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한 보고회 (사진제공=해남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이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지방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김병성 부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예산 집행률 70% 이하인 1억 원 이상 공공부문 407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다가올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 추경을 통해 예산 규모를 1조 426억 원까지 확대했으며, 부군수 책임 하에 매일 집행 현황을 살피는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중이다.
김 부군수는 "전 공직자가 힘을 모아 민선 8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매듭짓고 민선 9기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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