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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장 많이 이용할 종합숙박어플, '여기어때' 선정

2017년 07월 17일 09:0946:46 송고

이승주 기자

[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가 숙박O2O 어플 이용자 전국 2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숙박어플 이용 의향 및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두잇서베이가 지난 6~10일까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6.6%가 이번 여름 성수기 국내 여행시 '여기어때'를 이용할 의향이 응답했다고 17일 밝혔다.

야놀자와 인터파크투어를 이용의사를 밝힌 사용자는 각각 40.7%와 36.5%로 조사(중복응답)됐으며, 데일리호텔 이용 의향은 16.9%로 집계됐다.

모텔, 호텔을 포함해 펜션, 리조트,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숙박유형을 모두 예약할 수 있는 ‘종합숙박어플에 가장 가깝다고 느껴지는 어플’로는 여기어때(37.4%)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인터파크투어(29.2%)가 두번째로 나타났다.

숙박어플을 통해 숙소 예약시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가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접근성과 인테리어등 내부상태도 중요한 사항으로 꼽혔다.

숙박어플 이용 후 가장 편리해진 것은 역시나 '숙소찾기'였으며, 예약 편리성도 높게 나타났다.

국내 대표 숙박어플 6개(여기어때, 인터파크투어, 야놀자, 데일리호텔, 호텔나우, 호텔타임)에 대해 항목별로 조사한 결과 여기어때는 ‘제휴점수’, ‘편리한 검색 및 서비스’, ‘만족도’ 등 3가지 항목에서 1위로 나타났다. 야놀자는 ‘브랜드 인지도’ 등 2개 분야가 1위였다.

이번 여름 성수기에 이용하고자 하는 국내 숙박유형으로는 '펜션'이 가장 많았다. 이어 호텔, 리조트가 높게 나타나 종합숙박앱으로 진화한 숙박O2O 서비스의 승자가 이번 성수기 실적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조사는 두잇서베이(www.dooit.co.kr)를 통해 6~10일, 5일간 진행했으며, 표본 오차는 ±3.09%P (95% 신뢰수준)이다.

이승주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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