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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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족복지 거점 ‘가족어울림센터’...연간 8만 명 이용, 생활밀착형 서비스 호평
해남군의 가족복지 핵심 시설인 가족어울림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 속에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센터를 찾은 이용자는 8만3천여 명에 달하며, 다양한 가족 맞춤형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면적 4,200여㎡ 규모로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내부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시설, 가족센터, 공동육아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서 있다. 2023년 개관 이후 돌봄과 교육, 문화 기능을 한데 묶은 통합형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센터는 영유아 돌봄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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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결선 앞두고 박남수·김석구 원팀...공약 통합에 대통합 캠프까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결선을 앞두고 경선 참가자였던 박남수 전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이 15일 김석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구성이 이뤄졌다.본경선 종료 3일 만의 전격 결합이다. 박 전 사장은 SNS를 통해 "광주의 더 큰 내일을 위한 결단"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산적한 광주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력·실행력·검증된 행정 경험·중앙-지역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김석구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김 예비후보는 "박남수 후보님의 철학과 가치, 지지하신 시민과 당원들의 기대까지 함께 품고 가겠다"고 화답했다. 박 전 사장의 핵심 공약인 친환경 목조 e스포츠 아레나와 구도심 송변전선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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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예비후보, 60대 이상 실버 공약 발표…파크골프·돌봄·의료·주거 총망라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60대부터 80대 이상을 겨냥한 실버 공약을 발표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광주시 노후 복지 청사진을 공개했다.그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지방정부가 먼저 나서 노후 대비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여가 분야에서는 수요 대비 시설이 크게 부족한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을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광주의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돌봄 분야에서는 손주돌봄수당을 추가 확대해 조부모와 양육 공백 가정 모두에 실질적인 지원이 닿도록 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임플란트 무료 지원 기준 연령을 만 65세에서 만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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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량 전 경찰대학장, 강동구청장 도전 '3대 벨트·7대 공약으로 구민 삶 바꾼다'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 행보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추가 공모에 지원해 예비후보 자격을 갖춘 강 예비후보는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등록을 마쳤다.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그는 "강동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든 주인공은 어르신들"이라며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강동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무"라고 밝혔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복지·건강·일자리·여가를 아우르는 종합 정책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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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저소득층에 긴급 생활지원금..."고유가 부담 완화"
담양군이 유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군은 도비 전액으로 추진하는 ‘고유가 대응 생계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가구당 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저소득층으로, 총 2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 규모는 약 1억 원 수준이다.지급은 오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 편의를 고려해 가구주 명의 계좌로 순차 입금하는 방식이 적용된다.특히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수급자의 경우 시설 계좌로 먼저 지원금이 전달된 뒤 개인별로 지급되며, 전달 과정에 대한 확인 절차도 함께 이뤄진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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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역 정착 지원 강화
고흥군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체험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지난 12일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과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육생 30여 명이 참여해 고흥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먼저 지역 문화시설을 찾아 전통 도자기의 역사와 특징을 배우고, 흙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전통 사찰을 방문해 사찰음식을 맛보고, 자연 재료를 활용한 식문화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남해안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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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동, ‘나주 방문의 해’ 맞아 ‘나주사랑 나무심기’
전남 나주시 영산동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정원과 홍어의 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 나주사랑 나무심기’를 추진하며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14일 나주시 영산동에 따르면 사회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관광객 이동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철쭉 2000주를 식재하며 거리 환경을 가꾸고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영산강정원과 홍어의 거리는 나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밝고 화사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관광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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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민의 날, 4월 30일로 앞당겨 개최..."공연·전시 풍성"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올해는 기존 일정보다 하루 빠른 4월 30일 열린다. 군은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조례에 따라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이날 오후 4시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농어업을 기반으로 AI·문화·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해남’을 주제로,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또한 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지역 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마련돼 세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행사장에서는 볼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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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대장동 기소 부당성 설명 간담회 13일 국회 개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오는 13일 오후 2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장동 사건 관련 기소의 부당성과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이번 간담회는 국정조사 등을 통해 제기된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해 당사자 입장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관련 논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전 부원장은 간담회에서 수사 과정의 문제점과 진술 왜곡 정황, 기소 과정의 부당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그는 "왜곡된 정보와 일방적 주장으로 국민께 혼란을 드린 데 대해 직접 설명드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사건의 본질과 진실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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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 산업 미래 논의...국제 심포지엄 다음달 개최
전남 완도군이 해조류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학술 행사를 마련한다.완도군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하며, 행사 기간 중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완도국제해조류심포지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해조류 산업의 성장 전략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조류학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 정부·유관 기관, 어업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최근 해조류 관련 연구 동향과 산업 현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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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학기금 잇단 기탁…지역 인재 육성 위한 나눔 확산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이 전달한 기금을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 납품업체들로 구성된 직거래사업단은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 일부를 모아 250만 원을 기탁했다. 단체 측은 지역에서 성장한 만큼 교육 분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돕고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도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 유통·가공 등 각 분야 수상자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회원들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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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공동체 육성 나선다...활동팀 4곳 모집
고흥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까지 사업 참여팀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 규모는 총 4개 팀이며, 각 팀에는 연간 6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참여 공동체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성과 공유 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18세부터 49세까지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구성원의 60% 이상이 고흥군에 거주해야 하며 단체나 법인, 소모임 등 다양한 형태의 청년 모임이 참여할 수 있다.사업은 지역 연계 활동과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와 환경 개선 프로젝트,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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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천탁(현대제철 상생홍보실장)씨 부친상
▲박종우씨 별세, 박천탁(현대제철 상생홍보실장)씨 부친상 = 11일 오후 10시 49분, 경북 안동시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원 2층 특실,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54-850-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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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총력…서명운동·공동 건의 추진
고흥군이 우주항공 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관련 제도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고 범군민 참여와 대외 협력을 확대하며 입법 추진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법안은 지난해 12월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 추진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캠퍼스 조성, 연구기관 유치, 기업 지원 등 도시 조성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특별회계 설치와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등 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책도 포함돼 있다.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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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광비 절반 돌려준다…‘반값 여행’ 시범사업 추진
완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반값 여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에 완도군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지원 방식은 관광객이 완도 지역에서 숙박, 음식,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하는 형태다. 대상은 해남군과 강진군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이며,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19~34세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지원된다.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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