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사회

고흥군, 이노스페이스와 파트너십 강화…‘우주발사체 전진기지’ 도약 속도

2026-06-17 07:42:56

공영민 고흥군수, ㈜이노스페이스 청주사업장 현장 방문 (사진제공=고흥군)
공영민 고흥군수, ㈜이노스페이스 청주사업장 현장 방문 (사진제공=고흥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고흥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발사체 전진기지(한국형 스타베이스)로 도약하기 위해 민간 우주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전날인 16일 청주에 위치한 ㈜이노스페이스 사업장을 방문해 발사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인 이노스페이스의 기술 현황을 확인하고, 고흥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설립된 이노스페이스는 소형 발사체와 로켓 추진기관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코스닥에 상장된 간판 민간 우주기업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고흥에 253억 원 규모의 종합시험장을 구축해 가동 중이며, 향후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입주 시기에 맞춰 핵심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나로우주센터를 기반으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고흥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노스페이스 같은 혁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민관 협력을 지속해 고흥을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