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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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드론·선박 총동원 적조·고수온 대응력 점검
완도군이 여름철 적조와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달 26일 신지면 송곡 해상에서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전남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 완도해양경찰서,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등과 함께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선박 25척과 드론 2대, 황토 살포기 등이 투입됐으며, 어업인과 해경,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드론과 기술지도선을 활용해 적조 발생과 확산 여부를 확인한 뒤 군 정화선을 이용해 머드 스톤을 살포했으며, 해경 방제정과 어선을 동원한 수류 방제도 이어졌다.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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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민선 9기 공식 출범..."군민 삶의 질 개선 최우선"
박종원 제46대 담양군수가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시작했다. 2일 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다함께 잘사는 미래 담양'을 목표로 지역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박 군수는 이날 현충탑 참배와 군청 취임 절차를 마친 뒤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군민의 뜻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더 새로운 담양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그는 전임 군정의 성과는 이어가되 부족한 부분은 군민과 함께 보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인공지능(AI) 산업 확산 등 변화하는 환경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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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담양군수 30일 퇴임..."군민으로서 담양 응원"
정철원 담양군수가 30일 퇴임식을 끝으로 제45대 담양군수 임기를 마무리했다.정 군수는 재임 기간 농촌협약 체결과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또한 통합돌봄 확대와 담양쌀 수출, 산업단지 조성,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지역경제와 복지 분야 정책을 추진했다.퇴임식에서 정 군수는 군정 성과는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군수직은 떠나지만 담양을 향한 마음은 변함없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한 사람으로 지역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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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개인 정원 2곳, 2026년 전남 예쁜 정원 콘테스트서 특별상 수상
완도군의 개인 정원 2곳이 '2026년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도내 17개 시·군 40개 정원이 참여한 가운데 보길면 시인의 정원이 우수상, 노화읍 킴스 가든이 특별상을 수상했다.시인의 정원은 보길도의 난대림과 수목이 어우러진 자연미를, 킴스 가든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조화로운 공간 연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수상 정원에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예쁜 정원'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완도군은 주민이 직접 조성한 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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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선 9기 출범 맞아 직원 참여형 청렴 제안 창구 운영
고흥군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업무 개선을 위해 직원 참여형 제안 창구인 '청렴 사이다(Say-Idea)'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제안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하며, 불합리한 관행과 청렴 저해 요인, 업무 비효율 개선 방안 등을 QR코드를 통해 익명 또는 실명으로 제출할 수 있다.군은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우수 사례와 개선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해 청렴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고흥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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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오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 접수
해남군이 오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1일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비료 종류와 수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지원금은 20㎏ 기준 유기질비료는 포대당 1,600원, 가축분퇴비와 퇴비는 등급에 따라 1,300~1,600원이 지원된다. 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비료는 공급 물량 확정 후 농협을 통해 지급되며, 기한 내 수령하지 않은 물량은 다른 농가에 재배정된다. 10~12월 공급을 신청한 뒤 수령을 포기할 경우 다음 연도 지원 물량이 일부 감축될 수 있다.신규 농지 취득이나 임차로 아직 농업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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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렴정책 추진 점검...부패 취약분야 개선 본격화
담양군이 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최근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어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회의에서는 청렴데이 운영, 청렴 캠페인, 민원인 대상 보조금 정산 교육 등 부서별 활동 사례와 함께 원클릭 예약 앱 도입, 친절음식점 블라인드 평가 등 행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시책도 소개됐다.담양군은 올해부터 부서장을 중심으로 하는 '청렴지킴이단'을 운영하며 자율적인 청렴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렴간담회와 반부패 교육 등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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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7월 1일 민선9기 출범...‘농어촌수도’ 비전 제시
해남군이 오는 7월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9기 출범식을 열고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실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한다.30일 군에 따르면 출범식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진행되며, 초청장과 의전 절차를 최소화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명현관 군수의 취임 선서와 군정 운영 방향 발표, 농어촌수도 비전 선포가 이어지며, 해남군 홍보대사 미스김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해남군은 민선9기를 통해 농어업을 기반으로 AI, 에너지, 문화산업을 접목한 미래 성장 전략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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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제슬로시티연맹서 정책 성과 인정...'한국 슬로시티 챔피언’ 선정
완도군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에서 슬로시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 슬로시티 챔피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총회에서는 국가별 정책 사례와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 등이 논의됐으며, 완도군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과 슬로시티 정책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슬로시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슬로시티연맹 공로패를 받았다.방문단은 총회 참석에 이어 이탈리아 주요 슬로시티를 찾아 체류형 관광과 환경 정책, 빈집 활용 사례 등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범우 완도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완도의 슬로시티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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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LPG 안전시설 개선사업 추진..."659가구 지원"
고흥군이 LPG 사용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과 안전장치 보급에 나선다.군은 올해 1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총 659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가스시설 교체와 가스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시설개선사업은 노후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단독주택 360가구와 공동주택 70가구 등 430가구가 대상이다. 자부담은 단독주택 3만 원, 공동주택 5만 원이다.이와 함께 가스 사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밸브가 차단되는 타이머 콕을 229가구에 무상 보급한다. 지원 대상은 55세 이상 서민층과 치매 환자 가구, 어린 자녀를 둔 가정 등이다.군은 지난 4월 지원 대상을 확정했으며, 전문 시공업체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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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반값 여행’ 3차 참가자 모집...가족 50만원까지 지원
완도군이 ‘완도 반값 여행’ 3차 사전 신청을 26일부터 시작했다.29일 군에 따르면이번 신청은 7월 한 달간 완도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진·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반값 여행은 숙박과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 여행 중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해야 하며, 개인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14만 원, 2인 이상 팀은 20만 원, 가족(최대 5명)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하루 전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후 10일 이내 관광지 인증사진과 소비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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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 지방세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상사업비 4천만원 확보
해남군이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지방세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29일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상사업비 4,000만원과 포상금 300만원을 확보했으며, 관련 예산은 지방세정 시책 추진과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세정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해남군은 마을세무사 운영과 카카오 알림을 통한 지방세 과세정보 제공, 소액 환급금 기부제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와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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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 창업가 8명 선발...사업화 자금 최대 1,800만원 지원
고흥군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지원 대상자 8명을 최종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뒤 창업 교육과 발표 평가를 거쳐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제안한 청년들을 선발했다. 선정된 창업가들은 1인당 최대 1,8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인테리어, 제품 개발, 기자재 구입,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특히 갯바위 낚시 전용 로드 스탠드와 멀티 트레이 개발 아이템이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못난이 과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젤리, 건강 반찬 정기구독, 쌀 발효 요거트 등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도 좋은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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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6·25전쟁 76주년 기념행사 열어...참전용사 헌신 추모
고흥군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고흥군과 고흥군 재향군인회는 25일 지역 내 행사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는 군과 의회 관계자,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모범 참전용사 표창을 비롯해 기념사와 격려사, 편지 낭독,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와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나가자는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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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성, 고향사랑기부로 협력 강화...부서 간 교류 활발
담양군과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협력과 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다.지난 25일 담양군 참여소통실과 장성군 문화교육과 공직자 40명은 각 지자체에 200만 원씩 교차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기부에 참여한 장성군 문화교육과 직원들은 담양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기부자 혜택도 체험했다.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소쇄원 등 공영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앞서 24일에는 담양군 관광과와 장성군 가족행복과도 상호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상생에 뜻을 모았다. 특히 담양군 관광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성군과 교류를 이어가며 협력 범위를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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