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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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광 캐릭터 개발 추진…굿즈·콘텐츠 확장 나서
담양군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상품과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담양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지역을 상징하는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 캐릭터를 개발해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군은 ‘대돌이·딸리’(2000년대), ‘담이·양이’(2014년), ‘판담’(2017년) 등 시대별 캐릭터를 운영해 왔으나, 변화하는 관광 환경과 현대적인 감각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캐릭터 제작을 넘어 담양 관광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고, 이를 기념품과 콘텐츠 등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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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대응 전략 마련
해남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지역 발전 전략을 점검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례법 제정 이후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보고회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 전략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른 행정·경제 환경 변화를 사전에 분석하고, 해남군의 성장 동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통합 이후 형성될 광역 경제권 속에서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도출한 61개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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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전복 산업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
완도군은 지난 4일 완도군생활문화센터에서 ‘해조류·전복 양식의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급변하는 해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최근 한반도 주변 해역의 표층 수온은 지난 57년 동안 약 1.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양 생물 서식지의 북상, 유해 해조류 증가, 해양 생태계 변화 가속 등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양식 현장에서도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해조류의 경우 고수온 영향으로 채묘 이후 종자가 탈락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생산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으며, 전복은 봄철 과잉 출하로 가격이 하락하고 여름철에는 고수온으로 폐사가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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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영등포 역사적 저력 담은 저서 출간…지역 발전 비전 공유
김정태 저자가 지난 3월 4일(수)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저서 <영등포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등포의 골목마다 스며있는 100년의 시간을 문학적 시선으로 조명하고, 지역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준혁 국회의원(이재명 대통령 중앙대 후배),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직무대리)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조길형 전 영등포구청장, 정진원 영등포문화원장, 정인대 소공신협 이사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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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 농무기 맞아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 발령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해무가 빈번해지는 농무기(3~7월)를 맞아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3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150일간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유입된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해수면과 만나 짙은 해무가 자주 발생하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 시기에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데다 나들이객 증가와 선박 운항 본격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최근 3년(2023~2025년) 통계를 보면, 완도해경 관내 선박 사고 606척 가운데 251척(약 41%), 연안 사고 39건 중 14건(약 36%)이 농무기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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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노지 스마트농업-대파 육성지구’ 선정…3년간 95억 원 투입
진도군이 95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을 확보하며 대파 산업의 구조 혁신에 나선다.5일 진도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3일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5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 지역은 진도군(대파)을 비롯해 당진시(감자), 고창군(배추·무), 고흥군(양파), 의성군(마늘) 등이다.이번 지정은 공모 신청과 대면·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진도군은 지난 1월 사업계획을 제출한 뒤 평가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밭작물 주산지에 정보기술을 접목해 생산 구조를 혁신하는 정부 전략사업이다. 가격 변동, 이상기후, 농촌 고령화 등 복합 위기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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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방글라데시서 의료 봉사 펼쳐
전남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방글라데시에서 의료 봉사와 학술 교류를 병행하며 국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박홍주 교수팀은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방글라데시를 찾아 현지 진료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박 교수와 전공의 2명, 간호사 2명이 함께 참여했다.의료진은 방글라데시 다카 국립치과대학병원(Dhaka National Dental College & Hospital)과 삿포로 치과대학(Sapporo Dental College)을 방문해 현지 의료진과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구순구개열 환자를 대상으로 기능적·심미적 회복을 목표로 한 수술 14건을 성공적으로 마쳐 환자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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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통합특별시 행정 중심은 광주”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은 전날인 4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기 위해 통합을 추진했다”며 “통합특별시는 중심과 거점을 함께 세워야 한다. 특별시의 미래 전략 수립과 조정 기능은 광주에 두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른 출범 준비 상황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청사 운영 방향과 공공기관 이전 구상 등을 제시했다.그는 특별법 통과 이후 청사 활용과 재정 운용, 공공기관 배치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소모적 논쟁보다는 통합 취지에 맞는 기능 설계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지방소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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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지역자활센터, 무안신협으로부터 탑차 기탁 받아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무안신협으로부터 1톤 탑차를 전달받고 기탁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 운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2025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차량 지원을 결정했다.전양태 무안신협 이사장은 “지역과 동행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미정 무안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 수행에 꼭 필요한 차량을 지원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여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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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방문의 해’ 맞아 스포츠마케팅 강화…체류형 관광 전환 속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계기로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방문 중심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시는 전국 단위 체육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 등 체류 수요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스포츠관광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지난 2월 21일 열린 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서는 나주시 육상선수단과 체육진흥과 직원들이 ‘2026 나주방문의 해’와 ‘2026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를 알리는 문구와 QR코드가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하고 10km 코스를 완주하며 전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이어 2월 27일 영암군에서 열린 전라남도 22개 시군 체육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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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육·체험 놀이 결합”…함평군, 나빛파크 조성 막바지 점검
전남 함평군이 생태 학습과 체험형 놀이를 접목한 복합 관광시설 ‘나빛파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4일 함평 엑스포공원 내 나빛파크 조성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완성도 제고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나빛파크 조성사업은 2022년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지역 핵심 프로젝트다. 2024년 12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오는 4월 열리는 제28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 일정에 맞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당 시설은 생태교육과 오락 요소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상 2층 규모의 건물과 함께 약 1만1,000㎡ 규모의 생태습지, 4,000㎡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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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협업으로 경쟁력 강화 나선다
해남군이 지역 소상공인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동일하거나 연관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도록 지원해 상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해남군에서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동종 또는 유사 업종 종사자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협업 공동체다. 동종 업종은 주력 상품이나 서비스가 같은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음식점과 카페, 영상제작사와 영상편집업, 의류 소매점과 의류 쇼핑몰 등이 해당된다.유사 업종은 업종은 다르지만 기술·공정·시장·가치사슬 등에서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시너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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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휴가 지원 사업’ 공모 선정… 반값 여행 혜택 제공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지역 사랑 휴가 지원’은 관광객이 완도를 찾아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특산품 판매장, 체험시설 등에서 지출한 비용의 50%를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환급 한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다.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완도군 온라인 쇼핑몰 ‘완도청정마켓’을 통해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는 데에도 활용 가능하다.군은 사업 전용 누리집을 구축하고 참여 가맹점을 모집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한 뒤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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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 참여형 ‘햇빛소득마을’ 확대 추진… 공동체 복지 기반 다진다
담양군이 주민이 중심이 되어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을 단위의 공동복지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잡종지 등 공동 부지에 300kW 이상 1MW 미만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적립돼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환원 사업에 활용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 전라남도는 500곳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군은 정부 정책 기조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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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중동 정세 긴급 점검… “파견원 안전 및 연료 수급 만전”
한국서부발전은 전날인 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중동 정세 관련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지 사업 현황과 연료 수급 영향, 파견 직원 및 가족의 안전 확보, 사이버 보안 등 구체적인 대책이 다뤄졌다.서부발전은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지에서 국내 발전사 중 최대 규모의 중동 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재 사업지가 주요 분쟁 지역과 떨어져 있고 연료 조달 역시 호주·미국 등 비중동 지역이 많아 당장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고있으나, 상황 장기화에 따른 기자재 공급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 불가항력 조항등 계약상 권리 근거 등을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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