면, 창평면, 용면, 월산면 일대 7,039개를 교체했으며 올해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대덕면과 금성면, 무정면을 중심으로 건물번호판 2,420개를 무상 교체할 예정이다.담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 식별력을 높이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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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개최..."무료 관람 가능"
해남군이 오는 10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70회 미스코리아 전라·광주·제주 지역예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회에는 전남·북, 광주, 제주 지역 참가자 31명이 출전해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참가자들은 면접 심사와 한복 퍼포먼스, 자기소개, 팀 미션 등을 통해 경합을 펼치며, 진·선·미 수상자는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이번 대회 수상자들은 향후 해남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관광명소와 농수산 특산물 등 지역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도 맡게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에 앞서 땅끝마을과 공룡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행사 당일에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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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의료기관 대상 향정신성의약품 취급 실태 집중 점검
고흥군이 마약류 오남용 차단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지역 병·의원과 약국 66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비대면 진료 과정에서 마약류가 부적절하게 처방되거나 조제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의료 현장의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취급 의료기관으로, 비대면 진료를 통한 마약류 처방 여부와 대리 처방·대리 수령의 적법성, 마약류 관리 및 조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군은 불법 처방과 조제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마약류 불법 처방·조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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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8년부터 ‘제5차 섬 발전계획’ 추진..."유인섬 성장 기반 마련"
완도군이 지속 가능한 섬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제5차 섬 종합 발전 계획’ 수립에 나선다.4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2028년부터 203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며, 지역 내 54개 유인섬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안전부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섬 종합 발전 사업은 '섬 발전 촉진법'에 따라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 복지 향상을 목표로 1988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완도군은 그동안 4차에 걸쳐 국비 5,335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와 선착장, 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며 섬 지역 정주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265개 섬(유인섬 54개)을 보유한 완도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지방소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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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분청사기 예술 여행' 1기 수강생 모집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도자 예술 문화강좌 ‘분청사기 예술 여행’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주제로 전통 도자문화와 다양한 예술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1기 과정은 7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분청사기 제작과 전통 물감 만들기, 비단부채 만들기, 철화기법 도자기 제작, 개다리소반 만들기, 캔버스 그림 그리기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6만 원으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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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 추진..."사고 예방 총력"
담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군은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한재골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감시 활동과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군은 최근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방안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으며, 물놀이 지역 안전시설 정비와 안전수칙 홍보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어촌민박과 관광숙박시설, 수상레저사업장 등 83개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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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54억원 투입 192곳 광어 양식 어가 경쟁력 강화
완도군이 광어를 비롯한 어류 양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4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군은 양식어가의 생산 효율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히트펌프와 인버터 등 시설 장비 보급, 백신 공급, 질병 검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친환경 고효율 사료 저장시설을 구축해 배합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여름철 고수온 피해 발생 시 폐사 어류 처리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완도에서는 192개 어가가 광어를 양식하고 있으며 지난해 1만4천여 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3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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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올 전반기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 검정 실시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는 오는 5일 해남군에서 2026년 전반기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 검정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검정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민간자격 시험으로,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함께 전문 지도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520명이 신청했다.시험은 이론과 실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필평가는 우슬체육관에서, 실기평가는 삼산파크골프장에서 실시되며 경기 운영 능력과 지도 역량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해남군은 현재 삼산·산이·송지 파크골프장 등 시설을 운영 중이며, 추가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검정으로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으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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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 대상 ‘원데이클래스’ 8월까지 운영...AI·요가 등 9개 강좌로 구성
고흥군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청춘누리 원데이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1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취미·자기계발 수요를 반영해 도자기공예, 와인, 요가, 생성형 AI, 엑셀 실무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8월까지 야간 시간대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18~49세 청년이며, 접수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고흥군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청춘누리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신규 참여자와 신청 순으로 선발한다.군은 최근 청년정책 안내와 교육 신청 기능 등을 강화한 청년센터 홈페이지 개편도 마무리했으며, 관련 서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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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어민 9천여명 에 공익수당 70만원씩 지급
완도군이 지역 농어민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익수당 지급에 나선다.1일 군은 올해 농어민 9,740명을 대상으로 총 68억 원 규모의 공익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오른 1인당 70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전남 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일정 기준 이상의 종합소득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관련 법 위반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수당은 완도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대상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금융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완도군은 이번 지원이 농가 경영 안정과 함께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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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 산업 앞세워 지역 활력 높인다
완도군이 해양치유 산업을 앞세워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군은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머물며 건강 회복과 휴식을 경험하는 ‘체류형 치유’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중심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는 해수와 해조류, 머드 등을 활용한 다양한 테라피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현재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회복, 혈액순환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유객 증가는 숙박·외식·관광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군은 최근 1박 2일부터 장기 일정까지 운영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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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준비 상황 점검
담양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운영 준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군은 지난 27일 관내 읍·면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 모의시험 현장을 점검하고 장비 운영 상태와 투표 절차 등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는 사전투표 관계자들이 참여해 선거 통신망과 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 투표용지 출력 과정 등을 실제 상황처럼 시험했다.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일부 투표소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살피고 투표 종사원들을 격려했다. 또 차질 없는 사전투표 진행을 위해 장비 사용법과 업무 절차 숙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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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립중앙도서관, 어린이 체험형 창작 독서 프로그램 진행
고흥군립중앙도서관이 전라남도립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어린이 대상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사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며, 오는 9월부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나도 시인, 우리숲 파란노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동시를 창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숲과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문학적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강의는 한글과 우리말 관련 저술 활동을 이어온 최종규 작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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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 참여형 지속가능발전 실천 문화 확산 팔걷었다
해남군이 지역 청년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28일 군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 활동에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생활 속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해 주민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해남에서 활동하거나 거주 중인 청년 공동체이며, 2개 팀을 선정해 각각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다음달부터 약 4개월 동안 지속가능발전 관련 캠페인과 홍보 활동, 실천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기존 지속가능발전 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시각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주민 참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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