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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세븐틴 백댄서 논란 실시간 검색어에 뜬 이유는?

2019년 09월 11일 18:1944:44 송고

이원상 기자

세븐티 백댄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위키트리에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븐틴' 팬덤 직캠 영상을 무단으로 게재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왜 허락 없이 올리느냐", "우리 팬덤 직캠 영상을 박제하는 건 무슨 심보냐", "이 영상 삭제해라" 등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A씨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기싸움은 계속됐다. 지난 8일 A씨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켰다. 여기에 '세븐틴' 팬덤이 찾아왔다. 일부 팬들은 "왜 팬들 직캠을 마음대로 올리냐", "허락 받고 올린 거냐", "본인이 연예인인 줄 아느냐"고 따졌다.

A씨는 "내가 연예인인 척 한 게 아니라 콘서트 구성이 그런 걸 어떡하느냐"며 "오히려 '세븐틴' 애들은 나한테 고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 팬들이 "우리랑 멤버들이 고맙다고 한 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묻자 A씨는 "하든지 말든지"라고 답했다.

팬들은 백댄서인 박 모 씨가 지나치게 튀는 색상인 민트색으로 염색해 가수보다도 튀는 모습으로 무대 몰입을 방해한다고 지적하는 한편, 세븐틴 멤버에게 물을 뿌리거나 팬의 직캠을 마음대로 자신의 계정에 올린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일부 팬들이 박 모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분노의 글을 남기면서 A 씨는 현재 인스타그램 댓글창을 닫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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