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담양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6월 한 달간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과 예방 진료를 실시한다. 치면세균막 관찰 체험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교육,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의 필요성 홍보, 구강위생용품 지원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노숙인 요양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과 상담, 불소도포 등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