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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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서울 워터 잡페어' 참석…"물산업 인재·기업 함께 성장해야"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국민의힘·마포1)이 물산업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2026 서울 워터 잡페어'에 참석해 물산업 전문인재 육성과 기업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서울시의회는 이민석 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서울 워터 잡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참여 기업들의 기술·사업 현황과 채용 계획을 살펴봤다고 1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2026 서울 워터 잡페어'에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물산업 관련 기관·단체와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시공·건설, 설계·엔지니어링, 관망 운영·관리, 수질 계측·소프트웨어 등 8개 분야 103개 기관이 참여해 물산업 기업과 구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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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본예산 심사 앞두고 핵심 사업 점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서울시와 함께 서울을 세계 3대 도시(G3)로 도약시키기 위한 'G3 서울플랜'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11월 본예산 심사 방향을 논의했다.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시가 구성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G3 서울플랜 관련 주요 사업과 상임위원회별 주요 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는 오는 11월 서울시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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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보호사들 "인력난·저임금 구조 개선해야"…정부에 제도개혁 촉구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시행 18년을 맞은 가운데 장기요양 현장에서 저임금과 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장기요양 수가와 인력 배치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1일 장기요양 현장에 따르면 최근 고령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낮은 임금과 높은 업무 강도, 교대근무 등으로 인해 젊은 인력의 유입이 원활하지 않고, 기존 종사자의 고령화도 심화하고 있다는 것이다.장기요양 현장 관계자들은 인력 부족이 단순한 구인난을 넘어 돌봄의 질과 이용자의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정부가 장기요양보험 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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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계곡면 힐링축제 2일 개막..."흑석산 자락에서 가을 나들이"
해남군 계곡면의 흑석산 자연휴양림에서 오는 2일 제27회 흑석산 힐링축제가 열린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려 가는 행사로, 해남의 관문인 계곡면을 대표하는 작은 축제로 뿌리내렸다.1일 군에 따르면 무대에서는 흑석산 가요제와 읍면대항 윷놀이가 펼쳐지고, 어린이 사생대회도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얼굴에 그림을 그려 주는 페이스페인팅과 싱잉볼, 다도,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이 마련되며, 해남 특산물을 소개하고 파는 농산물 판매관과 먹거리 장터도 문을 연다.휴양림 곳곳에는 숲속 힐링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걷고, 아무 생각 없이 쉬는 멍때리기와 크게 소리를 지르는 메아리존, 족욕, 싱잉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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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정 먹거리, 식약처 식탁에 오른다...군·식약처 자매결연
완도군이 지난 30일 군청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김신 군수와 오유경 처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활발히 교류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완도군은 식약처 직원들에게 지역 특산품을 알리고, 식약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다. 또 직원들이 완도의 주요 관광지를 찾을 때 할인 혜택을 받도록 해 관광 활성화도 꾀한다.이날 군청 로비에는 완도의 대표 특산물이 전시됐다. 전복 가공품과 김,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 가공품, 유자차, 비파 와인, 해조류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이 손님을 맞았다. 군은 11월 식약처에서 열리는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도 참가해 전복 등을 선보이고 판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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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호 다리 건설 대신 순환 탐방로로 계획 수정
담양군이 담양호권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 대신 호수 전체를 잇는 순환형 탐방로로 바꿔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40억 원이며 2027년 착공해 2029년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군은 애초 가칭 '미르교'라는 보도교를 놓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정밀 지반 조사와 실시설계에서 수심과 지반 구조, 홍수위를 따져 보니 안전을 확보하려면 가설 장비와 기초공사에 추가 비용이 든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군은 사업비 부담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관계 기관과 협의한 끝에 계획을 고쳤다.바뀐 사업은 끊겨 있던 호수 주변 숲길과 물가 산책로를 하나로 잇고, 인근 마을과 용마루길까지 이어지는 걷기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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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계절근로자 입국 첫 달 인권침해 여부 집중 점검
전남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상대로 한 인권침해를 미리 막기 위해 입국 직후 한 달간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근로자만이 아니라 고용주에게도 책임을 묻는 방식이다.군은 낯선 환경과 말·문화 차이로 마찰이 잦은 입국 후 30일을 '골든타임'으로 보고 이 기간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점검반이 실제 근로 실태와 임금 체불 여부, 숙소 위생과 안전 상태를 살핀다. 고용주가 없는 자리에서 근로자를 따로 만나는 1대1 상담도 정기적으로 열어 폭언과 폭행, 부당 대우가 있는지 수시로 확인한다. 문제가 드러나면 시정명령이나 사업장 변경 같은 행정조치를 즉시 내린다.앞서 군은 지난 2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온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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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차상근(메트로신문 부국장)씨 장모상
▲ 문오순(향년 82세)씨 별세, 이경희씨 모친상, 차상근(메트로신문 산업부 부국장)씨 장모상, 차혁우·차인서·차혜원씨 외조모상 = 29일 오후 8시, 부산 괴정병원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10월 1일 오전 10시, 장지 양산 천불사. 051-293-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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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주말요금 2배 인상...관광객 지불의사로 판단해선 안 돼"
최두호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2)이 한강버스 주말요금 인상안의 근거가 된 조사 결과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30일 밝혔다.최 의원은 29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에서 열린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 참석했다. 최 의원은 이 자리에서 요금 인상 근거로 제시된 지불의사금액 조사를 문제 삼았다. 지불의사금액은 이용자가 해당 서비스에 낼 의향이 있다고 답한 금액이다. 최 의원은 이 조사 결과가 출퇴근 등 일상적인 교통 이용자의 부담을 충분히 반영하는지 질의했다.서울시는 이날 주말·공휴일 한강버스 요금을 2배로 올리는 차등 요금제 개편안을 공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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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훈 서울시의원, 추석 연휴에도 '열공모드'..."AI를 시민 위한 의정활동 도구로"
서울특별시의회 유기훈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3)이 대표의원을 맡은 의원연구단체 '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가 추석 연휴 중 AI 활용 교육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연구회는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3회의실에서 '의정 AI 실전 활용 방안을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유 의원을 비롯해 이용구(행정자치위원회)·이영숙(기획경제위원회)·목소영(환경수자원위원회)·김명희(보건복지위원회)·박상근(교육위원회) 의원 등 서울시의원 6명이 참석했다.의원들은 평일에 의정활동 일정이 많아 교육시간을 따로 확보하기 어렵다. 이에 의원들은 추석 연휴 중 일요일에 의회에 나와 교육을 받았다.교육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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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내달 4일 '장보고 한상' 시상식…박걸 회장 대상 등 재외동포 기업인 6명 영예
재외동포 경제인을 기리는 제11회 장보고 한상 어워드가 내달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 행사는 1,200년 전 청해진을 거점으로 동아시아 바닷길 무역을 이끈 장보고 대사의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해외에서 나라의 위상을 높인 기업인을 '21세기 장보고'로 뽑는다.올해 수상자는 중국, 브라질, 미국, 오스트리아, 대만, 일본에서 활동하는 6명이다. 대상은 중국에서 의료기기와 홍삼, 전자 등 10여 개 계열사를 운영하며 연 매출 5,000억원대를 일군 커시안그룹 박 걸 회장이 받는다.국회의장상은 브라질에서 전자제품 유통과 부동산 개발로 에스케이엔그룹을 세운 한영남 회장이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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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5년 이후 출생 아이 키우는 가정에 매달 20만원 상품권 지급
해남군은 2025년 이후 태어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매달 20만원을 주는 '해남아이 키움수당' 지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1세부터 7세까지이며, 수당은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받는다.군은 지난 23일 첫 수당을 내보냈다. 지급일은 매월 25일이지만 추석 연휴를 감안해 이틀 앞당겼다. 이번 달 대상자는 153명, 지급액은 모두 1억 5,180만원이다. 이미 1세가 된 아이들의 소급분도 함께 나가, 1월에 태어난 아이는 최대 180만원을 받았다.이 수당은 흩어져 있던 출산·양육 지원사업 11종을 하나로 묶어 만들었다. 군은 2024년 임신·출산 가정 설문 결과를 토대로 개편을 준비했고, 2025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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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4세 이하 어린 부모 가정에 아이 1명당 최대 40만원 양육비 지급
담양군이 아이를 키우며 학업이나 일을 이어가는 청소년부모와 청소년한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지원을 받으려면 부모가 모두 24세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5% 이하여야 한다. 청소년부모 가구에는 아이 1명당 매달 25만원이 지급된다. 올해부터 소득 기준이 65% 이하로 넓어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구가 늘었다.24세 이하 한부모 가정은 소득인정액이 같은 기준 이하이면 지원 대상이 된다. 금액은 아이 나이에 따라 달라 0~1세는 월 40만원, 2세 이상은 월 37만원이다.지급을 원하는 가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 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이후 대상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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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신탁해지, '해지'만으로 끝나지 않는다...소송과 등기의 경계에서 갈리는 권리회복
부동산 명의신탁 분쟁에서 명의신탁해지 방법을 검색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소송에서는 "내 돈으로 산 부동산을 다른 사람 명의로 해뒀다"는 사정만으로 권리를 회복하기 어렵다. 핵심은 명의신탁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지, 현재 등기명의가 누구에게 있는지, 부동산실명법상 어떤 법률관계가 적용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데 있다.대법원은 판례를 통해 명의신탁 사실을 주장하는 사람이 그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는 점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부동산등기는 권리관계에 관한 추정력이 있으므로, 명의신탁해지 소송에서는 매매대금의 실제 부담자, 등기 과정, 당사자 사이의 합의, 세금·관리비 부담 및 금융거래 내역 등 객관적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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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산업부·공정위·소비자원과 유통산업 발전·소비자 보호 '맞손'...관심도 증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소비자 안심 유통환경 조성 및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유통산업 진흥을 담당하는 산업통상부와 소비자 보호 및 공정거래 정책을 담당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상의,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유통산업 전반의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온라인·플랫폼 중심으로 유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AI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유통산업의 혁신과 소비자 보호를 함께 고려한 정책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개별 현안에 대한 일회성 협력을 넘어 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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