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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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모르게 개인회생 가능할까"…가능하지만 사전 확인 필수
배우자에게 빚을 알리고 싶지 않은 이들의 개인회생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채무 문제보다 배우자에게 실망을 안겨줄 걱정이나 가정불화를 우려해 혼자 해결하려는 경우가 적지 않다.자동 통보 절차는 없어배우자모르게 개인회생을 준비하는 것은 가능한 경우가 많다. 다만 무조건 아무도 모르게 진행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사건 내용과 필요한 자료, 우편 송달 방식에 따라 확인해야 할 사항이 달라지기 때문이다.개인회생은 채무자 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법적 절차로, 법원이 배우자에게 개인회생 사실을 자동으로 통보하는 제도는 없다. 다만 절차 진행 과정에서 주소지로 우편물이 발송되거나, 사건 특성상 배우자 관련 자료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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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한가위 앞두고 비상상황 맞춘 의료 지원체계 정비
귀성객이 몰리는 한가위를 맞아 고흥군은 다칠 수 있는 환자가 급증하는 비상 상황에 맞춰 의료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이곳 의료 담당자들은 사고 현장에서 다친 사람들을 살피고 급한 처치와 병원 이송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인원을 서른 명까지 늘리고 사전 연습과 장비 점검을 마친 상태다.고흥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이들과 주민들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른 기관들과의 연락망도 다졌다"면서 "사고가 터지면 즉시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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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7년 예산확보 및 주요 과제추진 협의 진행
지역 여당 인사들과 시·군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담양군은 다가오는 해의 예산 확보와 주요 과제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자리에서는 담양을 북부권 핵심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발전 구상이 다루어졌다. 특히 광역 철도망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산업 단지 조성, 교통망 연계 등 대형 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꼽혔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영상 감시망 도입과 물 공급 사업, 외국인 일꾼 거처 마련 등 동네 삶의 질을 높일 예산 지원안도 함께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담양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힘을 합치기로 했다.담양군은 이번에 오간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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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0월 9~11일 '청정완도 가을섬 여행' 축제 펼친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구상하고 기획에 참여한 완도군에 남녘 바다 축제가 찾아온다. 이번 행사는 완도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담아 동네만의 특색을 살린 참여형 잔치로 꾸려진다.16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 해변 일대에서 10월 9~11일 사흘 동안 이어지는 '청정완도 가을섬 여행' 행사에서는 밤하늘을 감상하는 유람, 옛 정자에서의 휴식 등 주변 섬들과 연계한 다채로운 이동 구상이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노래 공연과 마술 무대, 바다 관련 체험 행사, 해변 책 마당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이 펼쳐진다.특히 완도 대표 특산물인 전복을 널리 알리고자 저렴하게 판매하는 깜짝 경매와 시식 행사를 마련한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전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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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국 펜싱 미래 이끌 선수들 총집결..."지역상권 도움 예상"
지역 상권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온 해남군이 이번에는 펜싱 전지훈련팀을 끌어오는 성과를 냈다.16일 해남군에 따르면이번 일정은 대한민국 체육계와 관련 협회의 지원 속에 치러진다. 해남군은 그동안 단순 인원 채우기에서 벗어나 우수한 선수들이 최적의 여건에서 기량을 다질 수 있도록 시설과 여건을 다듬는 데 주력해 왔다.현장에 모인 선수와 지도자 등 쉰다섯 명의 선수단은 이달 이십일까지 열나흘 동안 체력 강화와 기술 연마에 몰두한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이번 과정을 거쳐 태극마크를 다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선수단이 보름가량 체류하는 비용은 동네 식당과 숙박업소로 돌아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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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1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 연희숲속쉼터 벚꽃마당에서 열린 이번 등반대회는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했다.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및 주요 내빈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개회식에 이어 안산을 함께 오르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경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돌보며 서울의 사회복지 행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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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운전치상, 단순 음주운전과 달라 성립요건과 혐의 대응 전략은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의 수위가 강화되었음에도 관련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적 경각심이 고조되고 형사 사법부의 처벌 수위 역시 대폭 강화되었는데, 실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인명 사고를 낸 피의자에 대해 구속형 이상의 엄중한 법적 책임이 내려지고 있다. 특히, 단순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는 음주 사건과 달리, 지나친 음주로 인해 사고를 일으켜 피해자가 상해 또는 재산적인 손실을 입은 경우에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가법'이라고 함)상 위험운전치상 혐의가 적용되어 훨씬 무거운 형사 처벌받게 된다. 문제는 관련 혐의로 형사 입건되는 대부분의 피의자들이 단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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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수 서울시의원, "국가 NDC 부합하는 서울시 재생에너지 목표 상향해야"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의 소극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지적했다. 노 의원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기준에 맞춘 전향적인 목표 상향과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복원을 촉구했다.14일 서울특별시의회에 따르면 노 의원은 "정부의 2035 국가 NDC상 전환(에너지) 부문 감축 목표는 2018년 대비 최대 75.3%까지 상향된 반면 전국 전력의 10% 이상을 소비하는 서울시의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상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목표는 2030년 8~10%. 2040년에도 17% 안팎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의 소극적인 목표는 에너지 소비 책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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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핵심관리자 생명보호 특별 안전교육 마련
담양군은 공직자들의 생명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핵심 관리자들을 모아 특별 안전 교육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리에 모인 이들은 조직 내부와 지역 사회에서 발견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짚어보는 법을 배웠다.강의를 맡은 전남 광역 전문가는 위험한 상태에 놓인 이들이 보내는 여러 행동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알아챘을 때 빠르게 연계하고 지원하는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상황을 파악하고 바로 알아채며 제대로 돕는 실천적 조치들을 체득했다.이번 교육은 관련 법률에서 정한 필수 과정을 충족함과 동시에, 국가 기관의 공식 인증을 받은 전문 교육 방식을 활용해 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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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 공약 사업 77개 확정…군정 추진 속도 낸다
완도군이 주민들과 맺은 정책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 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최근 군청에서 정책 담당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사업 추진 상황과 실행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들을 현실성에 맞게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군은 사업의 효과와 연관성을 꼼꼼히 따져 전체 과제를 6가지 주요 부문, 77개 사업으로 새로 정리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21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복지 향상 15개, 관광 활성화 14개 순이었으며,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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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군수 중 8월 ‘주민 관심도’ 1위
지난 8월 한 달 동안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군수 상대로 ‘주민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공영민 고흥군수가 1위로 나타났다.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1~31일 기간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17개 군수에 대한 ‘주민관심도’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공영민 고흥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이남오 함평군수 ▲이재각 진도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김산 무안군수 ▲임지락 화순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박종원 담양군수 ▲김태성 신안군수 ▲사순문 장흥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장길선 구례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김신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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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민간협력체 구성...복지정책 방향 주민과 함께 공유
지역 내 이웃을 돕고 복지 그물망을 촘촘히 다지는 담양의 새로운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담양군은 최근 담빛농업관에서 지역 복지를 이끌어갈 민간 협력체 구성을 마치고, 앞으로 4년 동안 추진할 복지 정책의 방향을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모인 민간 협력 기구는 12개 지역에서 모두 203명의 주민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고,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결하며, 각 지역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장에 모인 이들은 스스로 다짐글을 읽으며 소외된 주민을 세심히 살피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마음을 모았다.이와 함께 향후 2030년까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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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 중심 행정 실현…현장 응대 역량 강화
완도군이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 접성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통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완도군은 이달 10일 군청 창구 담당자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열었다.이번 과정은 창구를 찾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깊이 이해하고, 업무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화법과 상황별 행동 요령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참가자들은 상대방의 처지를 먼저 고려하는 공감 능력과 정중한 언어 습관을 다듬으며,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완도군은 향후에도 관련 교육을 주기적으로 이어가 더욱 친절하고 빠르게 주민 요구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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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등 스포츠 교류 중심지로 부상
전남 해남군이 해외 기량 향상 선수단까지 품으며 전지훈련의 거점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해남군은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여름 합동 연습을 성공적으로 불러들였다고 13일 밝혔다.총 56명 규모의 국내 선수단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 온 13명, 홍콩에서 온 8명의 대표 선수들도 이번 연습에 합류했다. 국내 중심이던 연습 규모가 해외 대표팀으로 확장되면서, 해남이 보유한 체육 시설과 주변 여건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증명했다.실제로 얼마 전 열린 어린이 축구 대회에 일본팀이 출전하는 등 해남을 찾는 외국 선수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해남군은 축구와 농구, 배구,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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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자기 유물·현대 공예품 소개 교류 전시회 개최
전북 남원에서 전남 고흥의 대표적인 도자기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남원향토박물관과 함께 이달 17일부터 도자기 유물과 현대 공예품을 소개하는 교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정부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아 추진된 이번 행사는 고흥 도자기의 역사를 타 지역에 알리고 두 지역 간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500년 전 고흥 운대리 가마터에서 발굴된 고대 유물부터 최신 공예 공모전에서 뽑힌 우수작, 박물관에 머물며 활동한 작가들의 예술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옛 도공들의 독창적인 제작 기법과 더불어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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