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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독립 보험대리점 브랜드평판 7월 1위...한화생명금융서비스 2위

2026-07-10 07:58:18

자료 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자료 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빅데이터뉴스 박은주 기자] 인카금융서비스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GA)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에이플러스에셋이 뒤를 이었다.
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5개 보험대리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5,529,592건을 분석한 결과, 인카금융서비스가 브랜드평판지수 940,914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7,286,194건) 대비 24.11% 감소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GA) 브랜드평판 7월 순위는 인카금융서비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에이플러스에셋, 굿리치, 프라임에셋, 글로벌금융판매, 한국보험금융, 지에이코리아, 피플라이프, 한국재무설계, 엠금융서비스, 유퍼스트보험, 메가 주식회사, 케이지에이에셋, 리더스금융판매 순으로 나타났다.

인카금융서비스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495,317, 미디어지수 145,523, 소통지수 125,026, 커뮤니티지수 116,013, 사회공헌지수 59,033을 기록했다. 특히 참여지수 495,317이 5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브랜드 참여와 관심 측면에서 경쟁사를 압도했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940,914는 지난 6월(1,420,272) 대비 33.75% 하락했으나, 전체 보험대리점 브랜드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보험대리점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전 지표에 걸쳐 하락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17.38% 하락, 브랜드이슈 36.03% 하락, 브랜드소통 22.09% 하락, 브랜드확산 28.32% 하락, 브랜드공헌 12.91% 하락을 기록하며 모든 지표가 크게 위축됐다.
특히 브랜드이슈가 36.03%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한 점은 보험대리점 브랜드를 둘러싼 미디어 관심이 급격히 줄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한편 GA(General Agency)는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독립 대리점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등장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보험사 전속 설계사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보험사의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를 잡았다.

구창환 소장은 "7월 보험대리점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천대권)가 참여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전 지표에 걸쳐 큰 폭의 하락세가 나타난 점은 GA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단기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구 소장은 이어 "앞으로 미디어 이슈 강화와 소비자 소통 채널 확대 전략이 보험대리점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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