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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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주민 참여형 영화 제작 프로그램 ‘크랭크 인 고흥’ 2기 모집
고흥군이 주민이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기획부터 촬영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군은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 ‘크랭크 인 고흥’ 2기 참여자를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만 19세 이상 지역 거주자 20명이다.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지난해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시나리오 작성과 연기 교육 비중을 늘려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4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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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5월 1일 개막…야간 콘텐츠 강화로 체류형 축제 도약
담양군 대표 축제인 대나무축제가 올해 25회를 맞아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야간 경관과 체험 요소를 확대해 머무르며 즐기는 축제로 변화를 꾀했다.18일 담양군에 따르면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가장 큰 변화는 야간 콘텐츠다. 축제장 곳곳에 소망등과 조명 연출을 더하고, 관방천 일대 수상 조명과 대숲 속 영화 상영 등 밤 시간대 즐길 거리를 대폭 확대했다. 죽녹원 역시 야간 개장을 밤 9시까지 이어가며 색다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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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 개최…참여 기회·시상 확대
완도군이 해양치유센터 체험을 주제로 한 숏폼 공모전을 열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해양치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2회 완도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에는 해양치유센터 이용 모습과 함께 지역 관광지 두 곳 이상을 방문한 내용이 포함돼야 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편씩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별도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하면 된다.올해는 참여 확대를 위해 시상 규모도 한층 늘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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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교육재단, 대학 협력 기반 미래산업 인재 육성 나서
해남군교육재단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래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재단은 최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등학생 대상 ‘대학 연계 아카데미’ 운영에 나섰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관련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약에 참여한 대학들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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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청렴혁신 추진단' Kick-off 회의 시행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16일 한전 본사에서 조직 청렴문화 확산과 국민신뢰 강화를 위해 ‘KEPCO 청렴혁신 추진단*’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과 전국 사업소장이 참석하여 청렴혁신 추진단의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회사 전반에 걸친 청렴의식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청렴혁신 추진단은 ▴CEO 주도 청렴관리체계 강화 ▴관행적 업무처리 타파 ▴사업소 현장 부패 예방활동 ▴전 직원 청렴문화 내재화 등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CEO 및 경영진의 솔선수범으로 청렴실천 의지를 전파하고, 표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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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순례문학관, 문학상주작가 사업 8년 연속 선정…창작 프로그램 운영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17일 해남군에 따르면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관과 도서관, 작은서점 등 문학 기반 시설에 작가가 일정 기간 머물며 주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공모에는 전국에서 171개 문학 관련 시설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문학관 15곳을 포함해 총 98개 기관이 선정됐다. 땅끝순례문학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390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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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광 캐릭터 선정 앞두고 선호도 조사 실시
담양군이 지역 관광을 대표할 새로운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해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군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신규 관광 캐릭터 3종의 시안을 놓고 온·오프라인 설문을 실시해 최종 캐릭터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담양의 대표 자연 자원과 지역 이미지를 바탕으로 개발된 캐릭터 디자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관광 홍보에 활용할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은 참여 범위를 넓히기 위해 여러 방식으로 진행된다. 19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조사가 이뤄지며, 같은 기간 죽녹원과 메타랜드 등 주요 관광지에서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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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조림 사업 본격 추진…탄소흡수원 확대 박차
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산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총 13억 원을 투입해 조림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기후 조건과 산림 생태, 입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02ha 규모의 조림을 조성할 계획이다.조림 유형별로는 경제림 47ha, 재해 예방을 위한 조림 10ha, 지역 특화 조림 45ha가 포함된다. 특히 활용도가 낮은 한계 농지와 수변 지역 등 유휴 토지까지 사업 대상에 포함해 산림 외 토지에서도 탄소흡수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토지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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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2년 연속 선정…배송·공공서비스 확대
고흥군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을 활용한 물류와 공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과 함께 다양한 공공서비스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드론 배송 서비스는 득량도와 상·하화도 등 섬 지역을 비롯해 거금해양낚시공원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공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도 체감형 드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올해는 단순 물류 배송을 넘어 치안 순찰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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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흥석 고양시장 예비후보, 14일 선거사무소 개소…K-MICE 산업 비전 제시
국민의힘 홍흥석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4일 마두역 인근 오원플라자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선거 활동을 공식화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고양 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홍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며 고양시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행사에 함께한 인사로는 조수진 전 최고위원,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정 당협위원장, 강현석 전 고양시장, 나도은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김완규·심홍순 경기도의원, 이종옥 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 권영기 전 상공회의소 회장, 윤일식 다지트 대표 등이 있었다. 이들은 "지역 경제를 꿰뚫어 보고 현장 경험을 갖춘 리더가 고양시를 이끌어야 한다"면서, "홍흥석 예비후보가 바로 그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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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내·외국인 카지노·경정장’ 공약 발표…전남·광주 관광레저 산업 육성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 국회의원이 관광레저 산업 발전을 위한 ‘내·외국인 카지노 및 경정장 도입’ 공약을 제시했다.주 의원은 이번 공약을 통해 해외로 유출되는 카지노 관광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동북아 관광레저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그는 “현재 국내 카지노 제도는 외국인 전용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국내 관광객 상당수가 해외 카지노 관광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관광 소비와 세수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일본이 대형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며 동북아 관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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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석유화학산업 근로자 산업안전 및 고용안정 지원 팔걷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인천 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안정과 근로자 임금, 복지 등 격차 해소를 위한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한 석유화학 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천은 대규모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형성된 지역과 달리 특정 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유사한 산업 위기 상황에도, 정부의 지역 단위 산업 지원 정책이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여건이 있었다.이에 시는 지난 2025년 인천 석유화학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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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적재조사 조정금 주민설명회 진행…"11개 지구 대상"
고흥군이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지역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조정금 산정 기준을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군은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이 마무리된 풍양 안동2지구 등 11개 사업지구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마을회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방식과 향후 행정 절차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경과를 비롯해 토지 면적 변동에 따른 조정금 발생 원리, 감정평가를 통한 조정금 산정 기준, 조정금 납부 및 지급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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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관광지 재생사업 착수…20억 원 투입
완도군이 대표 해변 관광지인 신지 명사십리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2024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신지 명사십리 일대 환경 개선과 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신지 명사십리는 지난 2007년 관광진흥지구로 지정된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화가 진행돼 관광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총 2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관광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새로운 관광 요소를 도입할 계획이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 데크를 설치하고 주변 경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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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중동 정세 악화 대응 지역경제 안정대책 추진
전남 해남군이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지역경제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군은 지난 12일 긴급회의를 열고 중동 위기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정부 부처의 합동 대응 계획을 분석하고, 해남군 실정에 맞는 경제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파급 영향을 고려해 유류 가격 안정과 유통질서 관리,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복지 확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물류와 에너지, 공급망 등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도 함께 점검했다.군은 중동 위기로 원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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