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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민의 날, 4월 30일로 앞당겨 개최..."공연·전시 풍성"

2026-04-14 08:00:57

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해남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올해는 기존 일정보다 하루 빠른 4월 30일 열린다.

군은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조례에 따라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후 4시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농어업을 기반으로 AI·문화·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해남’을 주제로,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또한 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지역 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마련돼 세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볼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지역 작가의 풍경화 전시를 비롯해 인공지능과 에너지 산업을 주제로 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7시에는 문화예술회관 개관 24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국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출신 음악인들과 젊은 소리꾼들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함께 즐기며 해남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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