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무소속)당선인 © 박경호 기자[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민주당 텃밭인 전라남도 완도군수 선거에서 현직 군수를 물리친 김신 후보가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김신(무소속) 당선인은 완도군수 도전 ‘3전 4기’ 끝에 당선되어, 더불어민주당의 두터운 벽을 깨고 당선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완도군수 선거는 그야말로 엄청난 이변과 한 편의 드라마였다.
김신 당선인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부터 무려 3차례나 완도군수에 도전했으나, 낙선의 고비를 마셨던 지난 과거를 뒤로하고 ‘3전 4기’ 끝에 완도군수에 이름을 올렸다. 김 당선인은 완도를 지키며 지역 현안을 잘 알고 있는 인물로 꼽힌다.
김 당선인은 현 신우철 군수의 3선 임기 동안 펼쳐진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완도에 맞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인수위와 전문가를 초빙해 자세히 검토 중이다.
김신 당선인은 “완도에서 생산되는 명품 ‘전복, 광어’에 이어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톳)를 양식하는 사업을 벗어나 전 세계 K팝과 K드라마 중심으로 세계시장에 확산된 K컬처 열풍을 겨냥해 완제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지역민 어가에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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