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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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현안사업 추진 위해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
서천군이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경력직 시설공무원(토목·건축) 채용을 실시한다. 최근 MZ세대 공무원의 이탈이 증가하는 가운데, 서천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자격증·경력)과 면접시험만으로 경력직 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지난 2월 5일자로 공고된 충청남도 경력직 공무원 채용공고에 따르면, 충남도와 천안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군이 필기시험을 면제하고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강화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서천군 역시 지난해 하반기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에서 필기시험(물리, 측량, 응용역학개론) 합격자가 나오지 않아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와 여름철 폭우 피해 복구 등 주요 사업 추진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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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 기관 간담회 진행
담양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 기관인 담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예방홍보팀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군은 취약계층의 주거 긴급 수리 및 안전 점검, 생활안정금 지원 등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복지기동대의 운영계획을 공유했다.이어 기관 간 협업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효과적인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군민의 일상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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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관 협력 '희망 복지 지원단' 운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통합 사례 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 복지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희망 복지 지원단’은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업무는 △공공·민간 급여·서비스 등 맞춤형 연계·제공 ‘통합 사례 관리’ △공적 지원 외 민간 자원 발굴·관리 △복지 이장·위원,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방문 상담, 사례 관리 의뢰·사후 관리 등이다. 올해는 보건복지부와 군에서 발굴한 대상자 전수조사를 비롯해 △읍면 맞춤형 서비스 지원(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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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11⁓13일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정월대보름(2월12일)을 앞두고 11일부터 13일까지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농사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날로, 달집태우기·쥐불놀이·풍등 날리기 등 불과 관련된 야외행사가 많아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이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특별경계근무에 따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887명, 장비 274대를 동원해 24시간 빈틈없는 출동태세를 갖춘다.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지역 예방 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유지,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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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연일 한파에 취약계층 보호 '분주'
전남 함평군이 대설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섰다.함평군은 10일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사랑나눔 부식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석, 민간위원장 정천수)는 매서운 혹한기에 한랭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예방 활동에 나섰다.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중증 장애 등으로 인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60가구에 부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설 및 한파 대비 행동강령에 대해 안내했다.또한, 나산면사무소는 연일 이어지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경로당 시설 정비, 인적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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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 위해 '상상 리스타트 장학금' 전달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6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5년 상상 리스타트(RESTART)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상 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소년원 재원생 및 출원생 중 모범적인 생활 태도를 보이는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62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생활 지원 등의 목적으로 지급되며, 올해는 106명이 선발돼 혜택을 받는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상상 리스타트 장학사업은 위기 청소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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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훈의 ZOOMin문화] 노인 일자리 확대 '사회 지속 가능성' 위해 '필수'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노인의 '경제적 자립'은 단순한 사회복지 차원을 넘어, 구성원 전체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자리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경제 활동을 지속하고자 하는 노인 인구는 증가하고, 이들을 위한 적절한 일자리와 지원책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 노인들이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재취업 지원 정책은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지난 2022년 한국 가계 금융 복지 자료에 따르면 노인가구 비율이 일본과 이탈리아가 38~39.3%로 가장 높았으며, 그 외 유럽 국가 중 독일이 33.3%, 스페인(31.8%), 스웨덴(28.3%) 순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미국은 27% 내외로 낮은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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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 공원 '생활권 시민 행복 공원'으로 새단장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지난 7일 원도심 공원의 확대 및 노후공원의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권 시민행복 공원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2025년 본예산 84억5000만원을 확보해 원도심 공원 조성 확대, 어린이 놀이환경 개선 및 확충, 노후공원 이용환경 개선, 맨발 산책로 및 편의시설 조성 확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원도심 공원 조성 확대 사업'은 원도심 내 부족한 공원을 확보하고, 장기미집행 시설로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했던 공원 예정지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청량근린공원(연수구), 학나래근린공원(연수구), 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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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향해 시동 건 이낙연, 광주서 '7공화국' 기조연설
야권 유력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0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개헌 관련 시국토론회 연단에 오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대권을 향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인 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 다목적 강당에서 '국민과 함께 여는 제7공화국' 시국토론회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 전 총리에게는 지난해 4월 제22대 총선 이후 광주 시민을 만나는 첫 정치 토론회다.이 전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심판에 이르는 극심한 혼란과 행정·입법·사법 위기를 진단한다. 이와 함께 현 정세에 관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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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분양사기 전문변호사 "전매 사기, 계약 전 확인 쉽지 않아"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이 증가하며 분양권 전매 사기 사건이 많아지고 있다. 분양사기(분양권 전매 사기)란 부동산 시장에서 발생하는 사기 수법으로 분양권의 특성을 악용해 피해자로부터 금전을 가로채는 범죄다. 법률사무소 율민의 이재호 변호사는 "분양권 전매는 등기가 되지 않는 거래를 하는 것이기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형사 및 민사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은 변호사다. 특히 분양권 전매 사기 사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건을 수임하며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빅데이터뉴스>는 이 변호사를 만나 분양권 전매의 안전한 거래 방법과 사기를 당했을 때 대처해야 하는 방법,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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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식료품·생필품 전달
(사)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는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소장 유호연)를 찾아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진행된 전달식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열악한 서울역 쪽방주민을 돕고자 마련됐다.상담소 내부의 온기창고는 후원받은 생필품을 진열해 놓고, 개인이 배정받은 적립금(10만포인트) 1달에 10만포인트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가져가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월드프렌즈 대표는 “포인트로 구매하니 많이 가져가려고 하기보다 계획적이고 꼭 필요한 것만 가져가서 배분이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사)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물품후원, ESG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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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월세 무료상담 서비스 확대 운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한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 2곳을 지정해 전월세 무료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군은 안심 계약 무료 상담 실적, 업무보증 설정, 행정처분 여부 확인 등 직접 방문 조사를 통해 남악신도시에 위치한 행운공인중개사사무소, 선공인중개사사무소를 모범 중개사무소로 지정했다.지정된 중개사무소는 2028년 1월31일까지 3년간 모범 중개업소 현판을 달고 전월세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군은 기존 군청이나 남악복합주민센터를 방문해야 받을 수 있는 전월세 상담을 모범 중개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게 하여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모범 중개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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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민간체육시설 조기 점검으로 안전 효율성 증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6일 민간체육시설 49개소에 대해 정기 안전 점검을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뤄지며, 인공암벽장·수영장·썰매장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당구장·골프연습장 등 소규모 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사업자가 자율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 내외부 파손 및 균열 △건물 주변 시설물 안전 상태 △화재 관련 경보시설, 소화설비 등 정상 작동 여부 △체육시설법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보수․보완토록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조치 후, 외부 전문가의 정밀 점검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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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세사기예방 위한 '주거안심매니저' 위촉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4일 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를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주거안심매니저는 지역상황을 잘 알고 전문 지식이 풍부한 공인중개사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천시지회의 추천을 받아 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전월세계약상담, 주거지 탐색지원, 집보기 동행, 지원 정책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주거안심매니저는 오는 19일 순천대학교를 시작으로, 28일 청암대학교에서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주택 임대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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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최종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장애인 복지 정책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예산을 직접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기존의 획일적인 복지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시는 오는 19일까지 참여자 20명을 모집하며 신청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활동지원, 주간활동, 방과후활동, 발달재활 등 4개의 바우처 서비스 중 1개 이상 수급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장애인 개인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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