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담양군, 예방 중심 구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담양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군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6월 한 달간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과 예방 진료를 실시한다. 치면세균막 관찰 체험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교육,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의 필요성 홍보, 구강위생용품 지원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노숙인 요양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과 상담, 불소도포 등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담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
완도군, 해양치유 장기 체류 프로그램 첫 선..."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완도군이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다와 숲, 섬 등 완도의 자연환경과 해양치유 콘텐츠를 결합해 건강 증진은 물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오는 14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여름 성수기인 7~8월은 제외된다.참가자들은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비롯해 해변 운동, 바다 걷기, 야외 힐링 활동, 치유 숙박, 완도 투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군은 보다 많은 국민이 해양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비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1박 2일 과정은 8만 원, 5박
-
해남군, 장기 공실 활용 창업 지원...12월까지 임차료 월 50만원 보조
해남군이 해남읍 내 장기 공실 점포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임차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늘어나는 공실로 침체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 예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올해 해남읍의 빈 점포를 임차해 창업한 사업자 또는 예비 창업가로, 해당 점포가 6개월 이상 공실 상태였음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예비 창업가의 경우 선정 후 3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군은 총 4개 업체를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선정 이후 임대차계약서와 임차료 납부 증빙자료를 제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가족 대상 1박2일 캠핑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인 ‘박물관 1박 2일 캠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3개월간 월 2회씩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고흥박물관캠핑장에서 숙박하며 박물관 관람과 분청사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 캠프는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소통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완도군, 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화합과 미래발전 뜻 모아
완도군이 지난 9일 완도읍 생활문화센터에서 제55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화합과 미래 발전의 뜻을 모았다.11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 공연과 군민 헌장 낭독, 각종 시상, 기부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군은 행사 중 12개 읍·면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봉사와 안전 활동에 기여한 홍인기 대표가 수상했으며, 완도 특산물 홍보에 힘써온 김미순 대표는 명예 군민으로 선정됐다. 완도 청해 문학상 시상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완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참여
-
해남군,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줄인다..."카드·배달수수료 등 지원"
해남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요금과 카드수수료, 배달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해남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3개 사업에 중복 신청할 수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전기요금 10만원, 해남사랑상품권 카드 가맹점 수수료 최대 30만원,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수수료 최대 20만원 등이다.지난 4일부터 시작된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과 매출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농촌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해남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
담양 다미담예술구 생활문화축제 마무리...한 달간 5만여 명 방문
담양군문화재단이 지난 5월 16일부터 이달 7일까지 다미담예술구에서 진행한 ‘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11일 재단에 따르면 축제 기간 다미담예술구 방문객은 IoT 센서 집계 기준 5만 1천여 명으로 나타났다.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을 결합해 운영됐다. 거리공연과 전시, 토크 프로그램, 야외 영화 상영 등이 마련됐으며, 지역 상인과 주민이 참여한 플리마켓도 열렸다.또 방문객 체험형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 담양장터와 연계한 반값마켓 등이 함께 진행돼 축제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담양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흥군,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도입...군민에 고흥사랑상품권 지급
고흥군이 자원봉사 활성화와 봉사자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제도는 전년도 기준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한 군민에게 활동 실적에 따라 고흥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지원 금액은 봉사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올해는 79명이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급받은 상품권은 본인 의사에 따라 기부도 가능하다.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완도군, 친환경 스마트 양식사업 선정...사업비 50억 원 확보
완도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10일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순환 여과식 양식 시스템을 도입한 육상 스마트 양식장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용수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고수온과 적조, 해양오염 등 외부 환경 영향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완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양식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대왕바리 스마트 양식 모델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 사업이 안정적인 양식 환경 조성과 함께 어가 소득 증대,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해남서 전국 근대5종 대회 개최...선수단 800여 명 방문 예정
전국 근대5종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가 12일부터 18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열린다.10일 해남군에 따르면 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해남군은 수영장과 펜싱장, 육상시설은 물론 전국 최초의 실내 장애물경기장을 갖추고 있어 근대5종 경기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장애물 종목이 정식 경기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설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 수요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은 또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안전점검과 편의 지원
-
담양군, 피해지원금 사용 촉진 활동 진행..."8월 말까지 사용해야"
담양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10일 군은 최근 담양시장과 주요 상권, 행사장 일원에서 지원금 사용 방법과 기한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펼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했다고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군은 미사용으로 인한 불이익을 줄이고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대학교, 대학교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1위...연세·고려대학교 순
서울대학교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순으로 뒤를 이었다.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대학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53,123,326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12,306,474를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53,314,102건) 대비 0.12%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6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
고흥갯벌 포함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 청신호
고흥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 신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최종 관문을 앞두고 청신호를 켰다.고흥군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고흥·여수·무안·서산 갯벌을 추가하는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안에 대해 ‘등재 권고’를 내렸다고 9일 밝혔다. IUCN은 해당 갯벌이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세계적인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한 가운데 전통 어업 및 갯벌 채취 문화의 지속 가능한 계승을 위한 관리체계 강화를 제안했다.군은 이번 등재가 지역 인지도 향상, 국비 확보, 관광 활성화 및 생태계·어업문화 보존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
-
완도군 역도팀, 한·중·일 친선대회서 메달 6개 땄다
완도군 역도실업팀이 국제대회에서 메달 6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완도군은 군청 역도실업팀 소속 강민우·김동민 선수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한·중·일 국제친선 역도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고 9일 밝혔다.61kg급 김동민 선수는 인상 117kg, 용상 149kg, 합계 266kg을 기록하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88kg급 강민우 선수는 인상 152kg, 용상 192kg, 합계 344kg을 들어 올려 은메달 3개를 차지했다.서호철 감독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훈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완도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
해남군, 왕우렁이 모내기 피해 선제 대응...방제약제·예비모판 지원
해남군이 본격적인 벼 이앙철을 맞아 왕우렁이로 인한 어린모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9일 군에 따르면 친환경 벼 재배에 활용되는 왕우렁이는 잡초 제거 효과가 크지만, 월동한 개체가 성장할 경우 이앙 직후의 어린모를 갉아먹는 피해를 줄 수 있다.이에 군은 연중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읍·면에 친환경 방제약제를 비치했으며, 피해 농가에는 현장 확인을 거쳐 대체 모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앙 전 유입 차단망 설치, 이앙 후 배수로 관리 및 친환경 약제 방제, 수확 후 논 깊이갈이 등 단계별 대책을 추진한다.군은 농가의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하며, 논 입수구 차단망 설치와 중간물떼기 등 재배 단계별 수칙 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